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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해 주신 분들께...
울 아가씨 때문에 걱정 많이 해 주신 82쿡 식구 여러분들께 다시 감사드립니다..
검사 결과 나왔는데요. 괜찮다고 합니다.
원인은 잘 모르겠는데요. 제생각엔 신경성 일 가능성이 높아요.
전화, 메일, 쪽지로 걱정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 고마움을 어찌 다 갚을지,,,,,,
시부모님께서 앓다 돌아가셨고, 울아가씨도, 갑상선에 자궁경부암에, 지금은 둘다 나은 상태지만
조금만 아파도, 최악을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호들갑을 떨었습니다.
다시는 이런 걱정 끼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재주가 너무 없어서, 요정도 밖에 못쓰는 서산댁을 이해해 주십시요)
1. 코코샤넬
'04.7.6 11:52 PM (221.151.xxx.90)그만하길 천만 다행이네요. 휴...
서산댁님 걱정이라고 까지는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원래 82쿡 회원들이 착해서 남의 일도 다 내 일이다 생각하고 잘 챙겨 주잖아요.
너무 미안해 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어여 코~~ 주무세요 ^0^2. 이론의 여왕
'04.7.7 12:43 AM (203.246.xxx.166)다행입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늘 조심조심 건강 생각하며 지내시라고 하세요.
서산댁 님도 늘 건강하시고요.♡3. 고구미
'04.7.7 12:54 AM (211.58.xxx.191)정말 다행입니다.
아가씨일에 이렇듯 안타까워하시는 서산댁님의 마음에 아프실수 없을것 같아요.
서산댁님두 건강하세요~~~.4. 으니
'04.7.7 8:31 AM (221.160.xxx.217)다행입니다.
이제 맘 놓으셔도 되겠네여.
서산댁님도 항시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사셔여~~5. 트윈맘
'04.7.7 8:37 AM (218.51.xxx.55)좋은 소식이네요...
정말 잘 됐어요...이제 건강한 몸 잘 지키시는 일만 남았네요...건강하시길...^^6. 재은맘
'04.7.7 8:37 AM (203.248.xxx.4)정말 다행입니다...
서산댁님도..건강 조심하시구요...7. 다시마
'04.7.7 9:13 AM (222.101.xxx.87)서산댁님, 걱정 많이 하셨죠? 괜찮다니 축하드리구요. 서산댁님 건강에도 유의하세요.
8. 배영이
'04.7.7 9:18 AM (210.102.xxx.201)너무 다행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쪽지라도 보내 여쭈어 보고 싶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쪽지를 못 보내고 있었습니다.
또 이 와중에 서산댁님 바지락 먹고 싶은데 주문도
좀 시기 상조다 싶어 마트에서 사다 먹으면서 좋은 일
있기를 바랬는데..
서산댁님도 놀랜마음 진정하시고 푹 쉬시길 바랍니다.
^^9. 미스테리
'04.7.7 12:24 PM (220.118.xxx.91)다행이네요...
안그래도 결과가 나올때가 되지 않았나? 궁금 했더랍니다!!!
얼릉 82로 끌어들이세요!!!....^^10. 제비꽃
'04.7.7 1:29 PM (61.78.xxx.31)그간 서산댁님 글도 안올라오구 해서 은근히 걱정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
정기적으로 건강검진 받으시고 ...건강하시라고 해주세요
우리82식구들이 지켜본다구...
서산댁님 그간 맘고생 많으셨죠?
내색도 못하시고 ㅎㅎㅎ
비가 많이 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시누님도 ..11. 짱여사
'04.7.7 1:32 PM (211.224.xxx.154)너무 다행이에요..^^
어제 시장보다가 조개를 보고 서산댁님 ...요즘 글도 안 올리시고...혹시....
ㅎㅎㅎㅎ 잘 됐어요..
제발 세상 모두 아픈 사람 없기를....12. 키세스
'04.7.7 1:45 PM (211.176.xxx.127)아가씨께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정말 다행이예요.13. 하늬맘
'04.7.7 11:08 PM (218.50.xxx.154)많이 놀라셨을텐데..디행이네요.
14. 서산댁
'04.7.8 9:52 AM (211.199.xxx.183)또 다시 눈물나게 하시네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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