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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번개 사진......

jasmine 조회수 : 3,388
작성일 : 2004-07-14 22:17:43
사진은 핫코코아님이 찍었는데, 사진 줄이기도 못하고, html은 불가능하다고,
제 메일로 사진을 몽창 보내는 만행을 부렸답니다. 그랴서. 잠도 몬자고....또, 사진 올립니다.



전체사진. 왼쪽 위부터, 박혜련, 써니, jasmine, ,지성조아,
왼쪽 위부터, yuni, 다시마, 선생님, 고소미, 2004님.


yuni님, 다시마님.


고소미, 2004님.


3개월 된 아들 데불로 택시타고 온 써니님


여전히, 아름다우신 선생님.....아부성 발언인거 아시죠.....=3=3=3


지성조아님과 일 팽개치고 달려 온 하늬맘님....곧, 짤릴 듯....^^


오늘의 도우미 핫코코아님, 지성조아님.


오늘, 일산팀 기사하신 다시마님, 너무 이쁘죠?


커피 마시며 82에 들어왔다 놀라 날아오신 박혜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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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비스 샷......
제 팔뚝과 의상에 딴지 거시면, 저 웁니다.......^^





오늘, 뵌 분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지금부터 항정살 손질할 생각에.....앞이 캄캄.....ㅠㅠ
IP : 218.237.xxx.98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reen tomato
    '04.7.14 10:25 PM (221.142.xxx.42)

    앗~! 쟈스민님 의상, 저 대략 5-6년전에 입었던....건강미 넘치십니다.(우실라나~?)

    즐거운 한때 보내시고 계신게 얼굴에 다 보이세요~!!! 좋으셨겠당...^^*

  • 2. 핫코코아
    '04.7.14 10:26 PM (211.243.xxx.125)

    쟈스민님~ 쫄면 잘 먹었어요~~
    그래서 선물로 만행을~ㅋㅋㅋ주무세요 이제
    그대신 제가 사진 이뿌게 찍어 줬자나욧!!
    근데 다들 원래는 사진이 더 너무 이뿌게 나왔는데 희미하다..그쳐?
    에~~ 제일 이뿐거 맨 아래 올려논거 바라~ㅋㅋ
    내가 찍어도 너무 잘 찍었구먼~ 흐흐흐

  • 3. 강금희
    '04.7.14 10:27 PM (211.212.xxx.42)

    우와! 저 지적인 미모를 받쳐주는 당당한 *뚝.... =3=3=3

  • 4. 코코샤넬
    '04.7.14 10:32 PM (221.151.xxx.94)

    앙 번개 넘 부러워요.
    오늘따라 일이 많았던 저..
    하루종일 일이 손에 안잡혀서 혼났어요.
    (선생님이랑 다른 회원님들 보고 싶어서 ^^;)
    사진이라도 보게되니 뿌듯하옵니다.
    피곤하실테니 일찍들 주무세요^0^

  • 5. yuni
    '04.7.14 10:41 PM (211.178.xxx.77)

    하하하.. 오늘 낮의 즐거었던 그 순간이 다시 떠오르면서리....
    거봐거봐... 내가 예쁜여자 옆에 앉으니
    안그래도 조글조글한 얼굴이 도드라져 보이네 그려. 흑흑...ㅠ.ㅠ

  • 6. 밍키
    '04.7.14 11:11 PM (218.52.xxx.190)

    저도 사진 잘보고 갑니다.. 일산에서 뵈면 저 말걸지도 몰라여~~

  • 7. 고소미
    '04.7.14 11:14 PM (220.86.xxx.242)

    아흑...... 핫코코아님 제가 사이드샷으로 올려달라고 했더만 찌그러진 정면이 그대로..... 그래도 사진찍느라 수고하신 님께 감사.... 그리고 선생님과 여러분들 만나서 넘 반가웠구요, 아이들땜에 먼저 와서 아쉬웠구요. 담에 또 만나면 저도 쫄면이요~자스민언니 - 생각 밖에 한 터프 하시던걸요 ^^ . 그리구 선생님 성격도 시원시원하시구, 유머도 풍부하시구 , 꼭 친구처럼 지내는 이모같다고 할까요 - 언니라고 해야하나 ^^ - 너무너무 좋았구요, 울 아들이 책 싸인 받은 것 저보다 더 좋아하네요. 즐거운 하루였답니다. 감사감사 !!!!!

