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깜짝 [번개]...모두 참석하세요.

jasmine 조회수 : 2,280
작성일 : 2004-07-13 23:26:51
내일 11시 집합.

선생님도 오십니다.
양평 코스트코.
책 사인 받으실 분은 들고 오시고,
회원권 없는 분들 그냥 오세요.
일일 입장권 준비합니다.

영등포역에서 가까워용....
낼 뵈용.....^^
IP : 219.248.xxx.151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밍키
    '04.7.13 11:27 PM (211.178.xxx.58)

    웃.. 느무 가고파요 앙앙.. 직장댕기는 사람 우짜라고.. 앙앙

  • 2. coco
    '04.7.13 11:28 PM (211.207.xxx.74)

    힝...ㅜ_ㅠ....

  • 3. 스페셜
    '04.7.13 11:32 PM (211.178.xxx.164)

    헉!
    양재점으로 오세요~!!!
    넘 가고싶지만, 강북운전 자신이 없어서리-
    후기 기다릴께요~

  • 4. 조문주
    '04.7.13 11:32 PM (211.211.xxx.13)

    오늘 선생님책 2권 샀는데...어쩜 이리 타이밍이 잘 맞는지...
    내일 코스트코 갈까말까 하고있었거든요...

  • 5. jasmine
    '04.7.13 11:42 PM (219.248.xxx.151)

    스페셜님, 지하철 타고 오세용....꼭이요.....^^

  • 6. 쮸미
    '04.7.13 11:45 PM (220.90.xxx.175)

    대전 코스트코로 오심 안되겠죠?.....ㅋㅋㅋ

  • 7. 경빈마마
    '04.7.13 11:45 PM (211.36.xxx.98)

    좋은 일 있나보네요..^^
    잘 다녀오세요.

  • 8. 서산댁
    '04.7.14 12:11 AM (211.199.xxx.143)

    지하철 타면, 어디서 내리나요...
    가지는 못할것 같지만, 혹시나 해서요...

  • 9. yuni
    '04.7.14 12:16 AM (218.52.xxx.95)

    서산댁님!! 영등포구청역이요 그런데 거기서도 한 10분 걸어야해요.

  • 10. 지성조아
    '04.7.14 12:16 AM (218.153.xxx.117)

    흐미...하루만 일찍 말씀해 주시징...징징징..ㅜ.ㅜ
    별일 없어서 시누집 애 봐준다고 철썩같이 약속해버렸으니...
    멀긴해두 선약만 아니라면 어디든 갈텐데...훌쩍훌쩍
    좋은시간 보내세요...

  • 11. jasmine
    '04.7.14 12:23 AM (219.248.xxx.151)

    지성조아님, 애 델구 오세용...애 봐줍니다....^^

  • 12. 깜찌기 펭
    '04.7.14 12:31 AM (220.81.xxx.196)

    대구는 안하나? 코스트코피자랑 핫도그맛나던데.. ^^

  • 13. 헤르미온느
    '04.7.14 12:35 AM (210.92.xxx.74)

    우...나두 가고싶당...하지만 낼 아침엔 약속이...흑흑...
    사실 약속없어도 쑥시러버서 낯선사람들 틈에 잘 못나가지만요...
    냉동 해산물 사러 오후에 양재점에나 들러야쥐~...
    즐거운 모임 되세요^^

  • 14. 러브체인
    '04.7.14 12:36 AM (61.248.xxx.79)

    거기가 어딘지 지리를 모르는디..ㅡ.ㅡ

  • 15. 백설공주
    '04.7.14 12:40 AM (220.83.xxx.13)

    이잉잉..
    선생님을 꼭 만나야 되는데...
    선생님의 피부를 눈으로 확인을 해야 되는데...
    미리 좀 말씀 해주시지..
    춘천에서 또 서울 구경가게요..
    선생님 얼굴 가까이서 줌으로 한컷 부탁해요

  • 16. 김새봄
    '04.7.14 2:04 AM (211.206.xxx.68)

    가까운곳인데..정확한 위치를 몰라서 어쩔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인터넷에도 잘못 찾았나 안보이고..우짜나...몇일전 들어온 광고지는 홀랑 버렸는데.

  • 17. 코코샤넬
    '04.7.14 3:07 AM (221.151.xxx.94)

    아니,이것이 뭔일이래요.
    흐흑..11시...
    저도 번개 넘 좋아하는데....안타까워요..

  • 18. 재은맘
    '04.7.14 8:29 AM (203.248.xxx.4)

    흑흑...
    저도 번개 좋아하는데..직딩덜은 어쩌라고..ㅠㅠ
    근데...샤넬님..또 새벽에 깨셨어요??

