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서산댁
전 내일이 기다려지네요.
아모로소213님께서 8시 조금넘어 서산에 도착하셔서 저희 집에서 같이 밥먹고, 같이 설것이하고,
하하하 부러우시지요.
일찍도착한 아모로소213님 가족분들을 만나니 친한친구 같은 느낌이 마구마구 듭니다.
내일 도착 잘 하시고, 아침에 뵙겠습니다.
저 도전자님,,,,,, 제게 전화좀 주세요. 밤이라도,,,
급해요...모란님께서 같이 가자 하시네요.....
제가 모란님 전화받고, 깜박 하는 바람에 이렇게 늦었습니다.
모란님 핸폰 알려드릴께요......
길 잘모르시는 분; 제게 꼭 햍폰하시고,,,,, 낼 뵙겠습니다.
그동안 코코샤넬님 넘 수고 많으셨어요....
내일 하루만 더 고생하십시요....
1. 강금희
'04.6.5 11:13 PM (211.212.xxx.42)즐거운 시간들 되시기 바랍니다.
중년 아지매 누가 나서서 우리도 끼자고 설레발 치기를 은근히 기다렸건만,
아니, 산에 가서 다친 무릎이 다 나았다면 내가라도 나서보겠구만....
서산댁님께도 평생 간직할 추억이 되시길 빕니다.
모두들 좋은 인연으로 엮이신 것, 축복인 줄 압니다.2. 몽쥬
'04.6.5 11:18 PM (218.48.xxx.52)남대문벙개때 66모임때매 동분서주하던 서산댁님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날씨가 화~~~창할테니 멋진추억들 한아름씩안고오시길..그리고 선산댁님 큰일치루고 몸살은 안나실런지 벌써 부터 걱정이되네요.
아무쪼록 우리 피리쿸님들 정말 멋진분들이세요...^^
근데 후기가 벌써 기대가되네요...호호호3. 코코샤넬
'04.6.5 11:36 PM (221.151.xxx.107)저는 이름표 최종정리 중입니다....
서산댁님 내일 뵈요^^4. candy
'04.6.5 11:51 PM (220.125.xxx.146)내일 만나요~
여러분! 변동 사항이 있나 늦게 들어와봤습니다.
일찍 일어나야 할텐데...^^;5. 재은맘
'04.6.6 12:08 AM (211.209.xxx.118)지금..막 감자 20개 껍질 까서..전기밥솥에 앉혀 놨습니다..ㅎㅎ
내일 일산까정 가려면 5시 30분에는 일어나야 하는디..
알람시계 여러개 맞춰놔야 겠습니다..
서산댁님..고생이 많으시네요..내일 뵙겠습니다6. orange
'04.6.6 12:59 AM (221.142.xxx.206)서산댁님 정말 수고가 넘 많으시네요....
저는 가지도 못하면서....
낼 턱 괴고 서산쪽만 바라보게 생겼네요..... ^^*
바다가 보고 싶어요.....
다들 좋은 시간 되세요~~~7. 경빈마마
'04.6.6 1:09 AM (211.36.xxx.98)오이 사가지고 가요~
8. 일복 많은 마님
'04.6.6 2:21 AM (211.217.xxx.161)에구
오늘 서산댁 잠 안오겠네요.
역시나 저는 못갑니다요.
서울을 지키겠습니다.
담에 하루 바지락 사러 직접 가 볼 생각입니다.(바지락은 핑계~~)
내일 (아니 벌써 오늘이네) 정말 수고 많이 하세요
많은 사람들이 즐거울 수 있다면 복 받으시는 겁니다.
그럼 다들 즐거우시길~~~~9. 푸른토마토
'04.6.6 6:04 AM (221.147.xxx.196)잠 설치고 겨우 잠드나 했더니...아침종이 울리네요.
날씨가 바람이 서늘히 부는 것이 어제완 많이 다르네요.
평소와 다르게 가쁜히 일어나 지는게 오랜만에 국민학교 소풍가는 느낌이랄까??
남편이 알면 왠 주책할려나?
암튼 이제 아이들 깨워서 준비합니다.