  • 8. 다시마
    '04.7.14 11:14 PM (222.101.xxx.37)

    사진 찍으신 핫코코아님, 오늘 여러모로 수고가 많았네요.
    올려주신 자스민님도 애 많이 쓰셨구요.
    yuni님... 조글조글이라뇨? 절대 40대 중반이라고 믿기지 않는구만요.
    근데 정녕 저의 이쁘게 나온 사진이 저게 다다요? ㅠㅠ
    (핫코코아.. 암만해도 우리가 자스민을 너무 믿은 거 같아. )

  • 9. 러브체인
    '04.7.14 11:20 PM (61.248.xxx.79)

    에혀 안나가길 잘했지..ㅡ.ㅡ
    자스미님 팔뚝에 기죽어서 어디 제가 끼겠어여..ㅠ.ㅠ

  • 10. 고소미
    '04.7.14 11:25 PM (220.86.xxx.242)

    아.... 자스민님이 올리신거구나.... 내 사이드샷이 넘 이쁘게 나와서 그러셨나 ? .......ㅋㅋㅋ

  • 11. 피글렛
    '04.7.14 11:26 PM (194.80.xxx.10)

    사진으로 뵙게 되어 반가워요!

  • 12. 지성조아
    '04.7.14 11:30 PM (218.153.xxx.52)

    으매...그봐요..핫코코아님..제가 더 뒤에서 찍어야 한다구 했잖아요..잉잉잉..
    조막만한 핫코코아님얼굴에 보름달만한 내얼굴...뜨악..
    하늬맘님...너무 귀여우세요.그나저나 부랴부랴 업무로 복귀하셔서 얼마나 애쓰실까 걱정했습니다...박혜련님, yuni님..자리가 워낙 이쪽끝에서 저쪽 끝이었던 관계루 별로 말을 나누지 못해 무척 아쉬웠습니다..또랑또랑 잘생긴 아들을 두신 써니님..잘 들어가셨죠??

  • 13. 아라레
    '04.7.14 11:37 PM (221.149.xxx.118)

    다음엔 상봉동 코스코에서 번개해요..... -_-

  • 14. 헤스티아
    '04.7.14 11:37 PM (218.144.xxx.68)

    ... 자스민님 의상에 올인!!!!!!!!! 수고 많으셨어요^^

    써니님.. 저도 아기가 3개월인데, 아기 데리고는 어디든 못간다고 생각했었는데, 넘 대단하세요... 저랑 자세가(?) 다르네요....오늘은, 가고 싶어도 병원가는 날이어서 못 갔겠지만, 담엔 저도 아기 데리고 나가고 싶네요...^^

  • 15. 2004
    '04.7.14 11:53 PM (220.86.xxx.120)

    핫코코아님, 거봐요 제가 사진 안 찍는다고 했잖아요. ㅜ.ㅜ
    너무 흉하게 나왔어요.
    안 그래도 며칠전에 명함판 사진 찍었다가 나이가 너무 들어보여서 충격 먹었었는데
    이제 진짜 사진 찍지 말까봐요.

  • 16. 카푸치노
    '04.7.14 11:54 PM (220.75.xxx.196)

    오늘 좀 후덕지근했죠..
    자스민님 넘 시원하고, 이쁘게 입으셨네요..
    오늘 뭐들 사셨어요??
    자랑 좀 하세요..
    앙~~ 부러비~~

  • 17. mulan
    '04.7.15 12:02 AM (221.147.xxx.11)

    다들 넘 이뿌시네... ㅋㅋ 난 축에도 못길뜻~ ㅎㅎㅎ

  • 18. 쭈니맘
    '04.7.15 12:11 AM (210.122.xxx.246)

    아라레님!!
    상봉동 코스트코에사 번개 함 때리세요~~~

  • 19. 스페셜
    '04.7.15 12:13 AM (211.178.xxx.173)

    넘 가고싶었지만, 여타 사정상..
    선생님을 뵐 수 있는 유일한 챤스였건만-

    박혜련님, 쟈스민님,다시마님 세분 모두 실물이 훨~ 나은데
    남대문 번개때 한테이블에 앉아 있었죠? 저 기억나실까나요?
    그날 이후로 저 쟈스민님 열렬팬 된거 모르시죠?
    그때 다리미햄 아직도 냉동에 꽁꽁 .. 순서 기다리고 있어요.

