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직 아무도 후기를 안올렸을까요??(부산 소풍)

[슈~]

후기 꼭 보고 잘거라고
파김치로 들러온 지금 오자마자 컴퓨터를 켰는데..
아무도 후기 안올리셧네요.

일단 사진만이라도 올리고 자야겠습니다.
아마 내일은 침대에서 일어나지도 못할 것 같아요.
온 만신이 쑤시고 목도 아프고...감기 제대로 걸린것 같습니다.

오신님들은요..
뒷줄 왼쪽부터 슈~,뽈롱님(앗! 애기이름은 못물어봤네용~~이런...),소연이님,프림커피님
앞쪽 왼쪽 서인이(맞죠?)뽈롱님 남편분,소연이,예진이입니다.

저 이제 자고 내일 다시 들어올께요.
만나서 반가웠구요.
재미있었어용~~~ 날씨가 좀 안받쳐주어서 그랬지만...

[김혜경]

재밌게 지내셨어요? 그러지 않아도 후기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론의 여왕]

저두 기다리고 있었어요.
이 사진만 봐도 오늘 분위기 좋았겠는데요.

[오늘 못간이..]

프림커피님의 애절한 간청에도 불구하고
오늘 못간이는 절에서 점심 으로 비빔밥 을 먹으면서
소풍간 이들을 생각했었답니다.

사진의 표정들이 너무 밝고 좋습니다..
좋은 시간들 보내셨어요.

담이 또 있을지 모르겠지만<?> 담에는 맛있는거 많이 준비해서
갈께요. 부산팀 화이팅!!!!!

[뚜벅이]

앗! 소수정예^^;;
다들 인상좋아 보이세요.
오붓하게 보내셨겠어요*^^*

[나나]

모두들,,인상들이 너무 좋으세요>,<
벙개는 사진만 대강 봐도..
무지 즐거웠겠어요^^.

[푸우]

진짜 소풍 기분납니당,,
슈님은 진짜 꽃무늬를 너무 좋아하시나봐용,,
저두,, 좋아하는뎅,,,^^

[파파야]

인상들이 진짜 좋으세요.선한 느낌..아무래도 공휴일이라 참석율이 저조했는가 보네요.남자들이 빼서 그런가..남편분들 인상도 너무너무 좋습니다.
미소가 예쁜 82쿡 회원들이네요!

[테디베어]

와~~ 넘 좋으셨겠습니다.
담 번에 만나요^^쿄쿄

[키세스]

표정만 봐도 분위기 알겠네요. ^^

[프림커피]

슈~님, 아픈몸 이끌고 오셔서 넘 감사했어요..
시후도 이뿌고., 시후 아빠도 넘 좋으시고...
빵도 맛있었구요.
몸조리 잘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