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플갱어 아시죠? 자기의 분신이라고 하죠.도플갱어 알아보는 얘기가 있네요.
비와서 꿀꿀하고 심심하신 분들, 여기한전 들어가보세요.
http://www.helloenter.com/bbs/view.php?id=surfing&no=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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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신 분들...이거 한번해보세요.
심심줌마 조회수 : 1,079
작성일 : 2004-05-28 09:59:15
IP : 211.201.xxx.5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라일락
'04.5.28 1:38 PM (211.172.xxx.56)하하하...제 분신의 고기 가격까지 나오네요....워싱턴에서 물고기 팔고 있대요...저보다 더 힘들게 살고 있고요...
2. 쑥쑥맘
'04.5.28 2:53 PM (218.152.xxx.17)저는 스코틀랜드에서 플라멩고 강사를 한다네요. 저보다 잘산다구 쩝..
3. yuni
'04.5.28 3:22 PM (218.52.xxx.67)제 도플갱어는 저보다는 30%행복하다네요. *^^*
4. 똑같다...
'04.5.28 3:25 PM (211.203.xxx.93)허걱...저도 스코틀랜드에서 플라멩고 강사 하데요...
저보다 9%행복하게 산다네요......
혹 다 똑같은건 아닌지...5. 짱가
'04.5.28 4:01 PM (218.153.xxx.225)ㅜ.ㅜ......제 도플갱어는 우주에서 지구를침략하려는 이성인과.처절한 전투를벌이고 있대요..
저보다 25% 더 고되게 살고있다네요..
하루에 콜라를 다섯갠씩 먹으면서..........크.6. 키세스
'04.5.28 4:46 PM (211.176.xxx.151)ㅋㅋㅋ 제 분신은 심한 변비를 계기로 마음을 바꿔 남극에서 펭귄의 가정교사를 하며 이성친구가 여덟명이나 된대요.
당연히 저보다 18% 행복하구요. ㅎㅎ7. Anna
'04.5.29 3:23 AM (24.130.xxx.245)뭡니까 스코틀랜드 플라멩고 강사... 똑같네요.
정말 웃겨요. 말도 안되는 번역하며 - 근데 진짜 저 플라멩고 가르칠정도로 잘춰봤음 좋겠네요^^8. asd
'04.5.29 5:31 PM (211.211.xxx.88)제 분신은 일본에서 코시히카리 쌀을 기르고 있다고 하네요. 저보다 9% 더 고생하고 있다니
다행(?) ^^;;9. 예롱맘
'04.5.30 12:54 AM (211.55.xxx.141)'부모와 자식사발' 기억나세요? 이게뭔가 하고 한참 보다가
뒤집어지는줄 알았어요. 오야꼬돈부리(치킨계란덮밥)이지 뭡니까!!
한자로 하면 부모와 자식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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