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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솜사탕
산넘어 산이라고, 이거 끝나고 나면 나아질꺼야...
하는 생각은 산산히 부서지고..
하나 끝나면 더 큰일이..
겨우 겨우 한가지 또 끝나고 나면 또 한가지 일이...
아니, 어쩌면 올해가 저에게 '변화'를 가져다 주는 해인가 봅니다.
유학시절의 마무리인 졸업과 함께 제 인생의 변환기도 함께 맞이했네요.
잠시 들리지 못했다 싶었는데,
이제 줌마가 되어서 인사드려요.
사랑하는 사람과 저 결혼했습니다.
진실, 믿음, 사랑, 희망 으로 잘 살께요~
1. 폴라
'04.5.23 4:49 AM (24.81.xxx.62)솜사탕님-.
방가방가~.
결혼 추카추카~빰빰빠~!!!
세상에서 제일로 행복한 부부가 되시기를,세상에서 제일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시길...*^^*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2. 아카시아
'04.5.23 5:21 AM (64.219.xxx.185)와우 ~~ 솜사탕님 추카해요
요즈음 어데가셨나? 마~니 기다렸어요.
항상 따뜻한 마음 변치말고
이쁜 아줌마솜사탕이 되시길바래요~3. 솜사탕님 팬
'04.5.23 5:34 AM (198.81.xxx.106)추카추카!!
그럼 결혼과 동시에 미국에서 아주 사시게 되나요?
깨소금 냄새가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진동하길...4. champlain
'04.5.23 5:36 AM (66.185.xxx.72)저희가 알고 있는 그 솜사탕님 맞으신가요?
아니 그런데 어쩜 소리 소문도 없이 결혼을 하십니까?
미리 미리 알려 주셔야 축하도 미리 해드리지요..
우선 축하!! 축하*100 드리구요..
물론 행복하게 잘 사시겠지만...늘 서로 사랑하시면서 즐겁게 사시길 바래요..
결혼식은 그럼 미국서 하신 건가요?5. Jen
'04.5.23 5:53 AM (67.170.xxx.128)잘은 모르는 분이지만 항상 여기서 글을 읽어왔기에
솜사탕님~ 저도 축하드립니다....!!!6. 쵸코칩
'04.5.23 7:11 AM (221.155.xxx.206)결혼 축하해요.
근데 믿어지지가 않아요. 정말 결혼했어요?
요즘 통 글을 못 본다 했더니... 음....
솜사탕님은 아주 아주 행복하게 잘 사실거예요.
진실, 믿음, 사랑, 희망 안고 행복하게 사세요.
다시 한번 축하해요.7. ellenlee
'04.5.23 7:34 AM (24.55.xxx.122)헉!! 솜사탕님 뭐라구요~결혼 하셨다구요??? 어쩜 이렇게 소리 소문도 없이...그저 바쁘신가 했는데 정말 큰일 치루셨네요..
솜사탕님..정말 축하 드리고요, 그분 ,솜사탕님 사랑 받으시는 그분 참 좋으시겠어요.
행복하게 행복하게 그렇게 사세요~~ㅜ,ㅡ 괜시리 눈물이...
넘 축하드려요~~8. orange
'04.5.23 7:40 AM (221.142.xxx.206)오마나, 솜사탕님~ 어찌 그리 섭섭하게시리.... ^^
안 들러주신 그 동안 그렇게 큰 일을 치르셨네요...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그래서 어른들께서 건너가신 거였군요.... ^^
행복하세요~~~~9. 수국
'04.5.23 8:03 AM (211.221.xxx.220)♥♥ 솜이님~~ 결혼 축하드려요~~~♥♥
어디서 이렇게 고소한 냄새가 나나했더니~~ 범인잡았다!!^^
솜이남이셨군요~~~~
행복하세요~~~10. 송심맘
'04.5.23 8:26 AM (220.117.xxx.154)정말 깜짝 축하소식이네여...축하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소서
11. 슈~
'04.5.23 8:54 AM (211.44.xxx.191)어머~ 정말 축하드려요~~~~
근데 저도 믿어지질 않아용^^
언제 어디서....???
