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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 이야기 2탄
1. 키세스
'04.6.16 6:29 PM (211.176.xxx.151)ㅋㅋㅋ 여왕님 ^^
결국 아직 스물여덟으로 봐준다는 자랑이시죠? =33 ==3332. 달개비
'04.6.16 6:39 PM (221.155.xxx.76)넘 멋진 할머니에 그 손녀구만요.
외할머니께 잘하시니 참 예뻐 보이세요.
걍 스물 여덟인줄 믿습니다.
계속 올려 주세요.
얘기꺼리 무궁무진일것 같은디.3. candy
'04.6.16 7:16 PM (220.125.xxx.146)사랑스런 할머니시네요~^^*
4. 맑은하늘
'04.6.16 8:34 PM (61.81.xxx.115)드뎌~~
외할머니 시리즈 3탄을 공개합니다.
기대하시라
짜잔..
그날을 눈 빠지게 기다릴께요.5. yuni
'04.6.16 8:43 PM (211.178.xxx.228)이론의 여왕님 원래 여듧 아니셨어요??? @,@ ㅎㅎㅎ
6. 미스테리
'04.6.16 9:45 PM (220.86.xxx.237)ㅎㅎㅎ...
할머니 잼있으세요...^^*
나도 이렇게 예쁜할머니 될꼬얌...(?)7. 이론의 여왕
'04.6.16 10:35 PM (203.246.xxx.132)어라라랏... 그러려던 건 아니었는데, 정말 제가 어려보인다고 자랑한 것처럼 되어버렸네요. 홍홍홍...
걍 여듧이라고 우기고 다닐깝쇼? (실은 아홉인디... 우헤헤)
허나, 저의 실물을 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이 "아줌마급 아가씨"의 실체를... 캬캬..8. 나나
'04.6.16 11:45 PM (211.49.xxx.18)육안으로 언뜻 보면,.,여듧 아닌가요?!ㅋㅋ
할머니 생각 나네요..^^9. 아라레
'04.6.17 12:07 AM (221.149.xxx.81)맘속에 용광로같은 거시기를 분출한 야그... 또 기둘립니다. ^^
10. 밴댕이
'04.6.17 4:26 AM (68.73.xxx.73)아하...여왕님이 여덟이 아니라 아홉이셨구나...새로운 사실을 또 발견! ㅋㅋㅋ
할머님 정말 느무 멋쟁이셩!
저두 '맘 속엔 용광로처럼 거시기한 열정이 도사리고...' 또 기대할께용!!11. 폴라
'04.6.17 6:36 AM (24.81.xxx.62)한국에 계시는 외할머니가 그립습니다.훌쩍훌쩍~~(_ _)
여왕님의 외할머님께서 만수무강하시기를 기도드릴게요.12. iamchris
'04.6.17 11:17 AM (220.91.xxx.23)근데 이론의 여왕님이 아홉의 처녀였어요? 나는 ... 말빨에 아줌마인줄로 알았다는...
제가 82에 들어온지 얼마 안됐거든요. ^^13. 이론의 여왕
'04.6.17 11:49 AM (203.246.xxx.132)크하하.. 크리스 님... 저요, '아줌마급 아가씨'라니깐요!!
이참에 내 나이를 걍 스물 아홉으로 굳혀버려? ㅎㅎㅎ14. 이론의 여왕
'04.6.17 11:50 AM (203.246.xxx.132)폴라 님 감사해요. 할머니께서 건강하신 게 저희에겐 무엇보다 고마운 일이랍니다.
어여 한국 함 오셔서 할머니도 뵙고.... 또 곁다리로 저희랑도 노라요!! 호호15. 푸우
'04.6.17 12:10 PM (218.51.xxx.245)전 스물 넷이예요,,,ㅎㅎㅎㅎ
16. 꾸득꾸득
'04.6.17 3:36 PM (220.94.xxx.78)전,,스물둘,,,=3=33=
17. 김혜경
'04.6.17 8:27 PM (218.237.xxx.58)할머니...넘넘 귀여우셩...
18. 파파야
'04.6.18 4:47 PM (211.201.xxx.227)1탄과 다름없이 기대를저버리지 않으시고..ㅋㅋㅋ너무 재밌으신 할머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