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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
대상을 못탄것은 유전적인 요인인듯...
앞니 두개 사이가 아주 조금 벌어졌는데 아빠랑 각도가 어쩜 그리 똑같은지....
평소에 이 관리를 스스로 잘 하더니 좋은 결과가 있어서 너무 기뻐 이렇게 자랑 합니다.
1. 푸우
'04.6.10 8:49 AM (218.51.xxx.245)근데,, 아모로소님 성함이 어떻게 되시나요?
자다가 남의 다리 긁는 소리 하고 있나요???
아드님 상타신거 축하드려요,,
치아 소중한거 나이가 들면서 새삼새삼 느끼거든요,,2. 미스테리
'04.6.10 8:54 AM (220.118.xxx.53)축하 드려요...
전 유전적인 요인으로 이가 부실하다는...
푸우님 아모로소님은 "국씨"세요
밤새 상품이 뭘까 궁금해 했다는 ....ㅋㅋㅋㅋㅋ3. 쑥쑥맘
'04.6.10 9:16 AM (218.152.xxx.196)우와~ 축하드립니다.
요즘 이 건강한 아가들 별로 없던데..
쭉- 건강하거라~4. 서산댁
'04.6.10 9:17 AM (211.229.xxx.118)축하드려요.
태형이가 이 관리 잘하나 보네요.
울 아들놈들은 양치질 하라고 하면, 1분안에 닦고 나오니 원.....5. 신짱구
'04.6.10 9:31 AM (211.253.xxx.20)기쁘시겠어요. 축하드려요.
정말 이 관리가 중요하지요?
울 조카 이가 안좋와 교정해야하는데 600만원
든다네요. 지금부터 울 아들들 볶아야 겠어요.^^6. 칼리오페
'04.6.10 10:59 AM (61.255.xxx.219)축하드립니다.......
(치과치료 받으러 가야하는 칼리) 부러버염~~7. 다시마
'04.6.10 11:31 AM (222.101.xxx.3)축하드립니다. 저도 학교의 건치 대표로 나갔다가(으쓱).. 유치가 하나도 없다는
이유로 예선탈락했던 경력이 있답니다. 양호선생님이 코치하시기를 '의사선생님이
물어보면 하루에 두번씩 닦는다고 해라'ㅎㅎ 그때만 해도 양치질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
드물었거든요.. 그래도 충치가 드물었는데 아무래도 먹는 것과 관계가 많을까요?8. candy
'04.6.10 11:35 AM (220.125.xxx.146)제일 부럽습니다.
아이가 밤중수유 한 탓에 충치가 몇 개 있네요!^^;
아이들 이 튼튼 한 것이 엄마의 자랑 아닙니까!9. 혀니
'04.6.10 11:50 AM (219.251.xxx.188)에거 부럽습니다...이 레진하느라고...
몇십만원 갖다바쳤는데....어흐흑...10. 달개비
'04.6.10 12:03 PM (221.155.xxx.54)축하 드려요.
요즘 아이들 건치 별로 없어요.
엄마가 관리 잘했다는 증거겠죠?11. 김혜경
'04.6.10 12:32 PM (218.51.xxx.186)홈피 운영을 훌륭하게 하는 그 아드님이 건치? 좋으시겠어요....^^
12. 티라미수
'04.6.10 7:21 PM (61.102.xxx.91)2080 ~~기원
20대의 치아를 80세까지 ,,건강하게 유지하시길,,^^*
추카추카~~
건강한 어린이가 공부도 잘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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