이제 그럼 더 맛있고 이쁘고 사랑이 가득한 음식들 많이 하시겠네요.
많이 올려주세요.12. 윤서맘
'04.5.23 9:06 AM (149.159.xxx.113)결혼 축하드려요. 얼굴은 모르지만 괜히 잘 아는 사람 같아요. 늘 따뜻한 댓글을 달아주셔서 그런가봐요.
늘 행복하시고 서로 사랑하시면서 재미있게 살아가시길 바랄께요.13. 나나언니
'04.5.23 9:26 AM (221.149.xxx.232)이야~ 결혼 축하 드려요~ 항상 예쁜 솜사탕님 맘이랑 글처럼 예쁘게 잘 사실 것 같아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14. 김혜경
'04.5.23 9:30 AM (211.201.xxx.21)아니..소식도 없이 그런 중대한 일을...
축하드리구요, 행복하게사세요...15. cherry
'04.5.23 9:36 AM (211.201.xxx.21)혹시 이따금 글에 등장하던 중국인 친구와 화촉을 밝히셨는지요?
암튼 축하드립니다.잘 사세요.16. 무우꽃
'04.5.23 9:37 AM (210.118.xxx.196)내가 아는 마을의 사람들은
도회지에 떠도는 사람이면
저마다 마음 한구석엔
사는 마을이 따로 있지만
내가 들른 마을에 사는이들은
품이 넓어
하늘을 춤으로 채울 줄 알았다.
찌든 살림을 도망해 찾아간
이내 어깨를 들썩이게 했고
춤에 어우러지면
술도 떡도 나눠주었다.
내 어깨는 좁지만
지금도 마을 사람들을 떠올리면
몸이 움쩍거리고 낯이 펴진다.
내세가 있다면 바람이 되고 싶다.
사시사철 그마을에 머물면서
하늘도는 한삼자락에 묻어서는 훠어이
둥그레 훠어이 춤추고 싶다.
- 솜사탕님의 결혼을 축하하며17. 티라미수
'04.5.23 9:39 AM (61.102.xxx.91)네? @.@( 깜딱이야~)
와~ (^.^)/
추카추카 ♡
축하합니다~18. begood
'04.5.23 9:56 AM (211.177.xxx.207)축하드려요 솜사탕님...
행복하세요..19. 아임오케이
'04.5.23 10:16 AM (222.99.xxx.110)소문도 없이 결혼하셨군요.
축하드리고 행복하세요.20. 이론의 여왕
'04.5.23 10:29 AM (203.246.xxx.175)요런 귀여운 배.신.자 같으니라구... ^0^
정말 추카해요!!♡ (가만, 장미꽃 이모티콘은 어떻게 만들더라...?)21. 훈이민이
'04.5.23 10:29 AM (222.114.xxx.210)정말 소문도 없이 우찌 ...........
축하드리고요...
좋은 가정 이루세요.22. 나나
'04.5.23 10:48 AM (211.49.xxx.188)소리 소문 없이..
깜짝 놀랐잖아요^^,.
결혼 축하드려요,
언제나 행복하시기를~23. 커피우유
'04.5.23 10:50 AM (218.51.xxx.68)정말이요? 실감이 않나요
(그동안 중계 방송이 없어서...)
신랑 되시눈 분 정~말 봉 잡으셨군요
알콩 달콩 깨 볶으면 행복하세요....^^24. 프림커피
'04.5.23 10:54 AM (220.73.xxx.141)아이, 깜딱이야....
언제 어디서 결혼하셨나요?
결혼사진 한번 올려주세요..
마니마니 행복하세요,,25. La Cucina
'04.5.23 11:13 AM (172.161.xxx.84)오모나......................................
진짜 깜짝 놀랐네요.
