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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서산은... ㅠ.ㅜ

이론의 여왕 조회수 : 874
작성일 : 2004-06-06 14:50:39
.....
IP : 203.246.xxx.20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용필팬
    '04.6.6 3:20 PM (61.253.xxx.193)

    그러게요!.... 정말궁굼하죠
    상상의 날개를 펴고 있습니다
    저도 궁금해서 혹 누가 중간 보고 해 주지 않을까 싶어서 조카눈치 보며
    컴에 임했는데 ....

    날씨는 꾸물한테 바람이 불어서 조금 낮네요 어제 그제의 날씨보다는요

  • 2. 경연맘
    '04.6.6 4:29 PM (221.166.xxx.143)

    여기는 날씨 너무좋아요
    좋다못해 덥습니다
    서산에서는 파티가 한창이겠죠?
    에구에구..가고싶어랑..

  • 3. 칼리오페
    '04.6.6 4:59 PM (61.255.xxx.219)

    하루죙일 곁지기랑 둘이서 지금쯤 도착해서 배 탔을라나??
    이제 점심 묵었을라나??
    나는 굶어가면서 왜 그리 그쪽일들이 궁금한지 쩝~
    날씨도 날씨지만....괜히 배 더 아파염....

    후기가 궁금해서 저두 둑을것 같습니다

  • 4. mustbe-happy
    '04.6.6 5:28 PM (61.102.xxx.99)

    그러게요~~~
    정말 재미있게 지내실텐데....
    에고..부러워라 T.T
    저도 컴이나 하면서 눈물을 뚝뚝..

  • 5. 아라레
    '04.6.6 6:32 PM (221.149.xxx.114)

    누군가 동영상이라도 올려줬음 하는 '소박한' 바램이 있답니다. ㅎㅎㅎ

  • 6. 델리아
    '04.6.6 7:07 PM (222.99.xxx.233)

    서산에 다녀 왔습니다.사진을 조금 있다가 올릴께요.전체인원을 찍진 못했어요.
    쟈스민님이 이곳저곳 이름까지 적어가며 찍으신것 같던데...

  • 7. 이론의 여왕
    '04.6.6 7:49 PM (203.246.xxx.208)

    어머, 벌써 돌아오셨군요!!! 재미있으셨죠? 따로 후기도 올려주세요.

  • 8. 서산댁
    '04.6.6 8:02 PM (218.150.xxx.43)

    델리아님,
    벌써 도착 하셨서요.. 빨리 도착하셨네요.
    이제사 식구들 저녁주고, 컴에 앉았습니다.

  • 9. 이론의 여왕
    '04.6.6 8:11 PM (203.246.xxx.208)

    서산댁 님, 맘 같아선 어깨, 다리, 다 주물러드리고 싶습니다.

  • 10. 서산댁
    '04.6.6 8:38 PM (218.150.xxx.43)

    이론의 여왕님, 말씀만이라도, 충분히 시원합니다.

  • 11. 나나
    '04.6.6 9:31 PM (211.49.xxx.188)

    으흐흐..
    돌아와서 씻고.맛사지까지 다 하고 있답니다..
    여왕님..
    담에 기회대면,,한번 같이 가요.
    조개도 맛있고,간만에 봤던 바다도 환상적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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