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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주부님이 왜 잠수중이신지^^;;

조회수 : 1,208
작성일 : 2004-04-28 13:38:32

헬로엔터에 쓰시는 글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여행기를 마무리 지은후
감감 무소식이라 넘넘 궁금하네요...

소식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IP : 211.110.xxx.1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쭈니맘
    '04.4.28 1:41 PM (210.122.xxx.24)

    안그래도 저도 소식이 넘넘 궁금해서 함 올릴까 했었는데..
    닉네임 리플달기에는 동참하셨던데...
    냠냠 주부님 나와라 오버~~~*^^*

  • 2. 싱아
    '04.4.28 1:56 PM (221.155.xxx.240)

    지도 냠냠님의 글이 목마르답니다.........
    저에게 웃음을 주세용~~~~~~(애원조)

  • 3. 푸우님팬!
    '04.4.28 2:29 PM (221.140.xxx.176)

    푸우님은 또 왜 안오실까요?
    푸우님~ 보고싶어요....

  • 4. 김혜경
    '04.4.28 4:34 PM (218.51.xxx.119)

    너무너무 바쁘시대요, 냠냠님이...

  • 5. 냠냠주부
    '04.4.28 5:16 PM (210.216.xxx.252)

    어머낫 절 잊지 않은 분덜이 계시네요 (눈물 훔치며)

    제가 어쩌다보니 노예생활을 하느라
    글쓰는 즐거운 여가생활?을 못하고 있어요..
    재밌다 해주시고 기다려 주신분들께 죄송합니다.. 크흑

    노예계약이 5월 말이면 끝나니 그 때 다시 활동개시 하리라
    다짐하면서..그 때쯤 뵐게요..

    -발목에 쇳덩이를 질질 끌며 다시 물 속으로 가라앉는 냠냠-

  • 6. champlain
    '04.4.28 10:04 PM (66.185.xxx.72)

    ㅎㅎㅎ 기다리던 분...
    냠냠 주부님 스타일의 농담을 보니 너무 반갑네요.. 잘 지내시는 것도 같고..
    빨리 다시 뵈어요..~~

  • 7. 경빈마마
    '04.4.28 10:59 PM (211.36.xxx.98)

    냠냠냠 마시고...종종종 오세요...하이얀 얼굴이 인상적이였어요...

    건강하시지요?

  • 8. 호야맘
    '04.4.29 12:14 PM (203.224.xxx.2)

    냠냠님~~
    저도 컴백기대합니다.
    언제 함 뵈올(?)수 있음 정말 좋겠어요.
    저 이제 한가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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