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mp3폰 토론을 보시나요?

[깜찌기 펭]

열받씁따.
짝지 폰이 요즘 문제되는 LG사의 LP3000모델 MP3폰이거든요.
마침 그주제로 토론한데서 보는데, 엘지텔레콤의 상무로 나온 분은 그래도 논리정연하게 문제에 대한 실제적인 부분까지 알고 토론에 임하는데, 다른 변호사를 보세요.
실제로 MP3 파일 다운받는 방법조차 모르는 분들이 현재 문제시되며 나온 뉴스 정리한 종이한장 보면서 "힘겹게" 토론한다며 생방송에 임하고 있네요.
저것이 토론에 임하는 자세인지.. --*

본인의 이름을 걸고 방송의 토론장에 나온다면 최소한 문제부분만 확인할것이 아니라 심도있는 자료확인은 필요하지 않나요?
워낙 말발있는 사람들이라 버벅거리진 않지만, 깊이있는 지식이 없고 뉴스에 나온정도의 지식밖에 없어선가요?

벅스뮤직은 음악 감상싸이트(음악파일 다운로드가 불가합니다.)
소리바다는 MP3같은 음악파일 다운로드 싸이트랍니다.

방송에 나온 변호사분..  벅스에서 다운받아 사용하는 이용자들.. 이란 소리 계속 합니다.
한번이라도 벅스와 소리바다를 이용해보거나 들어보셨다면 이런소리 안할껀데..

[키세스]

판매완료~~~`

[응...]

그 변호사 이름이나 알려주시지요...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