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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자 반성하다!!!
서산에 다녀온 뒤 후유증이 크네요.....
후유증이란........
왜이리 날씬쟁이들이 많은건지...............
저 반성하고 다여트 들어갑니다.
애기가 있음에도 날씬쟁이님덜.....
부럽습니다.
자스민님 사진 보고 충격 받았잖아요.
여기저기 불쑥 불쑥 서 있는 모습만 찍혔는뎅......
어찌 그리 잘 자란 튼튼한 나무 한그루 같은지...........
반성하고 다여트 할랍니다.
다음 번개때 달라진 저의 모습을 기대하시길 바립니당^^
화이팅~~~~~
1. jasmine
'04.6.8 1:09 PM (218.237.xxx.252)저두 같이 할랍니다.
근디.....저 몸무게 얼마 안되요....50도 안되요....
팔뚝을 팔로 만들려면 어찌 하면 될까요? 아시는 분, 리플 마니마니 부탁합니다.2. 아모로소215
'04.6.8 1:11 PM (211.185.xxx.251)어머나...날씬 하더구만...무신 소리...
어떤분이 물으시던데...."저기 저분(도전자님)하고 자매 아니 셨어요?
섬으로 들어가는 배에서는 나란히 앉아 가고 먹을때는 따로 노니까...묻더라구요?
제 볼살도 한몫 하거든요....ㅋㅋㅋ
도전자님 나랑 닮았다고 하면 누가 기분 좋은거양?3. 코코샤넬
'04.6.8 1:44 PM (220.118.xxx.91)도전자 그정도면 이뻐이뻐~~!!
더이상 뭘 바래~
살은 내가 빼야지..어흐흑....4. 나나
'04.6.8 1:48 PM (211.49.xxx.188)도전자님...저도 요즘 몸꽝탈출모드 랍니다..
곰인형에 솜이 빵빵하게 들어가 있는 것처럼 살이 쩌셔리...
영 안빠지네요.
쟈스민님께서 다이어트 하시겠다면..
절 두번 죽이는 거예요>,<5. 이론의 여왕
'04.6.8 6:42 PM (203.246.xxx.218)도 양, 고 정도면 딱 좋아요.
나나 님이야 뭐, 아직 어리니까^^ 한번 빼면 확 빠질 수 있구.
내가 서산에 못 간 이유는...ㅠ.ㅜ 나 땜에 배 가라앉을까 봐. 호호...(웃을 일이 아니지, 참..)6. 푸우
'04.6.8 6:52 PM (218.51.xxx.245)이론퀸님,, ㅎㅎㅎㅎ
제가 안가길 진짜 잘한거네요,,
배가 남산만한 제가 탔으면,,잠수함 되었을 텐데,,,7. 이론의 여왕
'04.6.8 6:56 PM (203.246.xxx.218)푸우 님, 우리 언제 한번, 현우 동생 낳기 전에, 잠수함 여행이나 갈까요? ㅎㅎ
8. 경빈마마
'04.6.8 7:17 PM (211.36.xxx.98)저는 죽을랍니다.
에효~~~진짜들 너무 하셔,,,,
애 넷 낳은 엄마 대성통곡하는 소리 들리는지........!!9. 모란
'04.6.8 7:33 PM (220.118.xxx.71)아가씨들 살찐거이 살찐겁니까? 그런건 글래머라고 한다우... .
10. 김혜경
'04.6.8 8:10 PM (218.237.xxx.6)도전자님...이쁘기만 한데...무슨 말씀을...
11. 도전자
'04.6.8 9:13 PM (218.153.xxx.141)헉..........여러분덜...........저 빼야합니당^^ 저도 시집은 날씬쟁이로 가야죠!!!
아무튼 기대해 주십시오!!!
제가 살 빼서 비키니 수영복 입고 사진 함 올리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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