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땡굴이]

저번에 가입했다가 닉넴을 찾지 못해 고생하다가 이제야 인사드리네요..
반갑게 맞아주실거죠?
제가 워낙 쑥쓰럼을 잘타서요..

82cook 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요즘 저의 남편이 매일 도시락을
싸가지고 가거든요..
이싸이트에서 보고 많이 따라해서 남편회사에서는 제가 요리를 정말
잘하는줄 안데요..

도움을 받아서 저도 작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해서 ....저도 요리는 좋아
하는데 아직~~~

그리구 혹시 제 닉넴 다른이름과 겹치는 것이 없는지 함 봐주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땡칠이]

앗,,닉넴이 비슷해서,,반가운 마음에..^^ 땡으로 시작해서 가운데 글자만 틀리로 끝자도 같네요..반가워요...ㅋㅋㅋ

[경빈마마]

ㅎㅎㅎㅎ
같은 땡씨네요..^^ 계라도...^^
자주 오셔서 좋은 정보 많이 가져가세요.^^

[티라미수]

환영합니다~~(^.^)/

[김혜경]

반가워요..환영합니다...겹치는 닉네임 못봤어요. 확실히 땡굴이님꺼 맞습니다.

[Ellie]

고냥 "환영합니다..."할려다가 매일 도시락에 감동먹었어요....
한마디 더 남깁니다. "너무나 큰 사랑을 몸소 보여주시는군요..."

땡칠이님 답글에.. 한바탕 웃고 갑니다. ^_______^

[땡굴이]

이렇게 반갑게 맞아주시니ㅜ.ㅜ
자주 글남기고 활동도 잘하고 싶군요..
많은글 남겨 주셔서 캄사합니다.. 그리구 김혜경쌤께서도 글 남겨 주셔서..
주변사람들에세 자랑해야겠어요..
바로 이분이 일.밥과 칭.쉬 쓰신 분이라고요..

[아네모네]

으흐흐~ 왜이렇게 자꾸 웃음이 날까요.ㅋㅋㅋ
땡칠이님과 경빈마마님 때문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