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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장수님...

세준맘 조회수 : 1,188
작성일 : 2004-04-28 22:44:49
명단에 신청하지 않구두 벙개참석할수 있나요???
쫌 늦더라도 꼭 가고 싶은데...
얼굴도 뵙고싶고 술도 고프구(?)...
IP : 211.172.xxx.8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빈마마
    '04.4.28 10:54 PM (211.36.xxx.98)

    일단 도우미가 답합니다..

    누가 시켜주지 않았는데...그냥 도우미 합니다.

    두 말하면 잔소리...당연히 오셔야지요...연탄보고 싶은 사람 여기 있습니다.

    연탄 다 타지 않았을까요?? @@~ ^^!

  • 2. 세준맘
    '04.4.28 11:10 PM (211.172.xxx.83)

    이곳 회원중 친한언니와 가야겠습니다...음식값은 어찌 계산하시는지???
    선물은 무얼 사가나 밤새 고민해야 겠습니다...

  • 3. 연탄장수
    '04.4.29 1:40 AM (218.238.xxx.242)

    지금 시각...새벽 한 시 삼십삼분...........아! 갑자기 한 때 열혈팬이던 김승희 시인의 `33세의 팡세가 떠오르고........삼십 삼이라............흐음...........(너무나 아득하게 느껴지는)

    컴퓨터 앞에 혼자 불 켜고 앉아 한참 웃었습니다. 그새 올라온 파리지엥님들의 글 땜시.

    경빈마마님은 어쩌자고 연탄장수를 그렇게 팔고 계신지.....연탄은 한 장도 안 사주면시롱..
    혹여 경빈마마님 명성에 연탄 칠을 하는 건 아닌지.......심히 걱정 되옵니다.ㅎㅎ
    세준맘님에게 개인 쪽지 보내기가 되지 않아 안타까울 뿐.......
    연탄장수도 넘넘 보고 싶걸랑요...........으으으 ~ 이 밤이 가면 만날 수 있죠? 우리?꼭!!
    소풍을 앞둔 아이처럼 마구 가심이 콩당거리네요. 그러고 보니 요즘이 아이들 소풍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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