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너무 좋은 뉴에이지 음악 사이트..
(흠. 너무 과하게 알려지면 어쩌남.. - -;; 한편으로 걱정이.. ^^)
너무 좋은 피아노 곡들을 그냥 들을 수 있는 사이트에요..
집에서 계시는 분들도 컴 틀어놓구 하루종일 들으시면 너무 좋을것 같아서.. 추천 한방 날립니다~
전 요즘 스티브브라켓의 rainbow bridge 라는 곡에 빠져 삽니다.. ^^
VARIOUS SONG 의 Flying 'N' 에 첫번째로 나오는 곳이에요.
회사에 출근하여 아침부텀 계속 들으면서 정신 수양중입니다.. ㅎㅎ
좋은 곡들 많이 들으시면서 뒤숭숭한 기분 잘 정리하세요~~~
1. 삼총사
'04.6.24 9:26 AM (211.112.xxx.4)로사님
이런 사이트를 알려주신다니
정말 감사해요. ...출근하여
아침에 종종걸음 했던 것 모두 잊고 음악들으며 하루 시작합니다.2. 푸우
'04.6.24 9:31 AM (218.51.xxx.245)로사님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음반을 살까 말까 ...고민하던중,,^^3. 띠띠
'04.6.24 9:46 AM (211.211.xxx.16)오우~~ 로사님!!
넘 감사해요~~
저 뉴에이지 음악 너무 좋아라 하는데..^^
로사님 덕에 실컷 들을 수 있겠네요..
근데...삼실이라 눈치껏 들어야겠지만요..ㅋㅋㅋ4. 재은맘
'04.6.24 9:47 AM (203.248.xxx.4)감사합니다..함 들으러 가봐야지...
5. 깡총깡총
'04.6.24 9:50 AM (211.226.xxx.25)저두 감사해요. 로사님 덕에 새로운 경험을 하게되네요^^
6. 배짱
'04.6.24 10:12 AM (128.195.xxx.252)넘 감사해요. 정말 좋은데요...
7. 스텔라
'04.6.24 10:23 AM (219.251.xxx.98)저도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하는 일이라 라디오 들으면서
하는 편인데 지금 가르쳐주신 사이트 들어가니 신선한 음악이
흐르네요...
이제 이 사이트 열어놓고 일해야겠어요...
감사해용8. @▒---
'04.6.24 10:34 AM (221.146.xxx.140)그게 청소만 하시는 걸로 안됩니다. 꼭 바퀴 씨를 말려서 죽여야해요.
어느 결에 다시 나오거든요. 물론 락스 푼 물에 행주나 걸레 묻혀 닦아내시고
그릇들 수저등의 모든 식기 다시 세척 살균하시구요...;;9. 헤스티아
'04.6.24 10:39 AM (218.152.xxx.152)어머 레인보우브릿지 그렇지 않아도 찾고 있었는데...감사합니다.
10. 루나
'04.6.24 11:23 AM (221.147.xxx.59)정말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아침에 아이때문에 우울했는데..(때렸어요ㅠ.ㅠ)
출근해서 심란한마음 음악들으며 정리하고있습니다..11. 민들레
'04.6.24 11:27 AM (211.219.xxx.191)로사님! 아름다운 사이트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마음이 참 무거웠는데, 좋은 음악을 듣고 있으니 치유가 되는 느낌이 듭니다.12. 깜찌기 펭
'04.6.24 11:46 AM (220.81.xxx.206)감사합니다. ^^
13. 날으는 원더우먼
'04.6.24 11:48 AM (210.127.xxx.16)사이트가 안들어가져요~~-
14. 치치아줌마
'04.6.24 11:51 AM (218.156.xxx.171)왜 절 울리시나요ㅜ.ㅜ 사이트 띄우고 우울한 뉴스를 보자니....가슴이 미어지네요. 제가 평소에 좋아하던 음악이에요. 감사합니다.
15. 몬나니
'04.6.24 4:55 PM (61.78.xxx.71)진짜 안들어가져요... 이런 어쩌나 .... 아무래도 원인이 82에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ㅎㅎㅎ
16. 로사
'04.6.24 5:46 PM (210.103.xxx.131)에공... 갑자기 너무 많은 분들이 접속하셨나부네요..
저의 맨첨 걱정이 현실로... 흑.. ^^;;
홈 주인장님이 곧 고쳐주시겠지요.. 그때까정 기둘리시고..