사랑하는 분과 함께 항상 행복하시고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로 아낌 없이 사랑하고 존경받는..그런 부부가 되시길 바래요.26. Green tomato
'04.5.23 11:19 AM (219.248.xxx.140)우왓! @.@; 놀라라.. 그동안 힌트줌 주시징~~^^
결혼 축하해요~! 행복하세요~!27. 꾸득꾸득
'04.5.23 11:27 AM (220.94.xxx.13)오,,놀라워라~~
축하해요...
잘사셔요~~~28. 강금희
'04.5.23 11:43 AM (211.212.xxx.42)음식 얘기를 많이 하셔서 아줌만 줄 알았더니 처자였더란 말입니까?
29. 이영희
'04.5.23 11:46 AM (61.72.xxx.172)하시는건 알았지만 이렇게 빨리........... 추카 추카............ 깨소금 냄새 어데까지 올지 기대 합니당~~~~~~~~~~~~~~~~~
30. 애기똥풀
'04.5.23 11:57 AM (61.84.xxx.31)축하드립니다.
행복하게 잘 사세요.31. 미스테리
'04.5.23 12:23 PM (220.118.xxx.14)s( ̄へ ̄ )z 흥!! 나 삐져따!
아줌마가 되어서야 실토를 하다니...
하지만 이 @-m-m-- 꽃 받아영~~ 늦었지만 ㅊㅋ해염!!!
행복하세요...^^*
(에궁, 이모티콘 찾느게 더 힘들어요..ㅋㅋ)32. 녹차
'04.5.23 12:31 PM (67.166.xxx.75)축하합니다.
행복하지요?!
예쁘고,건강하게,행복하시길빌어요.33. 치즈
'04.5.23 12:34 PM (211.194.xxx.225)많이 사랑받으시고....
많이 사랑하셔요...
축하합니다.34. 나팔꽃
'04.5.23 12:42 PM (219.241.xxx.153)비록 매일 들어와 읽기만 하고 나가는
눈팅족이긴 하지만
저혼자 좋아 하게 된 여러 분들이 계시는데
그중의 솜사탕님도 한 분...
졸업, 결혼 모두 축하 드립니다.
결혼후의 이야기도 기다릴께요35. 홍차새댁
'04.5.23 12:54 PM (221.164.xxx.112)아니..소식도 없이 새댁이 되시다니....
축하드려용~
신랑이 누군지 몰라도 좋겠당~ 요리 잘하는 신부 얻어서~36. 진
'04.5.23 12:56 PM (211.207.xxx.246)솜사탕님..
추카추카 드려요...
그동안 통 글이 없어 바쁘 신가 했는데..
결혼 하셨군요....
행복한 신혼 되시구요...
사진도 오려 주세요...37. 아테나
'04.5.23 2:05 PM (210.91.xxx.91)정말 이예요 믿어지지 않아요...................
축하합니다38. 아라레
'04.5.23 2:44 PM (221.149.xxx.112)앞으로 좀 더 부드럽고 달콤한 솜사탕님이 되시겠군요.
결혼 축하드리고 행복하게 사세요.39. 최난경
'04.5.23 3:02 PM (211.210.xxx.101)축 결혼....남편분은 정말 좋겠네요..
맛있는 음식 많이 먹을수 있어요.....
사랑과 믿음으로 행복하게 사세요~~~~40. 기쁨이네
'04.5.23 3:27 PM (80.140.xxx.79)축하, 축하 드려요!!!
문득 우리 결혼 하고 신혼방에서 얘기하던 일이 생각나네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와서 축하해 주었는데
이젠 장례식에도 많은 이들이 와서 애도해 주도록 열심히 살자~
했었지요... ... 많은 사랑 받고 나누시면서 내내 행복하시길 빕니다!!!41. 깜찌기 펭
'04.5.23 4:10 PM (220.81.xxx.252)어쩜.. 삐졌어요. --*
귀뜸도 없이 그런 중요한 거사를 치르시고..
더두 말고 덜두 말고 하루하루를 달콤 폭닥한 솜사탕처럼 사세요. ^^42. 꾀돌이네
'04.5.23 4:56 PM (221.140.xxx.205)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행복한 결혼생활이 되시길 바래요~43. khan
'04.5.23 5:11 PM (211.110.xxx.184)어쩜 소문도없이..