  • 19. 소금별
    '04.7.14 8:33 AM (211.203.xxx.31)

    이야... 좋으시겠습니다..
    요럴때 참석하면 좋을텐데.. 안타깝습니다.. 거기 피자드실건가요???
    지금쯤 꽃단장들 하고 계시겠네요..
    즐거운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
    선생님의 가라앉았던 기분도.. 화악~ 풀리길 바랍니다..

  • 20. 냠냠주부
    '04.7.14 9:16 AM (210.216.xxx.252)

    쳇쳇쳇
    11시라니요. (불평할 때만 등장ㅋㅋㅋ)

  • 21. honey
    '04.7.14 9:21 AM (210.115.xxx.46)

    우뛰....
    왜 제가 회사 다닐때 번개하시는거에염.....
    저번달까지는 집에서 심심하게 널았는뎅.....-,-

  • 22. 빠삐코
    '04.7.14 9:30 AM (61.77.xxx.36)

    한번쯤 번개에 나가구 싶었는데
    직장 땜시 매번 좌절이네요~~ ㅠ.ㅠ
    참석하고파요~~~ 잉~

  • 23. 달개비
    '04.7.14 9:34 AM (221.155.xxx.5)

    이제서야 본 저는 우짭니꺼?
    어떡하든 가 보고 싶은데...
    코스트코 구경도 못해본 달개비.
    지난번엔 경황이 없어 선생님 사인도 못 받았는데...
    언제 또 사인 받을 기회 있겠죠?

  • 24. 제비꽃
    '04.7.14 9:44 AM (61.78.xxx.31)

    삐짐~~
    부러움~~~~~~~~~~~~~
    좋은만남 되시고
    후기도 기둘립니다 ^^

  • 25. 햇님마미
    '04.7.14 9:51 AM (218.156.xxx.78)

    어쩌면 좋아요~
    이제서야 82에 들어왔으니~
    코스트코 구경도 못했봤는데~(옛날 프라이스클럽은 가봤어도)
    오늘 어쩐지 일찍 들어오고 싶더라~
    잘 다녀오세요^*^

  • 26. 팥구이
    '04.7.14 9:51 AM (211.232.xxx.74)

    82에 적응하려면 맛나게 먹어줄 수 있는 남편도 필요하고 수시로 올라오는 벙개에 참석하기 위해서는 직장도 버려야 하고~ 흑흑~

    미혼 직딩은 서러버려~~ 샘도 뵙고 싶고 열혈팬인 쟈스민님도 뵙고 싶고만~ 엉엉엉

  • 27. 쵸콜릿
    '04.7.14 10:00 AM (211.35.xxx.9)

    남자들 45세 퇴출, 여성들 30세 퇴출이면 정답, 생산성이 오르지 않아요

  • 28. 으니
    '04.7.14 10:02 AM (221.160.xxx.120)

    요즘은 문화 센터 같은게 많아서, 나는 그런데서 질 떨어지게 강의 못해, 하는 생각만 없음
    그림 하신 분들 강의할 기회는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아이들이 조금만 더 크면...하고
    벼르고 있답니다^^

  • 29. 푸른토마토
    '04.7.14 10:29 AM (165.141.xxx.248)

    저도 뵙고 싶었는데...이 놈의 직장 때려치면...안되겠죵?(태영 버젼으로다가..)
    즐거운 모임하세요.

  • 30. 카푸치노
    '04.7.14 10:29 AM (220.75.xxx.196)

    으앙..뭐야..10시반이잖아!!
    양평동?? 한번도 가본적도 없는 동네네..
    양재동 코스트코에서 다시하라!! 다시하라!!

    개포동 사는 카푸치노의 항변..

  • 31. 경빈마마
    '04.7.14 10:38 AM (211.36.xxx.98)

    ㅎㅎㅎㅎㅎ다들 웃기세요...지금쯤 만남의 시간이 다가오네요..^^

  • 32. 강아지똥
    '04.7.14 10:42 AM (61.80.xxx.133)

    좋은시간이 되겠네여...경기도민의 비애가 이런데서 부터 생기네여.....ㅜ.ㅜ
    즐거운 시간 되시와여...^^

  • 33. 예은맘
    '04.7.14 10:59 AM (211.227.xxx.73)

    저도 경기도민인디.
    강아지똥님은 경기도 어디신지. 하긴 경기도가 하도 넓어서요.
    저는 북쪽이예요. (알아맞춰보세요.)

  • 34. 하늬맘
    '04.7.14 10:59 AM (203.238.xxx.212)

    말그대로 번개!!
    사무실에서 눈동자 굴려가며 눈치만 보고 있어요..살그머니 사라져야 하는데...지금? !!

