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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랑 좀 할래요.....^^
음하하하......
저......지금 좋아 죽습니다......ㅋㅋㅋ
전,
평생 요행하고는 거리가 먼지라....
초딩때 그 흔한 보물찾기 한 번 안됐으며,
경품 내지는 그 찌꺼기도 된 적 없고,
100%경품도 젤 후진 거만 되는....
참으로 요행 운이 없는 사람입니다요.
so, 완전히 포기하고 살았답니다.
복권도 한 번 안 사봤으며, 당근, 로또가 어찌 생겼는지 아직 모르는 사람이죠.
근디.....
요거이 오늘 생긴 겁니다....
1달 전,
MBC 여성시대 홈피에 6줄 짜리 방송후기를 올렸습니다.
너무 절절한 사연을 듣고...겨우 6줄짜리였슴다....
담날 방송을 탔나봐요....못 들었는데.....며칠 후, 테이프가 왔더군요.
글구, 1주일 있다가 문화상품권 5마넌어치가 왔답니다.
횡재한 기분......글을 쓴 것도 아닌데....
행운은 거기서 끝난 게 아니라죠.....
그저께 전화를 받았습니다.
행운권 추첨에 됐다며
주방용품을 보낸다고.....
오늘 집에 오니 요거이 있네요....
전, 세제나 냄비 하나 정도 기대하고 있었는데.......
무려, 냄비 5개, 11피스짜리랍니다.....장갑도 있어용.....
참, 특정 방송이나 프로를 언급하면 안되지만....
MBC만세, 여성시대 만세입니다.
여러분이라면, 만세 안 외칠 수 있겠습니까???????
기념으루다가.....오늘 저녁 굶겠습니다.
밥 안먹어도 배 부르고.....몸짱프로젝트도 있고 하니....
열분들!!!!!
방송에 멘트라도 올리시와요....누가 압니까? 이런 일이 생길지.....^^
ps. 저 로또도 사볼까봐요....ㅎㅎㅎ
1. 체리
'04.6.18 9:42 PM (211.33.xxx.51)축하드려요.
2. 이루리
'04.6.18 9:42 PM (218.232.xxx.83)하하하..
나도 드롱기300명안에 들었는데..
그 기분만큼 좋았더랬죠. 제 인생에 그런게 느무느무 없어서리..^^3. 남양
'04.6.18 9:43 PM (221.154.xxx.7)정말 축하드려요.
전 추첨에서 당첨된적 한번도 없답니다.
부럽사와요..ㅋㅋㅋ4. 건이맘
'04.6.18 9:43 PM (218.234.xxx.131)추캬추캬.
냄비 뚜껑 손잡이도 구엽도 튼튼해 보여염.
코스코에서 봤던 냄비들하구 비슷한네여.
ㅎㅎ
저녁 굶으실라믄..요기 들어와 계심 안돼져..
저도 소화안돼서 매실쥬스 먹음서 앉아있는데..
소화안되기는 커녕..다시 머 좀 찾아먹어야겠다 하구 있어여.5. 꾸득꾸득
'04.6.18 9:46 PM (220.94.xxx.78)우와~~~~~~~``
정말 좋으시겠어요...
역시,,사람은 부지런해야 하는거군요..-,.-6. 싱아
'04.6.18 9:48 PM (221.155.xxx.87)앗~~~!!
저 냄비 저도 작년 가을에 여성시대 전화통화 하고 탔는데.........
쟈스민님은 문화상품권도 타고
부러버......7. La Cucina
'04.6.18 9:55 PM (172.157.xxx.107)쟈마님 축하드리옵니당 ㅋㅋㅋ
너무 흥분되시고 기분 좋으시겠어요. 해피한 주말이 되시겠습니다~~~~~
번쩍이는 냄비로 하신 첫 요리가 곧 올라오겠죠?
저 냄비는 어디꺼래요? 일밤 러브 하우스에서도 가끔 저 냄비 나오더라고요.8. 날마다행복
'04.6.18 9:57 PM (210.126.xxx.65)축하드려요~
정말 경품에 당첨되면 기분 엄~~ 청 좋죠!
저도 지난번 제주도 여행을 경품으로 다녀온 거라눈...^^;;
왕복항공료, 하얏트호텔, 식사제공!
