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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갱년기 아저씨의 비애
이론의 여왕 조회수 : 1,421
작성일 : 2004-06-12 12:27:56
.....
IP : 203.246.xxx.14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키세스
'04.6.12 12:32 PM (211.176.xxx.151)아주머니 참 성격 좋으시네요.
다른 집 같았으면... ㅋㅋㅋ2. 이론의 여왕
'04.6.12 12:33 PM (203.246.xxx.144)그러게 말이에요. 그땐 휴대폰도 별로 없었고...
근데, 그 '다른 집'이란 게 혹시... 경주의 ㅋㅅㅅ 님네...??? (메롱^0^)3. 깜찌기 펭
'04.6.12 12:37 PM (220.89.xxx.45)맞따..다른집 갔았으면.. ㅋㅋ
4. 껍데기
'04.6.12 1:36 PM (211.204.xxx.37)석달 열흘은 밥 안할수있는 찬스였구먼....ㅋㅋㅋ
5. 아라레
'04.6.12 3:02 PM (221.149.xxx.81)저였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ㅋㅋㅋ
6. 김혜경
'04.6.12 7:55 PM (211.215.xxx.116)전...울 kimys운전 못하니까...그럴 일은 없고, 오히려 반대의 경우가..큭큭큭
7. 미스테리
'04.6.12 8:25 PM (220.118.xxx.123)ㅋㅋㅋ...
저라면~~~
휴게실에서 저보다 늙은 아저씨가 운전하는 차 앞에가서 출발하기 직전, 치마를 슬쩍
올린다???...
뭔소리래염!!! 얼굴이 무기인데~~^^;;;
구럼 그냥 도망가 버릴테니까 우짠댜???8. 칼리오페
'04.6.12 8:54 PM (61.255.xxx.219)예전에 제가 아는 언니는....막내딸을....친구집에 놀러 갔다
냅두고 온적이 있다던데.......ㅋㅋㅋㅋㅋ
그런데 요즘 같아선 조만간 제가 저리 되지 않을지 걱정입니다..ㅡ.ㅡ;;9. 로렌
'04.6.13 1:59 AM (211.50.xxx.22)그 아줌마 진짜 성격 좋으시네요 ...저같았음 그냥 확 >>>>>>>>> ㅎㅎ~
10. champlain
'04.6.13 6:19 AM (69.194.xxx.234)에고,,전 나이를 얼마나 먹으면 저리 여유 있어질까요..
저 같으면 얼굴 보자마자 따따따따~~~ 열내고 화내고...11. 밴댕이
'04.6.13 9:35 AM (68.73.xxx.141)허허...넘의 일이 아닌듯...
저두 갈수록 제 자신이 느무 두려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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