  • 35. 리틀 세실리아
    '04.7.14 11:15 AM (210.118.xxx.2)

    경기도민에 직장인 리틀세실리아도 ...
    마음만은 참석하고있슴다..
    흑.

  • 36. 코코샤넬
    '04.7.14 11:28 AM (220.118.xxx.152)

    하늬맘님 댕겨오세욧!! 회사에서 가까우시잖아요..
    저는 오늘따라 일이 많아서리...-.-

  • 37. 트윈맘
    '04.7.14 11:36 AM (218.52.xxx.36)

    에그구...
    양재점만 같아도 지금 시동 걸어 밟을 텐데요...양평점이 왠 말입니까...^^

  • 38. 국진이마누라
    '04.7.14 1:52 PM (203.229.xxx.1)

    땡땡이 치고 갈라고 해도 넘 머네요..

    그냥 매점으로 땡땡이 치러 갑니당.^^

  • 39. 낮도깨비
    '04.7.14 3:25 PM (221.159.xxx.186)

    넘 부럽습니다.
    여긴 강원도라...
    마음만 굴뚝입니다 ㅠ.ㅠ

  • 40. orange
    '04.7.14 4:05 PM (221.142.xxx.132)

    앗, 지금 봤어요.... 이궁....
    늘 굼뗘서리...
    밀린 글 읽느라 헥헥....

    아닌게 아니라 양재동서도 함 모여요~~ ^^
    작년에 한 번 했었는데....

    이러다가 동시다발 전국 번개 열리게 되는 거 아닐까요??
    것두 재밌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923 여왕이 되고싶었던 깡* 18 쮸미 2004/07/14 1,036
20922 코골이, 몸뒤척임 어찌 하나요... 3 편하게 자고.. 2004/07/14 890
20921 빌려준 돈에 대하여 5 용서 2004/07/14 919
20920 전업주부1개월, 그 뒷이야기 16 또또 2004/07/14 1,602
20919 011 핸드폰 남는분 저에게 주세요 ㅠㅠ please~~ 3 예비주부 2004/07/14 1,131
20918 이클래식 제목 좀 알수 있을까요 2 에이프런 2004/07/14 878
20917 <펌>'파리의 연인'출연진 헬로엔터 방문기 2 송미예 2004/07/14 1,638
20916 <펌>'엄마'는 없고 '맘'만 남았구나... 7 아직새댁 2004/07/14 1,198
20915 혹시 이런경험 있으세요? 6 건이현이 2004/07/14 1,192
20914 무기력증... 3 울라 2004/07/14 941
20913 안녕하세요? 3 강낭콩 2004/07/14 877
20912 아기용 보리차가여... 3 bimil 2004/07/14 896
20911 신은공평하시네~~~~~~~~~ 22 소금별 2004/07/14 1,922
20910 답답한 학교 18 하소연 2004/07/14 1,899
20909 서울에서 캠핑하고 싶으신분... 2 재은맘 2004/07/14 891
20908 과일쨈 소비자좌담회 참석자 모집 (다시 한번) 1 나현석 2004/07/14 879
20907 아이들 시력검사 할때요.. 6 봄비 2004/07/14 907
20906 [re]산들바람님이 잘못하신 듯... 13 남편중하나 2004/07/15 914
20905 [re] 왜 이렇게 가슴이 콱 막힌 기분인지 알았어요. 11 돌무덤 2004/07/14 1,649
20904 [re] 저는 가진 자, 그 이름 며느리입니다. 6 나의 미래 2004/07/14 1,373
20903 산들바람님 글을 뒤늦게 읽고... 63 이땅의 며느.. 2004/07/14 3,309
20902 아이가 처음 맛본 좌절 3 딸하나.. 2004/07/14 1,283
20901 양평동 코스트코 위치 4 김새봄 2004/07/14 1,218
20900 깜짝 [번개]...모두 참석하세요. 40 jasmin.. 2004/07/13 2,280
20899 누...눈다래끼가아아악!!!! 8 ☆롤리팝☆ 2004/07/13 903
20898 싸이 방명록의 82의 연인 버젼 13 밍키 2004/07/13 1,054
20897 훌쩍 커버린 호그와트 삼총사 12 깜찌기 펭 2004/07/13 936
20896 처음 인사드립니다 9 숨은꽃 2004/07/13 877
20895 부하직원이 열받게 할때 7 익명임다. 2004/07/13 1,289
20894 보험 해약은 어떻게 해요? 3 dlraus.. 2004/07/13 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