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드디어 떠납니다!! ^O^

이론의 여왕 조회수 : 1,692
작성일 : 2004-04-25 02:32:55
.....
IP : 203.246.xxx.22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핫코코아
    '04.4.25 3:09 AM (211.243.xxx.125)

    도대체 오델 가십니까~
    웅..좋겠어요 진짜루 멋지당~
    잘 다녀오세요 몸 조심하구요

  • 2. 인간문화재
    '04.4.25 4:13 AM (220.121.xxx.36)

    혹시 경주로 가시나요?
    이론님 잘 다녀오세요 나에게 투자하는 것 아깝게 여기지 마시고 즐기세요
    그힘이 곧 나를 튼튼하게 만들어줄겁니다.

  • 3. 솜사탕
    '04.4.25 5:56 AM (68.163.xxx.39)

    우와~ 추카추카... *^^*

    신나게 놀고.. 정말.. 신나게 쉬다 오세요!!!
    몸조심 하시구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함께.. ^^

  • 4. La Cucina
    '04.4.25 6:53 AM (172.168.xxx.145)

    이론의 여왕님의 그 신나는 기분이 여기까지 전달 되는 것 같아요!
    정말 말씀대로 신나게~즐겁게~ 그렇게 보내고 오세요. :)

  • 5. 박혜련
    '04.4.25 8:25 AM (211.178.xxx.72)

    이론의 여왕님
    부러워 죽겠어요.잘 다녀오세요.
    그리고 여행후기 꼭 부탁해요.
    저도 대리만족을 여왕님 통해서 할 예정이예요.

  • 6. honeymom
    '04.4.25 11:05 AM (203.238.xxx.207)

    여왕님의 품위에 맞는 여행^^
    너므 좋겠수~~
    부디 그 특급호텔에서 82에 접속하는 우를 범하지는 말기를!!

  • 7. 나나
    '04.4.25 12:36 PM (211.49.xxx.188)

    여왕님 부러워요^^...
    KTX특실도,,,멀미가 좀 난다던데요..ㅎㅎㅎㅎ
    어디가시는지는 모르지만,,
    무사히 우아하게 즐거운 여행 하세요!

  • 8. 고릴라
    '04.4.25 12:46 PM (218.48.xxx.126)

    이런걸 대리만족이라고 하나요?
    이론의 여왕님이 행차하시는데 마치 제가 가는 듯 즐겁네요.
    그리고 배가 아파서.....

  • 9. 이론의 여왕
    '04.4.25 1:54 PM (203.246.xxx.206)

    앗, 인간문화재 님..... 경주에 계십니까? 돗자리 깔고 개업하셔도 될 듯... ㅎㅎㅎ
    하늬맘 님, 그 '우'를 당연히 범하려 하고 있는뎁쇼? ^0^
    모두모두 감사해요. 어젯밤엔 꿈도 꿨다니까요! 수요일이 마구마구 기다려집니다.

  • 10. 김혜경
    '04.4.25 9:46 PM (211.215.xxx.158)

    좋겠당...가서 우렁각시 불러내서 재밌게 노세요.

  • 11. 미씨
    '04.4.25 10:28 PM (221.151.xxx.83)

    넘 멋져요,,
    저도 혼자 여행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식구들 생각이전에,, 사실,,국내여행인데도 겁이 나네요,,
    첨이 중요하다고,, 저도 여왕님처럼,,, 한번 꼭 용기내어 해볼렵니다...

  • 12. 이론의 여왕
    '04.4.25 11:14 PM (203.246.xxx.206)

    아, 우렁각시 님 뵙고 싶은 맘이야 굴뚝같사옵니다만
    미천한 소녀를 만나기 위해 왕림하실 수 있으실런지요....

    미씨 님, 저희 부모님도 지금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세요.
    괜히 미리 말씀드려가지구... ^^

  • 13. 아가씨선생
    '04.4.25 11:27 PM (218.52.xxx.213)

    와~~언니...떠나시는 군요~~
    저두 여행가구 싶은데...아직 해외로는 한번두 못가봤거든요..
    잘다녀 오세요...
    많이 보구 오셔서 많은 얘기 해주세요~~^^

  • 14. 쭈니맘
    '04.4.26 12:08 AM (210.122.xxx.186)

    아고~~부러워라~
    잘 다녀오세요..
    친구분과 좋은 추억 많이 많들어서 오시구요...
    넘 신나시겠당~~~
    저도 홀로 여행 한번 떠나고 싶어용~~

  • 15. 연탄장수
    '04.4.26 12:26 AM (218.237.xxx.203)

    ㅋㅋ~ 경주에 가시면 묵으신다는 특급호텔 앞에 예쁜 호수가 있답니당..
    호숫가를 따라 신록이 우거진 산책길을...아직은 쌀쌀한 시샘바람이 있는 관계로 옆구리가
    시려울테니......모종의 비책을 세우셔야 할 걸요?

    충분히 여유롭고,편안하고,안전한,,,,,,,,,,,,,그리고,뿌라스 알파(?)가 기대되는.......