다시 오픈되면 감사의 인삿말을 남겨드립시당.. ^^17. 안젤라
'04.6.25 7:04 AM (68.227.xxx.39)뉴에이지 음악을 처음 들을때는 선율이 너무나 곱고, 마음이 안정되며, 기분도 좋아져요. 옛생각도 아련히 떠오르고....가사가 없지만, 마음속에 가사가 그려지기도 하죠.
그러나 계속 듣다보면 우울해집니다.
인생은 왜 사는건가...하는 생각도 들면서 심하면 자살충동까지 일으킨다고 합니다. 뉴에이지 음악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왜 만들어졌는지 찾아보시면 다시는 듣고 싶지 않을 거예요. 저도 유키구라모토나 야니..등등의 뉴에이지 음악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듣지 않습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0383 | 선물받은 아이옷 환불되나요? 7 | 푸름이맘 | 2004/06/24 | 936 |
20382 | [re] 알레르기에 대해서 잘아시분들의 도움을 청합니다. 1 | PIANO | 2004/06/24 | 507 |
20381 | 알레르기에 대해서 잘아시분들의 도움을 청합니다. 4 | 국진이마누라.. | 2004/06/24 | 927 |
20380 | [re] 아기 이유식 용기.. | 해피위니 | 2004/06/25 | 884 |
20379 | 아기 이유식 용기.. 3 | 랄랄라 | 2004/06/24 | 880 |
20378 | 아무래도 인사는 해야겠기에... 16 | 트윈맘 | 2004/06/24 | 1,110 |
20377 | 평촌사시는분.이거궁금해요~ 1 | 이숙형 | 2004/06/24 | 922 |
20376 | 여러분이시라면,,,, (에어컨교체후 또 고장 --;;) 3 | 오이마사지 | 2004/06/24 | 886 |
20375 | 바로가기 태그... 5 | 숲속 | 2004/06/24 | 913 |
20374 | [re]우선 이거라도... 2 | coco | 2004/06/24 | 872 |
20373 | 사집편집 1 | behapp.. | 2004/06/24 | 875 |
20372 | 잃어버린 추억! 15 | 꾸득꾸득 | 2004/06/24 | 1,034 |
20371 | 싸*월드....가 머길래.....ㅠ.ㅠ 17 | honey | 2004/06/24 | 1,782 |
20370 | 속상해서요~~~~~~~ 1 | 수진 | 2004/06/24 | 1,014 |
20369 | 솜사탕님 음식 사진 고문(?).. 8 | 권재숙 | 2004/06/24 | 1,202 |
20368 | 집에 인진쑥알갱이가 있는데요 2 | 케이크 | 2004/06/24 | 908 |
20367 | (펌) 웃자고... 7 | 날으는 원더.. | 2004/06/24 | 881 |
20366 | 에효효...오븐 포기햇네요 3 | 뽈통맘 | 2004/06/24 | 875 |
20365 | 이땅에 살면서 4 | 보석비 | 2004/06/24 | 870 |
20364 | 1층에 살아서.... 8 | 몬아 | 2004/06/24 | 1,237 |
20363 | 첨 가 본 지미원 후기. 5 | kimbki.. | 2004/06/24 | 1,105 |
20362 | 인천에도 아울렛매장이~~~ 7 | 소금별 | 2004/06/24 | 902 |
20361 | 저도 모델되었어요~^^;;;; 15 | Adella.. | 2004/06/24 | 1,240 |
20360 | 가끔은 하고 싶은 거짓말 49 | 김흥임 | 2004/06/24 | 1,644 |
20359 | 이런 거 올려도 될지 모르겠네요..분당에 도우미 필요하신분... 1 | 베란다 | 2004/06/24 | 1,088 |
20358 | 어제 퇴근길에 황당한일,,, 18 | 오이마사지 | 2004/06/24 | 1,514 |
20357 | 아,,저도 9 | 푸우 | 2004/06/24 | 1,246 |
20356 | 너무 좋은 뉴에이지 음악 사이트.. 17 | 로사 | 2004/06/24 | 908 |
20355 | 저축관련 답변 주신님 | 왕궁금 | 2004/06/24 | 888 |
20354 | 황당해서... 4 | 쫑아 | 2004/06/24 | 1,0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