    사진 넘 잘봤습니다.
    오늘 밤 푹 쉬세요-
    그래도 이뽀요(팔*도요~)

  • 20. 달개비
    '04.7.15 1:11 AM (61.80.xxx.24)

    쟈스민님 팔뚝 실제로 본 제가 한말씀 드리자면 사진보다 훨신 가늘답니다.
    같은 이치로~~ 다른분들 몸매나 얼굴 크기,실제로 보심 아마 조막만 할꺼예요.
    번개 다녀오신 분들! 제 말이 맞죠?
    사진 발 이정도면 실물은 ~~~상상에 맡기죠.
    이미 얼굴 익힌분들-선생님을 비롯해 쟈스민님,다시마님,지성조아님,하늬맘님,
    다시 뵈니 반갑구요.
    처음 뵙는 yuni님,2004님,핫코코아님,박혜련님,써니님,고소미님
    넘 반갑습니다. 모두 즐거운 시간 되셨다니 저까지 기분이 좋습니다.
    <일산팀,번개 다시한번 해요>

  • 21. orange
    '04.7.15 1:15 AM (221.142.xxx.132)

    허걱.. 스민님 의상이 죽입니다..... @.@
    사진하고 필명 맞추기 놀이 재밌네요.... ^^*

  • 22. 뽀로로
    '04.7.15 1:31 AM (220.75.xxx.46)

    언냐들 모두 82의 향기가 느껴지네요. 괜히 인상 좋은 사람들 보면 뒤에 슥~ 가서 82 암호 대보고 싶다는...^^
    쟈스민님, 그정도로 싸비스라 하시면 섭하옵니다. 적어도 비치룩은 되어야 ㅋㅋㅋ

  • 23. 서산댁
    '04.7.15 1:38 AM (211.107.xxx.105)

    이렇게 후회가 되다니...

    코스코 함 구경가보고 싶었는데, 기회를 또 놓쳤습니다.
    좋은 시간 되신것 같은데, 부럽습니다....

  • 24. 짱순이
    '04.7.15 1:40 AM (210.205.xxx.90)

    너무 부러워요.다들 한 미모들 하시네요.
    작년 까지만 해도 영등포에서 살았었는데 넘 아쉽당
    아라레님!!상봉동 코스트코에서 번개 함 때리세요2

  • 25. 니나
    '04.7.15 2:17 AM (211.178.xxx.40)

    저 정말 나가고 싶었는데..
    여건도 받쳐줬는데(남편 집에 잇음..고로 큰애 받아줄수있음)..
    작은아이 모임 첫번쨈 모임날이라..(두번째만 됬어두..빠질수 이썼는데..)
    담엔 꼭 나갈께요...보고 싶어라...

  • 26. 경빈마마
    '04.7.15 6:05 AM (211.36.xxx.98)

    음~반장...
    팔둑을 과감하게 내 놓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그 자신감에 한 표요...
    아~날씬한 팔뚝이 저리 나오면 내 팔뚝은 그냥 ~~~~~으~~~~~~~~
    다시마님 운전했어요??
    아고~~~가녀리신 분이....

    박혜련님(언제나 발랄하시네요) 써니님(그 열정에 박수를...)
    jasmine(반장이야 늘 바쁘지만..) ,지성조아( 역시 한 미모에 발랄함에 ^^)
    yuni(방가 방가네요.^^)다시마 (이구~~~가녀린 분이 운전을?? 몸살은 안났나요)
    선생님(그 화사한 웃음의 마력) 고소미(실제로 뵈었는지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200님(안녕하세요?즐거우셨나요?)핫코코아님(안녕하세요??)
    하늬맘님(ㅎㅎㅎㅎㅎ일하시다 나오셨어요?? 반장말에 영 신경이~~~안짤리죠?)

    모두 다 즐거우셨지요??

  • 27. 훈이민이
    '04.7.15 8:59 AM (203.241.xxx.50)

    아흐~~~
    쌤나.........

    오붓한 시간이었네요...^^

  • 28. 리틀 세실리아
    '04.7.15 9:12 AM (210.118.xxx.2)

    쟈스민님....강부자아주머니같은 푸근한 스타일일줄 알았다가
    눈 띠용...
    너무 건강미 넘치시고 이쁘세요...제2의 봄날 아줌마로 이러다가 발탁되는거 아닌거 몰라..
    몸매짱에 음식까지 잘하시니...
    왕 부럽습니다용...

    담번에는 양재 코스트코에서 한번 모여주세요..
    그럼..꼭 참석할께요...
    다들 넘 반가워요!

  • 29. 재은맘
    '04.7.15 9:52 AM (203.248.xxx.4)

    재미있게 보내셨네요..음미 부러워..
    자스민님..옷 쥑~~이네요...난 언제 그런 옷 입어보나..너무 이뻐요...