그 이후로 경품 행사 하는거 보면 못 지나치고 꼭 응모 해 보는데,
결과는 꽝!9. 쮸미
'04.6.18 9:59 PM (220.90.xxx.20)정말 좋으시겠네요....
저도 경품, 복권, 뭐 이런거하고는 영 인연이 없는 사람인데
언젠가는 그런 행운이 올 날이 있겠지요...
냄비 진짜 반짝반짝하네요.....ㅋㅋ10. 아모로소215
'04.6.18 10:01 PM (220.74.xxx.80)어머나 추카추카...
얼메나 좋을깡....깡총깡총 하고 계시겠지....11. 아라레
'04.6.18 10:03 PM (221.149.xxx.81)추카추카 빰빰빠~~ 정말 알진걸로 받으셨네요. 냄비 세트 넘 이뽀라...
12. 치즈
'04.6.18 10:03 PM (211.194.xxx.209)너무 급해서..............
무슨 방송이라굽쇼?
나도 100 프로 당첨에서 걸리는게 잘하면 퐁퐁이더라구요.에궁...13. 미씨
'04.6.18 10:14 PM (220.79.xxx.151)저도 축하드려요...
그런 행운이 한번도 없어,,, 전,,샘플응모만,,열심히 합니다...ㅋㅋ
냄비의광택이,,,,죽입니다...14. 이론의 여왕
'04.6.18 10:22 PM (203.246.xxx.243)축하합니다. 정말 좋으시겠어요.^^
저 냄비는 오븐에 곧장 넣을 수 있는 거죠? 진짜 탐나요.^^15. 쭈니맘
'04.6.18 10:25 PM (210.122.xxx.36)축하드려요~~~
이 기회에 로또까정 쭈욱~~~당첨되시길 바랍니당!!!16. 숲속
'04.6.18 10:29 PM (211.229.xxx.58)와우~ 정말 축하,축하 드립니다~~
냄비 너무 좋네요. 부러버라~~ -_-;;;
앞으로 더 좋은 요리정보 부탁드립니다~ ^^17. 키세스
'04.6.18 10:35 PM (211.176.xxx.151)정말 추카추카 ^^
우리들한테 요리비법 가르쳐 주고 복 쌓아둔게 많아서 이제 수확 시작입니다.
앞으로도 밥 안먹어도 배부른 일만 쭈욱~18. yuni
'04.6.18 10:48 PM (218.52.xxx.88)쟈마님 행운에 정말 발동 걸린것 같네요.
로또 꼭 사여~~!!19. 키티
'04.6.18 10:53 PM (211.35.xxx.170)로또되면 저 냄비 나 줘유
20. momy60
'04.6.18 10:53 PM (220.121.xxx.252)뭔 일이여 쟈~~~~스민
돈 버는 법 따로 있구만~~~~~~~~
추카추카
밥 꼭 굶어요.(밥안 먹고 간식먹는 쨔~~~스민)
근디 나 왜 배아프지?21. 푸우
'04.6.18 10:56 PM (218.51.xxx.245)진짜 좋으시겠어요,,
근데,,왜 갑자기 배가 아프죵,,22. momy60
'04.6.18 10:56 PM (220.121.xxx.252)또 보니까 냄비가 번떡번떡 하네
아이고 배야~~~~~23. 깡총깡총
'04.6.18 10:59 PM (222.100.xxx.158)쟈스민님~ 한턱 소시지요 ㅎㅎ 축하드려요~
저 멋진 냄비에 한 멋진 요리 기대하고 있을께요 ㅎㅎ
지금 깡총깡총하고 계시나요^^ ㅋㅋ 오늘 82에 경사가 무지 많네요24. 재은맘
'04.6.18 11:01 PM (211.209.xxx.118)야..자스님님..추카추카..
경품이 2개씩이나..한턱 내시와요..ㅎㅎ25. 나나
'04.6.18 11:08 PM (211.49.xxx.18)추카추카~~드려요.
