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하다가 마침내 가입했네요.키친토크에는 아직 입성을 못했어요. 차츰 해가겠죠.
6개월 막 들어간 아이가 있는 주부구요.
아이가 딱 새벽세시면 어김없이 먹을것을 찾아서 주로 이시간에 옵니다.
사실 낮에도 쭉 켜놓고 엄청 자주 들러요..ㅋㅋ
그동안 포비라는 이름으로 글을 올렸는데(음.. 질문만 올려댄다고 기자아니냐고 물어보신분도 계셨죵...사실 은근히 좋았다는..-.-;) 최근엔 파리의연인 스포일러 올렸답니다.(웬지 흐뭇..ㅋㅋ)
기억나는 분 계시면 아는척 해주셈..
저보다 먼저 포비를 쓰는 분이 계신듯해서.... ^^ <-요고 달아봤어요.괜찮나요
포비는 제 별명입니다. 남편이 지어줬고요..(누가 물어봤냐고..퍼버버~~ㄱ)
암튼 ..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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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했어요..
포비^^ 조회수 : 885
작성일 : 2004-07-13 01:59:24
IP : 61.78.xxx.1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론의 여왕
'04.7.13 5:29 AM (203.246.xxx.140)아, 그때 그... 기자 사칭 누명을 뒤집어쓰셨던 포비 님이군요.^^
반가워요, 자주 놀러오세요.2. 포비^^
'04.7.13 11:28 AM (61.78.xxx.148)이론의 여왕님~
기자사칭을 제가 한게 아니고...-.-; 그 분이 혼자 좀 오해를 하셔서는...
홈쇼핑에서 자주 사게 되는 식품 관련 질문에 이런 리플을 다셨어요.ㅋㅋ
***> 이 분도 항상 이런 질문만 떡하니 올리네요.여성지 기자이신 듯...
저야 모 고맙죠...ㅎㅎ
반겨주셔서 감사해요. 매일 매일 놀러올께요...ㅋㅋ3. 김혜경
'04.7.13 12:12 PM (211.178.xxx.184)큭큭...반가워요..포비^^님...
4. 포비^^
'04.7.13 12:37 PM (61.78.xxx.148)네 촉감은부드러운데 빨리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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