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평택의 벌판 한 가운데 입니다.
어젠 파란 물결이는 들판에서 시원한 바람맞이를 했는데 오늘은 무겁게 짓누르는 날씨 탓인지 몸이 찌뿌둥둥 하네요.
잔뜩 심퉁난양 찌뿌린날도, 새파랗게 하늘높은 바람부는 날도 전 82cook에서 떠날줄 모른답니다.
너무도 오래 이곳에서 놀다보니 간혹은 회원아닌 회원이더라구요.
많은 정보과 궁금증을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좋은 82cook 정말 사량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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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포도 인사드립니다.
청포도 조회수 : 884
작성일 : 2004-07-13 10:50:16
IP : 203.240.xxx.2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4.7.13 12:06 PM (211.178.xxx.184)환영합니다...
자주 뵙구요...평택소식 자주 들려주세요.2. 윤정임
'04.7.13 12:36 PM (211.202.xxx.156)반갑습니다
이 곳에서 자주 뵐 수있었음 좋겠네요
저두 환영합니다^^3. 코코샤넬
'04.7.13 2:20 PM (220.118.xxx.152)저도 환영합니다.
제 친구중에 하나가 평택으로 이사갈꺼라고 하는데,
그때가서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평택 소식 자주 전해주시구용 ^^4. 청포도
'04.7.13 2:42 PM (203.240.xxx.20)혜경샘, 윤정임님, 코코샤넬님 고맙습니다.
평택의 좋은소식 마니 마니 알려드릴께요.
내일 7월 14일엔 뉴코아 아울렛이 오픈한답니다.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은 구경한번 와보세요.
전 회사에 메인 몸이라 퇴근후에나 가능할것 같네요.
다행히 집 근처네요........
점심에 조짜서 선착순 사은품 받으러 갈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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