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이라 로긴 하는데 비밀번호도 기억이 안나 심히 고민하다
드디어 오늘 성공 했답니다
동생집에서 우글 우글 아이들과 있다보니
컴퓨터 근처에는 도저히 와볼수도 없었는데,
모처럼 들어와 보니 정말 오래된 친구를 만난것처럼 저혼자 반갑네요...
다들 여전 하신거 같은데 맞죠?
음..한국, 역시 정겨워요...^^
글구, 한참 바쁜 3살 아들 땜에 엄두가 안나지만
남대문 동대문에 한번만이라도~ 나가보고 싶은데
부디 44 사이즈 바지랑 치마 살수 있는곳 아시는 분 좀 알려 주세요........
아니면 아무 브랜드라도.. 44 사이즈 나오는 곳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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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마음에...
olive 조회수 : 1,020
작성일 : 2004-06-26 01:34:41
IP : 211.207.xxx.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땡칠이
'04.6.26 2:14 AM (220.75.xxx.240)외국에 계시다 한국오셨나보네요...정 듬뿍 받아가시길 바라구요..44사이즈,,오메,,부러운거....^^ 요즘 기성복이나 보세나 칫수가 작게 나오기 땜에 제생각엔 44사이즈 구하는거 어렵지 않으실꺼라 생각해요..그럼 즐겁게 보내세요..^^
2. 아모로소215
'04.6.26 9:01 AM (211.185.xxx.251)저 옷사러 가면 요사이는 거의가 44 많아요...
걱정 하지 마세요~~~~*.^3. 깜찍새댁
'04.6.26 9:23 AM (61.73.xxx.208)근데요....
요즘 보세나 기성복 치수 작아져서 44사이즈 많다고 하는데요...
정작 동대문이나..머..나가서 옷 사려 하면...오히려 44사이즈 없고..55사이즈인데 좀 작게 나왔다 머 그러더라구요...그래서 남의 옷 빌려입은듯 안예뻐서 못사고 돌아설 때도 많은데...
어디가면 딱 맞게 맵시 나는 옷을 구할까요...
키도 작고..볼륨도 엄꼬....흑.....아동복을 입을수도 없고......4. 쮸미
'04.6.26 11:18 AM (220.90.xxx.183)깜찍 새댁님!
전 윗도리는 아동복 많이 입습니다...정장 아니고 편하게 집에서 입을만한 것들은
아동복도 좋아요 값도 싸고.........ㅋㅋㅋㅋㅋ5. 비회원
'04.6.26 11:21 AM (211.50.xxx.162)제가 예전에 애용하던 곳인데요
비아트가 44사이즈가 나와요
44라...6. 김혜경
'04.6.27 12:03 AM (218.51.xxx.207)한국에 오셨군요...동대문 덕운시장 한번 가보세요...2나 4사면 되실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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