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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달개비 딸이예요)

달개비 조회수 : 976
작성일 : 2004-06-30 21:32:51
저는 초등학교 1학년이예요.
지금 워드연습중이예요.

엄마가 띄어쓰기 똑바로 하라고 계속
잔소리를 해요.

아시겠지만 저는 강아지를 키워요.
강아지때문에 우리가족이 더 즐거워 졌어요.

저는  일요일  마미60님의 회사에 갔어요
거기서 수현이 언니가 던진 골프공에 코를 맞았어요.
처음엔 아파서 울었는데 지금은 괜찮아요.

저는 이제 자러 가요.

안녕!!!



.
IP : 61.80.xxx.2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석비
    '04.6.30 9:37 PM (221.138.xxx.248)

    나도 안녕
    만나서 방가방가

  • 2. 김혜경
    '04.6.30 9:40 PM (211.201.xxx.180)

    은서 이제 코 안아파??
    괜찮아?잘자~~

  • 3. technikart
    '04.6.30 9:43 PM (82.124.xxx.115)

    저도 안녕~~
    만나서 방가 방가 ..

  • 4. yuni
    '04.6.30 10:13 PM (218.52.xxx.55)

    나도 반갑다. *^^*
    이름이 은서니?? 예쁜이름이네.
    늙은 아줌마가 잔소리 하나 하련다. 하하하...
    띄워쓰기가 아니고 띄어쓰기란다. 히히히...

  • 5. 깜찌기 펭
    '04.6.30 10:53 PM (220.81.xxx.168)

    은서야 반가워. ^^

  • 6. momy60
    '04.6.30 11:00 PM (220.121.xxx.252)

    은서야!
    코 멍들진 않았니?
    또 놀러 오렴.

  • 7. momy60
    '04.6.30 11:01 PM (220.121.xxx.252)

    참! 여러분 수현이 언니는 쟈스민의 예쁜 딸 이랍니다.

  • 8. jasmine
    '04.6.30 11:24 PM (219.248.xxx.133)

    마미60님, 미워...그걸 꼭 말해야되유????????
    은서야....코 괜챦니? 아줌마가 사과할게.....미안하다.....

  • 9. 달개비
    '04.7.1 12:34 AM (61.80.xxx.24)

    띄워쓰기....
    제가 고칠까하다가 내일 직접 수정하라고 걍 둡니다.
    울딸 타자실력이 저보다 나은것 같아요*^^*
    코 괜찮아요,멍들지도 않았고....
    살짝 맞았는데 엄살이 심했나봐요.
    우리가족 모두 82팬이 되나봅니다.
    신랑은 매일밤 수시로 들락날락~~~
    딸내미도 한번씩 들락날락~~~
    아직까진 이거 해봐 저거 해봐 요구사항이 없어
    천만다행으로 여깁니다.

  • 10. 여름&들꽃
    '04.7.1 2:52 AM (211.176.xxx.118)

    아휴~~
    엄청스리 귀여운 글이네요.
    또박또박 잘도 썼어요.
    지금쯤은 코 자겠네~~~~~

  • 11. 쌀집고양이
    '04.7.1 3:17 AM (64.203.xxx.167)

    어휴~ 넘 귀엽네요.
    아이들은 글쓸때 인상 깊었던 사건을 꼭 쓰더라구요..ㅋㅋㅋ
    그나저나 띄어쓰기 엄청 못하는 사람으로서
    잠시 반성을 해봅니다.

  • 12. 쭈영
    '04.7.1 9:01 AM (61.73.xxx.94)

    은서야 강아지엄마노릇 잘하고 있는거지?
    엄마가 은서 보살피듯이 좋은 강아지엄마 되거라
    글구 강아지이름 지었니? 알려줘~

  • 13. 코코샤넬
    '04.7.1 10:32 AM (220.118.xxx.201)

    은서 이젠 안아프다니
    정말 다행이다.걱정했었는데..
    강아지는 잘 키우고 있지?
    이름 지으면 알려주고~~^^*

  • 14. 아네스
    '04.7.1 11:27 AM (194.103.xxx.154)

    이름이 은서에요? 넘 이쁘네요...딸래미 있는 집들 부러워요...^^

  • 15. 달개비
    '04.7.14 9:36 PM (61.80.xxx.24)

    저 이제 코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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