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ㆀ

[미스테리]

저 지금 눈돌아가요...^^;

아퍼서 꼼짝 못하고 있으면서 82때문에 도저히 컴터를 떠날수가 없어요.

홈피 만들려고 몇달전 부터 준비중이였는데 거기에 요리 레시피를 만들어 놨었거든요?

그것도 아직 다 완성 하려면 멀었는데 82에 있는 제 취향음식까지 레시피하려니

홈피에 넣을 일기는 쓰지도 않고...

올라온 글들 읽으며 감탄하랴...

게다가 잼있어 리플달랴...

사진 없는 음식은 장금이 처럼 그리랴...


나중에 홈피 완성 되면 밑에 암호가 있는 레시피는 82에서 따온거예요.

암호요?

예를 들면 키친토크 4000번 음식을 퍼온것은 마치 제가 만든 음식인양...ㅋㅋ

정리해 써 넣고 제가 알아 보기좋게 맨밑에 (키4000) 이라는 암호를 찍어 놨다가

생각 안나면 와서 찾아 보려구요...

요리조리는 (요528), 리빙노트는 (리198) ...이런 식으로요...

그 작업에 시간이 어떻게 지나는지 모르겠네요.


울 부잡둥이 딸은 울거나 말거나...맘이 급해 컴터 책상에 회초리 하나 갖다놓고...^^;  

스x이에 xxx의 헬로 파닉스만 하루종일 틀어주고...(넘 불쌍한가여?)

근데 제 홈피 언제쯤 완성 될까요...

전 올해 안에만 됐음 좋겠어요.

홈피 서버 싸고 좋은데 있음 좀 알려주세요.

한군데 찝어놓긴 했는데 비교 좀 해 보게요...^^

[파파야]

대단한 일 하시네요..힘내세요.홈피 완성되면 꼭 놀러갈께요^^

[미스테리]

네... 감사해요!!!

열심히 해서 광고(?)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