사랑으로 , 인내심으로 , 믿음으로 , 존경으로 행복 하소서.........44. pipi
'04.5.23 5:23 PM (210.113.xxx.97)솜사탕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45. 나르빅
'04.5.23 5:26 PM (211.160.xxx.2)와.. 축하드려요.
쑥스러우셔서 미리 말씀 안하신것 같아요.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고도 힘든(?.. 서로에게 적응하느라) 한나절을 맞으셨네요.
지나고 나면 그시절이 얼마나 애틋하고 그리운지 몰라요.
가장 빛나고 축복받은 나날.. 그 행복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46. www.
'04.5.23 5:50 PM (220.76.xxx.136)축하 !
앞으로, 횡재하신 그분 이야기도 고명으로 얹어주세요.
행복하세요.47. 박혜련
'04.5.23 6:08 PM (218.50.xxx.187)축하드립니다.
미리 말씀해주시면 더 좋았을텐데...
인간로또(솜사탕님)에 당첨되신 행운의 남편분과 행복하세요.
솜사탕님이 솜사탕처럼 사시겠네요.48. 나니요
'04.5.23 8:18 PM (218.154.xxx.16)아줌마 솜사탕님~~~~~~~~~~~~~
*^^* 추카 *^^*
행복하세요.....포에버~~49. 강아지똥
'04.5.23 9:32 PM (218.49.xxx.136)화창한 날좋은 봄날에 신부가 되셨군여..미스가 아닌 미즈의 솜사탕님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정말정말 많~~~~~~~~~이 행복하세여~~~~~~그리고 축하드려여..^^*
50. yozy
'04.5.23 10:13 PM (220.78.xxx.219)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51. jasmine
'04.5.23 10:38 PM (218.237.xxx.10)나만 처음 듣는 얘긴가 했더니, 아무도 몰랐나봐요......
인제, 드뎌 아줌마가 되셨군요......진심으로 축하드려요.....^^52. 재은맘
'04.5.23 10:51 PM (211.209.xxx.118)소리소문도 없이...결혼을...
축하드려요....행복하게 사세요..
추카~~추카...53. 쭈니맘
'04.5.23 10:53 PM (210.122.xxx.133)솜사탕님~~너모너모너모너모 축하드려요~~~
소식 좀 전하시지 그러셨어요....
솜사탕님은 마음도 너모 고와서 정말 이쁘고 행복하게 사실거에요~~~
축하드려요~~~~~*^^*54. 꽃게
'04.5.23 11:03 PM (211.60.xxx.222)아줌마 되시느라 바쁘셨군요.
뜸해서~~~
축하드려요. 많이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사세요.~~~55. 봄봄
'04.5.24 12:47 AM (195.221.xxx.13)정말 축하드려요,
그동안 결혼에 대한 말씀 한번도 안하셔서, 갑작스럽지만 ^^
서로 아껴주면서 행복하게 사세요~~~56. 파파야
'04.5.24 1:49 AM (211.201.xxx.241)아니,아니 솜사탕님..공부하면서 언제 예식을?? 하여간 축하드려요.나이 찬 남동생이라도 잇음 꼭 우리집 식구로 만들고 싶을 만큼 님의 글에서 참 따뜻한 마음씨가 풍겨져 나왓엇지요.누군지 신랑분 참 ~좋으시겠어요.솜사탕님 팬으로서 결혼 사진 한장이라도 안올려주면 섭해요~줌인줌아웃에 사진 한장 ,여러장임 더 좋구.올려줘요~
정~말 정~말 축하하구요,어디서 사실 거에요? 제가 궁금한 것도 많죠? 한국 사람이랑 했는지,외국 사람이랑 했는지도 궁금하구..헤.ㅋㅋ57. 피글렛
'04.5.24 2:11 AM (194.80.xxx.10)축하드려요!
두 사람을 위한 요리...기대됩니다!58. 뽀로로
'04.5.24 9:19 AM (211.211.xxx.2)허억... 언제 그런 대사를 치루셨어요? 미리 귀뜸이라도 좀 해주지...