  • 30. 비니맘
    '04.7.15 9:57 AM (192.193.xxx.66)

    후기 기다렸는데.. 넘 넘 좋은 시간 이셨겠죠?
    아라레님.. 상봉 코스트코 벙개.. 꼭 한 번 추진해 주서요..
    팍팍 밀어드릴께요.

  • 31. 현승맘
    '04.7.15 9:59 AM (211.41.xxx.254)

    회사를 관두면 꼭 한번 해보고 싶은일에는 "번개"도 포함 시켜야겠네요..
    즐거우셨겠당!!

  • 32. 민쵸
    '04.7.15 10:02 AM (211.252.xxx.18)

    아휴~ 모습들이 마냥 즐거워 보여요
    이렇게 흐린날
    밝은 모습보니까 저도 모르게 미소가^^

  • 33. kimbkim
    '04.7.15 10:03 AM (61.251.xxx.100)

    다들 잠이 없으시구만요.
    82회원수에 비하면 사람도 그리 많지 않은
    인상적인 번개였겠네요.
    저도 땡땡이는 고려 했사오나 환경이 안 도와는 바람에...
    jasmine님 옷 시원해 보이고, 살결색하고도 잘 어울리네요.
    아주 이뽀요. ^^

  • 34. 실아
    '04.7.15 10:17 AM (218.234.xxx.186)

    모두들 즐거운 시간되신 것 같아 괜시리 샘나면서도 기분이 좋네요.
    저도 아라레님의 상봉 코스트코 벙개에 한 표 던집니다요.
    저 구리 살거든요..^^

  • 35. honey
    '04.7.15 10:24 AM (210.115.xxx.46)

    저는 언제쯤 모임에 낄수가 있을까염.....=.=
    담에는 토요일날 하세염...그래야 제가 갈수가 있쪙~~
    참고로 저는 주5일근무제에염~~
    꼭이에염~~!~ ^^

  • 36. 써니
    '04.7.15 11:21 AM (211.109.xxx.19)

    하하하! 사실 저도 지성 좋아하는데...지성조아님~~~
    선배님들이 옆에서 구박하시는 지성조아님을 보고 겁이 덜컥...ㅎㅎ
    옆에서 못 도와 드려 지송...
    사진 넘 잘 나왔네요....
    다들 제 걱정해주시니...감솨! 아가땜에 힘들어도 오늘 같은 번개 있음 또 나갑니다

  • 37. 아임오케이
    '04.7.15 12:17 PM (222.99.xxx.244)

    음~ 미인들은 모두 민소매를 입으시는군요.
    올 여름에 나도 민소매 티셔츠 하나 장만해야겠는데... 에궁 입을 수나 있을런지...

  • 38. 쵸콜릿
    '04.7.15 1:36 PM (211.35.xxx.9)

    저 스탈을 소화하실 수 있는 쟈스민님이 부러워용
    전...못입어요 ㅠ.ㅠ
    다들 넘 좋으셨겠다
    전화받지 말고 나갈껄...후회 막심
    조만간 또 하셔요...반드시...필히...나갑니다.

  • 39. 박혜련
    '04.7.15 1:42 PM (218.50.xxx.223)

    스페셀님 ,달개비님, 경빈마마님 등등...여러분 반가워요.
    다음 번개에 또 만나요. 저는 여러분이 실물이 낫다는 아부성 멘트가
    왜 이리 좋을까요?

  • 40. 나너하나
    '04.7.15 3:06 PM (211.217.xxx.146)

    82쿡 알게된지 얼마 안되서 벙개에 참석한 적은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보게 되니 괜시리 더 가깝게 느껴지네요..
    벙개했는줄 몰랐는데 잠깐 들려 인사라도 하고 올껄..
    다음 벙개를 위해서 열씸히 운동해야겠네요..^^

  • 41. 지성조아
    '04.7.15 4:07 PM (218.153.xxx.68)

    흐악...써니님..정녕 그말이 사실입니껴?? 아이 좋아라.. 진즉에 말좀해주시지..
    제편이 한명만 더 있더두 선생님과 자스민님을 대항해서 한 판(?) 붙어볼라해꼬만...끙
    하두 여론에 밀려 깨갱~~하고 찌그러져 있었고만...아이고 아깝다...
    지금이라도 한판..
    누구야?? 지성씨 멋있는거 모르는분 다 나오라그래!!!
    으매~~~기 살어...크크크

  • 42. candy
    '04.7.15 5:48 PM (220.125.xxx.146)

    다들 잘 다녀오셨네요!
    부럽다!!!^^

  • 43. 모란
    '04.7.15 6:01 PM (220.118.xxx.122)

    아니 그런일이....아아 부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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