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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렸어요.
수정한다는것이 삭제가 되었습니다.
에구! 억울해라.
1. 김혜경
'04.6.15 8:41 PM (211.215.xxx.122)뒤로 가기 해보시죠...간혹 남아있는 수도 있는데...
2. 뚜벅이
'04.6.15 9:45 PM (221.147.xxx.159)푸~핫!
안타깝기도 하구...남얘기가 아니라서요 ^^;;
저는 독수리라서,짧은 리플도 이리 어려운데...아까비ㅜ.ㅜ3. 다시마
'04.6.15 10:08 PM (222.101.xxx.3)달개비님... 제가 그 원글 읽었답니다. 그리고 저의 댓글 역사상 가장 장문의
편지(?)를 심사숙고 끝에 짜잔 submit.. 뭡니까? 저는 또 달개비님이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삭제하신 줄 알았어요. 저도 억울하지만 달개비님은 원통하시겠네.
글도 정신요양에 도움이 된다 생각하시고 운명으로 받아들이셔요.
제가 쓴 댓글도 무지 궁금하시겠다.^^4. 코코샤넬
'04.6.15 10:27 PM (221.151.xxx.109)저도 오늘 날린거 한 건 있습니다.
그래서 달개비님을 더 위로해 드리고 싶어요.ㅠ0ㅠ5. 달개비
'04.6.15 10:39 PM (61.80.xxx.24)혜경선생님!
넘 늦은것 같아요.
뚜벅이님.저도 거의 독수리 수준입니다.
다시마님
읽으셨어요?
긴 장문의 댓글을 다셨다구요.
그거 쪽지로 보내주심 안될까요?무지 궁금해요.
제것도 아깝지만
댓글다느라 공들인 다시마님께 넘 죄송하네요.
코코샤넬님! 찌찌뽕*^^*
고마워요.6. 저도
'04.6.16 12:22 AM (211.33.xxx.106)읽었어요.
현관에서 하는 인사법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지 않아요.
그렇지만 시어머니께서 하라시면 해야지 어쩌겠어요.
남자 중심,아들 중심의 대한민국에서
며느리가 별 수 있나요?
달개비님은 저보다는 용기가 있네요.7. 노아
'04.6.16 5:59 AM (192.33.xxx.125)저는 코코샤넬님의 글을 읽었어요.
읽고서는 코코샤넬님을 존경하게 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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