진짜진짜 축하드려요. 앞으로 꺠소금 냄새 폴폴 나는 요리랑 그 행운남도 같이 소개해주셔요.59. 로즈가든
'04.5.24 9:28 AM (221.154.xxx.90)깜딱 놀랬어요~~ 정말 축하드려요..
누군지 로또 당첨되셨군요. 솜사탕님 데려가시다니....
행복한 허니문 되세요~~
@>>>>------60. 은맘
'04.5.24 9:36 AM (210.105.xxx.248)하하하하~~~
솜사탕 녹아삐리것네. ^^
축하드리구요.... 비바람 맞아가며, 햇빛 쪼여가며, 파뿌리 될때까지... 아자!61. 사랑가득
'04.5.24 9:48 AM (203.238.xxx.216)축하드립니다.부모님 두분이 다 오셨다는 글 읽고....
졸업식외에 다른 이벤트가..하는 생각을 잠깐 했었지만...^^
정말 기억에 남을 2004년이시겠네요...
결혼생활 누구나 그렇듯이...행복만 가득할 수는 없답니다
솜사탕님은 현명하게 해 나가시리라 생각됩니다
솜사탕님의 꿈 SHMILY 이뤄 나가시길 바랍니다62. 해바라기
'04.5.24 10:49 AM (61.109.xxx.93)어머! 솜사탕님
결혼 하시는라 바쁘셨구나.
축하드려요.
행복 하세요.63. 키세스
'04.5.24 1:15 PM (211.176.xxx.151)진실, 믿음, 사랑, 희망 으로 잘사세요.
행복해지세요.
꼭이요.64. 아보카도
'04.5.24 1:21 PM (68.55.xxx.136)그랬구나.. 그래서 요즘 솜사탕님 글이 뜸했군요... 읽으면마음이 따듯해 지는 글들이었는데..
정말 축하해요.. 신랑분은 좋겠네요.. 솜사탕님처럼 요리에 만능인사람이 신부라...65. 토마토
'04.5.24 1:27 PM (218.145.xxx.127)축하해요!! 오월의 신부를...
이제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네요. 하나기 아닌 둘...
편안한 가정 이루기를 !!!66. 김희경
'04.5.24 6:01 PM (211.199.xxx.193)솜사탕님이 올린글 자주 봤는데..요리도 잘하고...많이많이 축하해요...
사랑받으며 사실거예요...행복하세요67. pesto
'04.5.24 6:03 PM (203.246.xxx.253)축하드립니다.
모든 일이 순조롭게 행복으로 향하는 한 해이신가 봅니다.
결혼과 더불어 더욱 삶의 여유와 즐거움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68. 솜사탕
'04.5.25 5:37 AM (68.163.xxx.237)여러분들~~ 너무 너무 고마워요!!!! ㅠ.ㅠ
정말 잘, 예쁘게 살께요. 미리 미리 알려드렸으면 좋았을것을.. 저도 참 죄송스럽게 생각한답니다. 야그가 길어요... ㅋㅋ 언젠가 제가 심심하면.... 제 얘기가 옛날 옛날 옛적 이야기가 되면 그땐 애기도 해 드릴께요.
사랑가득님, 쉬밀리 꿈을 기억하시는군요... 네... 제 소망이 이루어져서 저도 무척 감사하답니다.
모두들... 사랑해요... 고맙습니다!69. june
'04.5.25 8:01 AM (64.136.xxx.230)뜨아... 축하가 너무 늦었네요.
요즘 자게가 너무 빨리 지나가서...
진심으로 축하드려요!!!70. Joanne
'04.5.28 1:19 PM (67.85.xxx.6)저도 이제야 이런 기쁜 소식을 알게 됐네요~
솜사탕님, 이제 사랑하는 분과 함께 하시는 결혼 생활에 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71. 솜사탕
'04.5.28 3:49 PM (68.163.xxx.97)june님, Joanne님.. 아이구, 이렇게 축하해주셔서 고마워요! 두분도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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