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론의 여왕님이 아주 리얼하게 후기를 올려주셔서 또다시 어제밤 일들이 생각이 났답니다.
음.....저는 그 이후에 집으로 와서 또 다른 만남을 갖고 서야 완벽하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당^^
그리고 오늘 학원서 하루종일 수업하고 있습니당^^
아주 졸려서 미칠것같애요........ㅜㅜ
그나저나 봄바람 프로젝트를 슬슬 또다시 준비해야겠네용^^
참!! 글고 어제 모여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만나서 반가왔다는 말씀 전하고 싶네요.
역시 가뜩이나 못쓰는 글 이제 졸립기까지 하니 횡설수설.....
저 인제 또 수업하러 갑니당..
(오늘은 모든 일정이 밤 12시 반에 끝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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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양임돠!!
도전자 조회수 : 888
작성일 : 2004-04-18 18:05:18
IP : 211.109.xxx.4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나
'04.4.18 6:24 PM (211.49.xxx.188)정말 재밌는 벙개 였어요^^,,
벙개 주최하시느라 수고 마니 하셨구요,,
봄바람 프로젝트는 더 퍼팩트 하게 해보자구요^^..2. 카페라떼
'04.4.18 6:34 PM (61.106.xxx.71)저도 봄바람 프로젝트에는 꼭 참석할래요..
요번에 못가서 얼마나 서운한지..3. 김혜경
'04.4.18 9:13 PM (211.215.xxx.192)도전자님...분당청년과는 어찌 되셨는지...
4. 아짱
'04.4.18 10:36 PM (211.180.xxx.50)도전자님이 4월엔 바빠서리 5월로 연기되었습니다....
5. 이론의 여왕
'04.4.18 11:03 PM (203.246.xxx.169)아직도 수업 중이시겠군요.
어제 덕분에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담에 또 봐용~6. 엘리~♡
'04.4.18 11:32 PM (211.212.xxx.16)저도 너무 반가웠답니다.^^*봄바람프로젝트 너무 기대되어요..^^
7. kimbkim
'04.4.20 1:44 PM (61.251.xxx.100)8 공주가 되고싶었는데, 정말 아쉽더군요.
조카가 병원에 입원해 있는 바람에 양심에 찔려 더는
놀 수가 없었어요.
봄바람 프로젝트 기다리겠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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