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race에요. 15일 새벽에 도착했구요. 하루동안 멍하게 있다 밤 12시에 82에 들어왔으니까
저도 폐인은 폐인인가봐요? ㅋㅋㅋ ^^..
혜경샘 도착하믄 메모 보내라는 답글보니 을매나 기쁘던지,,, 헤헤..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찬 우유와 함께 82에 들어왔습니다.
저 환영해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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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착!!!
Grace 조회수 : 879
작성일 : 2004-06-16 06:52:51
IP : 168.126.xxx.2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민
'04.6.16 7:03 AM (24.191.xxx.231)추카추카~
저도 담주에 들어가는데 ^^ㅋ
여름벙개업나요..슬그머니 껴보고픈..ㅋ;;2. 윤서맘
'04.6.16 7:18 AM (149.159.xxx.113)저도 다음주에 한국 들어가요~~~
3. 솜사탕
'04.6.16 7:35 AM (68.163.xxx.103)윽!! 다들 부럽습니다용!! ㅠ.ㅠ
모두들 재미나는 시간들 가지시길.. ^___^4. 미씨
'04.6.16 8:39 AM (203.234.xxx.253)Grace님,,귀국 축하드려요,,
재미난 시간 보내시고,,
제민님,윤서맘님 오시면,,벙개한번 할까요???
ㅋㅋ5. 남양
'04.6.16 8:44 AM (165.246.xxx.254)한국에 계신 동안 잘 쉬고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가세용...^^
6. 미스테리
'04.6.16 8:56 AM (220.86.xxx.237)저는 미국갈때 방문한다고 공포할께요...^^;;;
엥~잘하면 3년..아님 10년후인데!!!
즐거운 시간 가지세요~7. peacemaker
'04.6.16 10:48 AM (220.78.xxx.124)어서 오세요~~^^*
계시는 동안 좋은 시간들 되시길~~^^8. 실아
'04.6.16 2:00 PM (218.39.xxx.235)환영합니다..^^
얼마만에 오시는건가요? 날씨가 많이 더워 힘들진 않으신지??
계시는동안 드시고 싶었던거 다~~드시고 가세요.
행복한 시간되세요~~~~^^9. Grace
'04.6.16 2:10 PM (168.126.xxx.219)제민님 한국 오시는구나? 에고, 뉴욕살면서도 벙개한번 못하고서리,,
그래요, 윤서맘님! 우리 제민님이랑 같이서울에서 벙개 한번 해요. 우리..
미스테리님, 오시면 공포하고 오세용,, 히히
다들 감사합니다. 있는동안 열심히 놀다 가려구요, 매번 82에서 먹고파하던 그리운 음식들
실컷먹고 갈랍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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