냄비도 냄비지만,문화상품권도 실속있고 좋지요^^26. 보석비
'04.6.18 11:21 PM (221.138.xxx.248)이거이 자스민님보다 냄비가 더 좋아 해야 되는 건 아닌지
한 일가견하는 분이니 얼매나 이뻐 랑꺼나
냄비야 너는 좋겠다 주인 잘만나서27. 승연맘
'04.6.18 11:28 PM (218.52.xxx.97)감축드리옵니다. 개인적으로 광나는 냄비라면 꼭 한번 만져보는 습관이 있는데
언제 한번 구경 좀 가보고 싶네요...제가 밥 싸들고 갈께요...28. genny
'04.6.18 11:33 PM (220.75.xxx.83)정말 좋으시겠어요?
축하드리구요, 맛있는 음식 기다릴께요.29. 아임오케이
'04.6.18 11:34 PM (222.99.xxx.141)쟈스민님 도대체 얼마나 부지런하신거예요.
<한사람이라도 > 시리즈 올리시죠, 82의 온갖 궂은일 다 맡으시죠, 거기다가 엠비씨에 글은 또 언제 올리셨대요.
그나저나 저 냄비들 넘 부럽고.. 이제 여성시대 홈피 우리82식구들때매 미어터지게 생겼네요.30. 루비
'04.6.18 11:35 PM (211.197.xxx.86)마음을 잘 쓰셔서 복 받으셨네요 ^^
31. 뽀로로
'04.6.18 11:41 PM (220.127.xxx.135)우와~ 냄비 눈부셔요 >.<
주인 잘만난 냄비 조컷다~32. 런~
'04.6.18 11:44 PM (222.109.xxx.23)저도 어디가서 부업 좀 해볼랍니다..ㅎㅎㅎ
33. 지성조아
'04.6.18 11:55 PM (221.149.xxx.71)진짜 축하드려요..
전 여성시대 왕팬이라 더 부러워요.. 단지 6줄의 글에서 조차 자스민님의 실력을 놓치지 않는걸 보면 거기 제작진들도 보는눈이 역시 다르네요..
정말 대~~~~단해요.....자스민님!!!!34. 강아지똥
'04.6.19 12:06 AM (219.255.xxx.36)짝!짝!짝!! 넘 축하드리옵니다. 암튼 기분좋은 일이네여..^^
35. 로렌
'04.6.19 12:25 AM (61.41.xxx.207)라디오 들어본지가 언젠지 모르겠는데 ....쟈스민님은 라디오청취도 하시는군요 ..^^
근데 쟈스민님 직딩 아니시던가요 ...? ...바깥일 하시는줄 알았는데 ....?
전업주부만 하시긴 재주가 넘 많으시고 ....이참에 방송계로 진출해보시면 ...헤헤 ~36. 깜찌기 펭
'04.6.19 12:41 AM (220.81.xxx.148)진짜 좋으시겠따.. ㅎㅎ
37. champlain
'04.6.19 12:56 AM (69.194.xxx.234)선물 받고 좋아하는 자언니의 모습이 참으로 귀엾습니당~~^ ^
공짜는 진짜 기분 좋아요.그죠?
축하 드리고 부러워요...38. 고구미
'04.6.19 1:06 AM (211.211.xxx.160)축하드려요~~~~.
경품에 발들여놓으심 빼기 힘드실껄요?^^
공짜의 맛 .... 먹어본 사람만 알죠...
앞으로도 쭉 좋은소식(?) 기다릴께요.39. orange
'04.6.19 1:33 AM (221.142.xxx.206)지난번엔 농담으로 하신 말씀인 줄 알았는데... ^^
해내셨군요... 해내실 줄 알았지요... ㅎㅎ
한 턱 쏘세요.... 정말...
그 홈피에 올리신 글도 구경시켜 주시구요....40. 코코샤넬
'04.6.19 1:58 AM (221.151.xxx.104)하하 드디어 문화상품권이 도착했군요~~~
축하드립니다.짝짝짝
jasmine님은 글솜씨 또한 뛰어나시니,자주 도전해보세요.
상품을 전부 쓸어 오실 거 같습니다 .^0^41. june
'04.6.19 3:21 AM (150.176.xxx.160)아이고 눈이 다 부십니다~ 뻔쩍 뻔쩍...
어떤 사연 후기 올리셨나요?
엄마가 여성시대 책자를 다달이 보내주시는데 혹시 거기에 그 사연이 들어갔으려나요?
