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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었는지...--;;

날마다행복 조회수 : 897
작성일 : 2004-05-22 23:05:26
왜 자꾸 여기저기 아픈걸까요?

수요일부터 아프던 머리는 여지껏 아프구요,  종합병원 신경과 까지 다녀 왔어요.

약만 일주일치 주고 담주에 또 오라더군요.  

그때 까지 계속 아프면 아마 MRI 를 찍어보자고 할듯...

두달전쯤 산부인과에서 부인과 검사를 했는데, 난소에 혹이 좀 있다구 하구...

조만간 다시 가서 혹 크기 검사 받으러 가야 해요.

저절로 없어지기도 하지만, 간혹 재수(?)없어서 계속 커지면, 수술 해야 한대요.

이제 서서히 여기저기 신호가 오는 걸까요?  그러기엔 아직 좀 빠르지 않나요?

겨우 30대 중반인데... 어흐흐흑...

사는 동안 만큼은 건강하게 살고 싶은 소망이 있는데.

이렇게 글 올리면 제가 무지 여리여리 갸냘플거 같지요?  

절!대!로!  그렇지 않은 육중, 우람한 몸매랍니다.

여러분~~ 미리미리 내몸 챙겨 건강하게 삽시다!!!  
IP : 210.126.xxx.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주빛목련
    '04.5.22 11:10 PM (221.143.xxx.104)

    20대 후반인 저는 허리가 약해서 아주 힘듭니다...
    조금만 무거운거 들어서 팔도 아프고...
    어제 저녁도 허리야 아고고 나 죽겠네 하면서 할머니 목소리 냈더니
    침대에 누워서 책보던 신랑 저 끌고 갔답니다 침대까징~~~
    안아주고 가지~~!!!!
    제가 무거워서 신랑이 못 드나봐요 ㅠ.ㅠ

  • 2. 날마다행복
    '04.5.22 11:13 PM (210.126.xxx.65)

    --;;;;;;;
    저... 허리도 아픈데요. ㅠ.ㅠ

  • 3. 그게요
    '04.5.23 2:26 AM (61.42.xxx.90)

    나이가 들은게 아니라 나이가 들어가는 과정이라 그런거에요 ...
    저도 30대 중반부터 이런증상 저런증상 나타나던데 큰병은 아니었고
    지금 생각하면 그때부터 운동 열심히 했으면 좀 덜하지않았을까 ....싶네요
    티비에 나오는 뭐뭐 한다는 박사들 말씀 적용해봐도 다 그렇고 ...
    그저 적당히 먹고 적당히 움직여주고 잠도 적당히 자고 하면 ...
    제경우엔 운동할 시간 내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

  • 4. 이영희
    '04.5.23 11:51 AM (61.72.xxx.172)

    작년 12월에 검사하니 이상한게 있으니 3개월후에 오라해 5월에 갔는데 또다시 1달후에 오래요. 운동...살이 쪄서... 울딸은 지방이 뭉쳐 있다고 ...무슨 자궁에 지방....건강 합시다............

  • 5. 꾸득꾸득
    '04.5.23 1:13 PM (220.94.xxx.13)

    전 30 갓 넘길떄 부터 똑같은 증상으로 고생 했는데요...--;;;
    배란통의 일종처럼 호르몬 때문이란느데,,,
    전 다행이 난소 혹 커지지는 않아서 수술은 안했는데,,
    계속 컨디션이 안좋아서 한약한재 먹었는데, 도움 되었어요..
    운동 하시고 약도 좀 드셔보세요

  • 6. 김혜경
    '04.5.23 10:09 PM (211.201.xxx.124)

    날마다행복님...그 혹 때문에 허리가 아픈 거 일 수도...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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