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꼭 보고 잘거라고
파김치로 들러온 지금 오자마자 컴퓨터를 켰는데..
아무도 후기 안올리셧네요.
일단 사진만이라도 올리고 자야겠습니다.
아마 내일은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할 것 같아요.
온 만신이 쑤시고 목도 아프고...감기 제대로 걸린것 같습니다.
오신님들은요..
뒷줄 왼쪽부터 슈~,뽈롱님(앗! 애기이름은 못물어봤네용~~이런...),소연이님,프림커피님
앞쪽 왼쪽 서인이(맞죠?)뽈롱님 남편분,소연이,예진이입니다.
저 이제 자고 내일 다시 들어올께요.
만나서 반가웠구요.
재미있었어용~~~ 날씨가 좀 안받쳐주어서 그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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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직 아무도 후기를 안올렸을까요??(부산 소풍)
슈~ 조회수 : 1,248
작성일 : 2004-05-26 21:57:14
IP : 211.44.xxx.19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4.5.26 10:07 PM (211.178.xxx.104)재밌게 지내셨어요? 그러지 않아도 후기 기다리고 있었는데...
2. 이론의 여왕
'04.5.26 10:13 PM (203.246.xxx.249)저두 기다리고 있었어요.
이 사진만 봐도 오늘 분위기 좋았겠는데요.3. 오늘 못간이..
'04.5.26 10:57 PM (222.97.xxx.81)프림커피님의 애절한 간청에도 불구하고
오늘 못간이는 절에서 점심 으로 비빔밥 을 먹으면서
소풍간 이들을 생각했었답니다.
사진의 표정들이 너무 밝고 좋습니다..
좋은 시간들 보내셨어요.
담이 또 있을지 모르겠지만<?> 담에는 맛있는거 많이 준비해서
갈께요. 부산팀 화이팅!!!!!4. 뚜벅이
'04.5.26 10:59 PM (221.147.xxx.182)앗! 소수정예^^;;
다들 인상좋아 보이세요.
오붓하게 보내셨겠어요*^^*5. 나나
'04.5.26 11:09 PM (211.49.xxx.188)모두들,,인상들이 너무 좋으세요>,<
벙개는 사진만 대강 봐도..
무지 즐거웠겠어요^^.6. 푸우
'04.5.26 11:36 PM (219.241.xxx.130)진짜 소풍 기분납니당,,
슈님은 진짜 꽃무늬를 너무 좋아하시나봐용,,
저두,, 좋아하는뎅,,,^^7. 파파야
'04.5.27 9:01 AM (211.201.xxx.241)인상들이 진짜 좋으세요.선한 느낌..아무래도 공휴일이라 참석율이 저조했는가 보네요.남자들이 빼서 그런가..남편분들 인상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미소가 예쁜 82쿡 회원들이네요!8. 테디베어
'04.5.27 9:05 AM (211.221.xxx.20)와~~ 넘 좋으셨겠습니다.
담 번에 만나요^^쿄쿄9. 키세스
'04.5.27 3:47 PM (211.176.xxx.151)표정만 봐도 분위기 알겠네요. ^^
10. 프림커피
'04.5.27 5:48 PM (203.235.xxx.30)슈~님, 아픈몸 이끌고 오셔서 넘 감사했어요..
시후도 이뿌고., 시후 아빠도 넘 좋으시고...
빵도 맛있었구요.
몸조리 잘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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