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눈팅만하고 가는 얌체족이에요
지난 겨울 시누네 갔다가 우연히 잡지에서 여기 사이트 메모해 와서 공부하다 재미난 예기들으러 오곤했어요.
덕분에 파니니 그릴도 장만하고 덕운상가가서 예쁜 가방이랑 t셔츠 등도 구입하고 적쟎은 정보를 얻어가는데 워낙 게을러 회원가입을 아직 안했어요.
따뜻한 말씀들 참 재미있고 살림사는 재미를 알게해줘서 고마워요
저도 모르게 오늘은 무슨 소식이 있을까 기다려져서 들어와보는거 있죠
조만간 회원 가입 할게요
오늘 벼르고 별러 덕운시장을 갔다와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더라구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고마워서요
몽크샤탐 조회수 : 889
작성일 : 2004-07-08 22:23:36
IP : 61.106.xxx.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yuni
'04.7.8 10:55 PM (218.52.xxx.50)대화명도 특이하고 기억하기 좋은데요.
얼른 회원가입하세요.
다른분이 가입하고 먼저 뚱뚱한 글씨로 '몽크샤탐' 써버리면 님이 쓸수 없어요.
먼저 여기 드나들었더라도 '이 이름은 내가 먼~~저!!'해버리면 아뭇소리 못하거든요. ^^*2. Ellie
'04.7.9 4:34 AM (24.162.xxx.174)가입하신후... 닉네임 꼭 확보하세용~~(다 읽어 본답니다..)
3. Chris
'04.7.9 9:07 AM (211.239.xxx.123)혹시 몽크샤로나탐정 의 약자인가요? 아니면.. 몽크 팬이 오버한 거구요. 음.. 언제 시즌 3이 시작될려나..
4. 김혜경
'04.7.9 9:09 AM (218.237.xxx.177)반갑습니다..덕운시장에 뭣 좀 좋은 물건 있던가요??몇주전에 가니까 별로 살 것이 없던데..
5. 카페라떼
'04.7.9 3:59 PM (211.237.xxx.56)정말 반가워요..
회원가입하시고 찐한 글씨로 만나요^^
자주 오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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