꼬맹이때부터 줄기차게 들어오던 프론데... 친구들에게 여성시대는 우리나라 여성문학의 산실이라고 박박우기곤 했죠.42. 경빈마마
'04.6.19 5:17 AM (211.36.xxx.98)옴마나~좋겠어요.....
반장...안 쓰는 냄비 하나 있으면 덕이동으로 한개 던지면 안될까요???^^
에구 부러버랑~~~~~~~부러벙....
어떤 내용을 쓰셨는지...일단 축하거하게 합니다.43. 폴라
'04.6.19 6:37 AM (24.81.xxx.62)jasmine님-.
추카추카~드립니다!!
단 6줄의 후기로 엄청난 행운을...
방송사 PD분과 작가분이 '잘 쓴 글'을 알아 보셨군요.*^^*44. 햇님마미
'04.6.19 6:50 AM (220.79.xxx.79)자스민님......
냄비받고 가만히 있을 수 있나요...
파뤼라도 한번 열어야지........
아마 모르긴 몰라도 이불 속에서 밤새 만세라고 부르고 있지않았을까^*^45. 하늬맘
'04.6.19 7:58 AM (211.207.xxx.39)일산 버스에서 그집 딸래미 노래 부르고 받은 경품권 2장 다 100% 당첨 되더니만..
쟈스민 모녀 복터졌네!!
추카추카~~46. 훈이민이
'04.6.19 9:08 AM (203.241.xxx.50)부러비~~~
책 많이 사보시겠네요.........47. 으니
'04.6.19 9:09 AM (221.160.xxx.75)저녁 굶으셔도 배부를만 하겠어여....
부러뷔.......
자랑하고 싶은 그 마음...제가 알지여...
얼마전에 저도 리빙**에서 베이비아인쉬타인 이벤트에 당첨되었을 때
전화기 붙잡고 살았잖아여...ㅋㅋ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2년간 거기서 나오는 제품은 몽땅 '공 짜 로' 받을 수 있는 거였거든여.
우짜둥 축하드림돠~~~~48. 다시마
'04.6.19 9:17 AM (222.101.xxx.3)나도 쒸! 자랑할라요.
하나로마트에서 당첨됐다고 전화와서 가봤지요. ㅎㅎ 10만원 적립통장이라네요.
그래도 냄비는 대따 부럽따오.. 경품이 주인을 잘 만났네요.49. 선물
'04.6.19 9:20 AM (211.35.xxx.162)와와와~축하드려요!
전 태어나서 저렇게 이쁜 냄비는 첨 봤거든요~~50. 김흥임
'04.6.19 9:22 AM (221.138.xxx.115)우째 추카 대열에 합류?안하면
왕따 당할거 같은 부뉘기^^
저것도 한창 받을땐 이왕이면 뭘로 주지,란
욕심까지 일더란^^
추카 드려염51. 라면땅
'04.6.19 9:31 AM (61.77.xxx.244)만세!만세!만만세!
그런데 왜 내배가 아픈건지 ㅋㅋㅋ52. 때찌때찌
'04.6.19 9:40 AM (211.219.xxx.143)축하축하.........드려요.
저두 그 기분 알아요.........ㅋㅋㅋ (저도 은근히 당첨 된적 있었다는 자랑..ㅎㅎ)53. 박혜련
'04.6.19 9:55 AM (218.50.xxx.46)처음부터 끝까지 부러워요.
54. 달개비
'04.6.19 10:05 AM (221.155.xxx.91)몇시간 안본사이 이런일이....
에구!
쟈스민님 축하 드려요!!!!!
오늘 한턱 쏘시와요.
탁월한 글솜씨 검증 받으셨으니
자주 올리셔서 경품으로 사는 인생 되옵소서.ㅎㅎㅎㅎ55. 질그릇
'04.6.19 10:06 AM (218.50.xxx.187)저도 언젠가 빈소년합창단 공연티켓 신청을 했었는데
당첨 된 적이 있어요. 기분 참 좋던데
쟈스민님은 그야말로 횡재한 거군요.
