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축하해 주세염....
칼리오페 오늘 생일이에염....
매년 오는 생일이라지만 늘 매년 기대도 ....변함이 없네염
작년엔 싱글이였던탓에 직장동료들이랑 잼나고 즐거운 생일을 보냈었는데염
올해는 하루죙일 집에 틀어박혀 컴터랑 씨름만 하고 있네염...
생일이라고 가게도 안 나가고 곁지기만 내 보냈는뎅
집에 있으니 할일도 없공....
생일을 11년째 미역국 한번 못 먹고 지내다
그래도 올해는 곁지기가 끓여준 미역국에 아침밥상 받았어염
별로 근사하게 차린건 아니지만 기분은 좋네염
사실은 보름후가 자기 생일이라 그땔 생각해서 차려준듯 하지만....ㅋㅋㅋ
친구들 가족들 다 멀리 떨어진 타향에서 생일 맞으니까
좀 서운하고 서럽고 그래염....
그래도 여기오면 우리 82쿡 가족들과 우리 혜경샘께서도 축하해 주실줄로 믿고
여기서 어리광 (이나이에.....) 한번 피워 봅니당
여러분들 축하해 주실거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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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받고 시포영....
칼리오페 조회수 : 889
작성일 : 2004-06-01 20:19:14
IP : 61.255.xxx.17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jasmine
'04.6.1 8:45 PM (218.238.xxx.120)추카추카합니다.....♪~♬~♩~~~
즐겁게 하루 마무리하세요....^^2. 키세스
'04.6.1 9:02 PM (211.176.xxx.151)더도 축하해요!!! ^^
잘 못하는 솜씨라도 남편이 끓여준 미역국 감동이죠?? ㅎㅎ3. 프림커피
'04.6.1 9:10 PM (220.73.xxx.236)마니마니 축하드려요...
하늘만큼 땅만큼...4. 뽀로로
'04.6.1 9:58 PM (220.127.xxx.174)남편분이 끓여주신 미역국.. 너무 부럽네요. 여적지 아파서 도저히 제가 밥을 못했을 때 얻어먹은 라면말고는 얻어먹어본적이 없다는...- -*
5. 이론의 여왕
'04.6.1 10:21 PM (203.246.xxx.229)저두 축하드려요!!!
6. 뚜벅이
'04.6.1 10:50 PM (221.147.xxx.185)축하 축하 빰빰빰!!!
결혼하구 첫 생일 너무 사랑스럽네요^^
행복하시죠?
앞으로도 좋은일만 있으시길...*^^*7. bero
'04.6.1 11:14 PM (211.107.xxx.180)축하해요. 그래도 남편분이 미역국 끓여 밥차려 주시구... 멋있네요.
그런 밥상 못받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8. 김혜경
'04.6.2 1:01 AM (211.201.xxx.104)생일 축하드려요...
옆지기가 미역국을 끓였다니...와우!! 멋진 신랑이네요..9. 칼리오페
'04.6.2 3:02 AM (61.255.xxx.176)혜경샘을 비롯하야 자스민님 키세스님 그라고 커피님 뽀로로님 여왕님 뚜벅이님 베로님
모두 모두 축하해주셔서 감사감사.....
울 곁지기 여러분들의 칭찬에 지금 목에 깁스하고 댕깁니당....ㅋㅋㅋ10. 코코샤넬
'04.6.2 9:52 AM (220.118.xxx.72)칼리오페님 생일 축하드려요 ~~^^
오늘까지는 깁스하고 다니셔도 됩니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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