  • 16. 이론의 여왕
    '04.4.26 8:29 AM (203.246.xxx.206)

    흐흐흐, 연탄장수 님... 그 '뿌라스 알파'란 거, 기대 0%입니다.
    안전 + 여유만 빌어주소서. *^^*

  • 17. 빨강머리앤
    '04.4.26 9:38 AM (211.171.xxx.3)

    저도 어제 가까운데 나갔었는데
    정말 날씨좋아서 밖에있는 그 자체로도 좋더군요.

    근데 경주까지..
    제가 좋아하는 곳 중 하나랍니다.

    재미나게 잘 다녀오세요~~

  • 18. 주근깨공주
    '04.4.26 9:47 AM (61.80.xxx.134)

    제가 제일 해보고 싶은 일입니다..
    작년에 신랑하고 몇일 안 좋은 기간이 있었는데, 신랑카드 한장 들고 훌쩍 떠나고 싶었답니다.. 제일좋은 호텔의 제일 좋은 방에서 하루 푹~~ 쉬다 오는거요..
    결국 혼자 떠나기 겁나서(혼자 떠나면 왠지 쓸쓸할까봐...) 그냥 관두고 말았어요..
    언제쯤 저에게도 그런 용기가 생길까요....

    님,, 제 몫까지 재밌게 놀다 오세요...

  • 19. kimbkim
    '04.4.26 10:25 AM (61.251.xxx.100)

    부러버부러버...
    빨강머리앤님 여행땐 태국 가고 싶더니만...
    이번엔 경주 가고 싶네여. 고1때 가보고 못가봤는데, 지금도 사진만 보면
    그곳은 다시 가고 싶던데...
    게다가 최고급 코스.
    저도 어여 시집가기전 해봐야 겠네여.
    잼 많이 얻어서 저도 쩜 나눠 주셔요.
    홧팅~~~~~~~~~~

  • 20. 코코샤넬
    '04.4.26 10:30 AM (220.118.xxx.237)

    쭈니맘 찌찌뽕~
    나두 ktx타구...특급호텔에서 1박하구...
    그렇게 여행가고 싶어요....
    조만간 실천에 옮겨야징~~

  • 21. 꾸득꾸득
    '04.4.26 10:49 AM (220.94.xxx.23)

    정말 느무느무 부러버요.....
    나도 꼭 ,,,,,,,,,,,,,,,,,!
    두주먹 불끈 입니다....

  • 22. 오소리
    '04.4.26 11:13 AM (210.105.xxx.253)

    조금 일찍 가셨다면 흐드러진 벚꽃에 취했을텐데...아쉽다.
    저두 경주 무지 좋아해요.
    여름에 만난 첫사랑 그 사람이랑 처음 손 잡아본게 늦가을 경주 보문호숫가 해질녘이었죠...
    (발그레... 부끄 부끄)
    아~~생각난다.

  • 23. 도전자
    '04.4.26 12:47 PM (220.118.xxx.6)

    부러울 따름....................잘 댕겨오세요.

  • 24. 블루
    '04.4.26 12:55 PM (61.74.xxx.50)

    저두 스몰마인드라 항상 어딜가는거 잘 못하는데여..
    결혼하기전 꼭 님처럼 여행가구 싶어용..
    암튼, 걱정은 훌훌 털어버리고..
    보고팠던 사람들과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좋은 여행되세용..
    부러워라~~~~~

  • 25. 밴댕이
    '04.4.26 1:36 PM (68.73.xxx.152)

    흐미...나홀로 여행...느무 부럽사와요!!!
    제 몫까지 가열차게 놀아주소서...

  • 26. 이론의 여왕
    '04.4.26 5:04 PM (203.246.xxx.206)

    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2637 자유게시판은... 146 82cook.. 2005/04/11 154,560
682636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82cook.. 2009/12/09 62,229
682635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82cook.. 2006/01/05 92,512
682634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ᆢ.. 2011/08/21 19,963
682633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애니 2011/08/21 21,658
682632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사랑이여 2011/08/21 21,366
682631 꼬꼬면 1 /// 2011/08/21 27,399
682630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애셋맘 2011/08/21 34,593
682629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명언 2011/08/21 34,774
682628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애엄마 2011/08/21 14,839
682627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차칸귀염둥이.. 2011/08/21 16,984
682626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너무 어렵네.. 2011/08/21 23,200
682625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해남 사는 .. 2011/08/21 36,179
682624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조이씨 2011/08/21 27,388
682623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_-; 2011/08/21 18,297
682622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2011/08/21 26,615
682621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짜증섞인목소.. 2011/08/21 74,047
682620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이건뭐 2011/08/21 14,547
682619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도어락 얘기.. 2011/08/21 11,614
682618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참맛 2011/08/21 14,350
682617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2011/08/21 13,377
682616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수영장 2011/08/21 13,635
682615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독수리오남매.. 2011/08/21 26,026
682614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애플 이야기.. 2011/08/21 23,526
682613 가래떡 3 가래떡 2011/08/21 19,746
682612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슈슈 2011/08/21 21,805
682611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늦은휴가 2011/08/21 13,799
682610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도대체 2011/08/21 11,924
682609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독수리오남매.. 2011/08/21 18,052
682608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2011/08/21 21,82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