그 방송사에서 아주 필요한 선물로 잘 골라 보냈네요.56. 오드리
'04.6.19 10:08 AM (211.218.xxx.197)와~정말 너무 축하드려요..자스민님이 82쿡에 올리시는 글보고 저도 도움 많이 받아서 보답해드리고 싶었는데..MBC가 알아서 보답해드리네요..ㅋㅋ
계속 좋은일만 생기셨음 좋겠네요..82쿡회원분들에게도 그 기운이 전해졌음 좋겠구요^^57. 달개비
'04.6.19 10:08 AM (221.155.xxx.91)다시마님께도 좋은일이......
역쉬나 축하 드립니다.
그런일 있으면 광고좀 하시어요.58. 현승맘
'04.6.19 10:09 AM (211.41.xxx.254)우앙!! 부럽사옵니다
59. 이영희
'04.6.19 10:25 AM (211.192.xxx.156)애구궁...부러비!!!!! 부엌이 번쩍 번쩍 하겠어요.........
60. 꽃다발
'04.6.19 10:53 AM (211.179.xxx.211)추카추카~~~
삐까삐까한 냄비셋트 부러워요 너무 좋겠다.61. 카푸치노
'04.6.19 11:11 AM (220.75.xxx.196)저도 축하축하..
부러비~~~
여성시대라굽쇼??
나도 후기 올려볼까??62. 나래
'04.6.19 11:35 AM (61.110.xxx.204)우왕~~~ 추카추카 왕추카~~~
언니! 꼭!!! 꼭!!! 로또 사세요~ ㅋㅋㅋ
그리고 대박나심 저두 저런 냄비셋트 하나 ㅋㄷㅋㄷ ===33363. 홍차새댁
'04.6.19 12:13 PM (221.164.xxx.21)어떻게 쓰면 당첨되요? ^^ 축하드려요~
64. 미스테리
'04.6.19 1:15 PM (220.118.xxx.24)앗, 거의 반나절 쉬고 들어왔더니 이런일이 ~~
축하드립니다요...^^
무조건 꽁짜라면 일단 기분은 좋지요!!!
그런거 안나눠쓰면 십리도 못가서......ㅋㅋㅋ
이런 말하면 저와 친한 언니가 말하죠!
"" 문딩이 콧구멍에 마늘을 빼 묵으라...^^;; ""
그렇다고 제가 가만 있겠습니까?
"" 어디 그 콧구멍에 마늘 한쪽이라도 줘봐라 주면 내가 못먹을끼봐 ... ""
공짜면 양잿물도 먹는다는 말이 있잖아요~~^^;;
나두 공짜를 찾아 헤메봐야 겠어요 =3=3=365. 이춘희
'04.6.19 1:16 PM (221.155.xxx.51)남에게 늘 좋은거 가르쳐주고,부지런하게 사는 당신은 이런 기쁨 누리기에 충분하십니다.
66. 푸른바다
'04.6.19 1:37 PM (221.158.xxx.90)방송에 나갔던 내용을 올리셔요 듣지못한 여러분을 위해서
67. 김희경
'04.6.19 2:17 PM (211.229.xxx.58)왜 제가 더 기쁘죠..축하합니다..로또도 도전해 보시길...ㅎㅎㅎ
68. 핫코코아
'04.6.19 2:22 PM (211.243.xxx.125)냄비가 딱 가야할 사람한테 간거 같네요
쟈스민님 좋으시겠다~~69. 칼리오페
'04.6.19 7:43 PM (61.255.xxx.148)추카추카~~~~~~~~~~~~~
냄비가 넘 뺀질뺀질하게 광이 나고.......부러버 죽사옵니다~~~~~70. 밝은햇살
'04.6.19 9:34 PM (61.102.xxx.240)축하축하~빰빠밤~
횡재한 기분이시죠?
요리에 글솜씨 까정
대단해요~71. lois
'04.6.19 9:53 PM (220.90.xxx.159)정말 축하드려요.
참 부친개에 대해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드디어 성공했답니다~ 룰룰루~
다 자스민님 덕분이예요. 앞으로 많이 부탁드릴께요. ^^72. 서산댁
'04.6.19 11:31 PM (211.224.xxx.181)진짜루 축하 합니다....
글솜씨 대단하시던데, 역시 쟈스민님 이십니다...73. 모란
'04.6.20 11:20 PM (220.76.xxx.238)추카추카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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