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부터가 거짓말투성입니다.
아이가 있어 이혼은 생각못하고....
이 분함을 어찌 갚아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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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배신감 느낄때
익명 조회수 : 1,171
작성일 : 2004-06-04 00:39:17
IP : 220.76.xxx.2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고
'04.6.4 9:14 AM (211.33.xxx.217)어떻게 거짓말 투성인지..모르니까..뭐라 말씀드리기가좀,,,
2. 저두 익명
'04.6.4 1:43 PM (81.182.xxx.90)깊히 생각해 보시고 정말 내 남편이 진실된 구석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되시면 일찌감치 헤어지는 것이 더 나을 듯 합니다.
앞으로 아이가 자라는 동안 보고 배울 것을 생각하면 일찍 대책을 세우시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3. 저도 익명
'04.6.4 2:13 PM (61.33.xxx.56)거짓말로 똘똘 뭉친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에효 한심한 ...
4. ..
'04.6.4 3:45 PM (218.236.xxx.53)남편보다 거짓말을 더 많이 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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