이따들 봬요....10. 혀니
'04.6.6 6:22 AM (218.51.xxx.184)저도 이제 준비해야겠네요...혹시 변동사항 있나 들어와봤어요..^^
오후늦게 비올지 모른데요..긴팔옷하구 우산 준비해야겠어요..11. 지수맘
'04.6.6 6:40 AM (220.117.xxx.143)저도 지금 출발 합니다.
여기는 반포거든요..
와 기대 됩니다.
조금 있다 뵈요~12. 배영이
'04.6.6 11:48 AM (203.249.xxx.105)아 부러워라..
다다음주까지는 밥해먹을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
즐거운 후기 기달려요..사진도 좀 찍어 올려 주시고요.
저도 서산댁님 왠지 정이 마구 마구 가는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9753 | ★새로운 꽃차 구경 하세요★ | 나니요 | 2004/06/06 | 889 |
19752 | 지금쯤 서산은... ㅠ.ㅜ 11 | 이론의 여왕.. | 2004/06/06 | 874 |
19751 | 남편욕...그리고 질문 14 | 속상해서.... | 2004/06/06 | 2,156 |
19750 | 항상 고맙습니다. 1 | 해피유니 | 2004/06/06 | 875 |
19749 | 7월 1일부터 바뀌는 서울시내 버스체계 6 | 무우꽃 | 2004/06/06 | 1,159 |
19748 | 정말 솔직한 얘기 4 | 비밀 | 2004/06/06 | 1,791 |
19747 | 82cook 이 만능이더냐... 10 | 김새봄 | 2004/06/05 | 1,578 |
19746 | 서산댁 12 | 서산댁 | 2004/06/05 | 1,316 |
19745 | 시누와의 동거 3탄 11 | 엘리스맘 | 2004/06/05 | 1,473 |
19744 | 아이 초등학생 되면 돈이 많이 드나요? 8 | 고민맘 | 2004/06/05 | 1,100 |
19743 | 흑흑흐...아쉽습니당...ㅜ.ㅜ 1 | 칼리오페 | 2004/06/05 | 886 |
19742 | 내일 서산에서 즐겁게 지내세요!!!!! 3 | 이론의 여왕.. | 2004/06/05 | 880 |
19741 | 저 우울증 걸릴 것 같아요. 흑흑 8 | 키세스 | 2004/06/05 | 1,294 |
19740 | 1학년인 저희아들 그림을 넘 못그려요..... 9 | 고민맘 | 2004/06/05 | 881 |
19739 | [여성분들 필독입니다] 7 | yorizz.. | 2004/06/05 | 1,159 |
19738 | 하얏트호텔 파리스그릴의 브런치에 가 보신 분 계신가요? 9 | yunayu.. | 2004/06/05 | 967 |
19737 | [펌]어머니께서 오늘 버스에서 경험하신일.... 3 | 나원참 | 2004/06/05 | 1,005 |
19736 | 가스오븐레인지의 처분에 대해서,,, 3 | 도우넛 | 2004/06/05 | 908 |
19735 | 추억의 롤라장. 4 | june | 2004/06/05 | 883 |
19734 | 선생님 잘 만나는것두 복... 4 | 초보엄마 | 2004/06/05 | 962 |
19733 | 계란한판 넘긴 노처녀... 7 | ... | 2004/06/05 | 1,326 |
19732 | 맞기만 하는 아이 속상해요 8 | 짱구유시 | 2004/06/05 | 917 |
19731 | 로즈힙 오일 2 | 보리 | 2004/06/05 | 923 |
19730 | 고민이 너무 됩니다. (결혼문제) 11 | ... | 2004/06/05 | 1,536 |
19729 | 피서영화 < The Day After Tomorrow > 5 | 깜찌기 펭 | 2004/06/05 | 887 |
19728 | ▣ 시나몬 애플 사이더(tea)를 낱개로 판매합니다.. 3 | champl.. | 2004/06/05 | 900 |
19727 | 오늘따라 잠이 안 와서... 4 | 생크림요구르.. | 2004/06/05 | 881 |
19726 | 남편, 아랫배에 힘주다!!-졸면서 단추 달은 이야기 7 | 삼키로 | 2004/06/04 | 890 |
19725 | 장판 집에서 직접 깔아보신분.. 6 | 여름나무 | 2004/06/04 | 889 |
19724 | 결혼하고 여행 자주 가시나요? 9 | 콧구멍에 바.. | 2004/06/04 | 1,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