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스산한날씨에 이사했어요..
이사짐 들여온후 빗방울 떨어져, 다행이었어요..
비오는날 이사하면 좋다죠??
신혼살림 들이던날도 날씨가 꼭 이랬던 기억이 있네요..
새벽달빛님이 예스2404 추천하셔서 그분들께 의뢰했는데..
청소까지 말끔히 아주 잘해주셔서 대만족이었어요..
오래된 아파트라..
수리 좀 했는데, 그런대로 맘에 들고 편하게 됐네요..
어제 하루종일..
인테리어 해주시던 아저씨를 시작으로..
인터넷, 스카이라이프, 오디오 , 도시까스, 식기세척기..
정말 밥먹을 시간없을 정도로 에이에스 기사분들이 들락거렸네요..
지금 설치하러 오겠다, 늦는다, 전화받는것도 일이더군요..
아저씨들 일하시는데 혼자 옆에서 밥먹을수도 없고..
오늘도 에어컨기사분 와야하고, 새로 주문한 컴퓨터책상도 받아 조립해야하고..
가구배치도 좀 어수선해서 몇번 이리저리 왔다갔다 해야할거 같구요..
아직 할일이 많네요..
2층아파트로 이사와..
거실 밖 풍경이 화려한 벚꽃나무들로 아주 이쁘네요..
생각보다 햇빛도 아주 잘들어, 봄날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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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잘 했습니다!
카푸치노 조회수 : 905
작성일 : 2004-04-08 10:21:41
IP : 220.75.xxx.19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깜찌기 펭
'04.4.8 10:40 AM (220.89.xxx.56)수고하셨어요. ^^
2. hyun
'04.4.8 11:12 AM (221.153.xxx.52)몸살나지 않으셨는지요...
이사는 일주일정도 정리를 해야 하더라구요
쉬엄쉬엄 천천히 하세요 *^^*3. 미루
'04.4.8 11:18 AM (221.138.xxx.248)한꺼번에 다 하려고 하지마세요
가구위치 잘잡고 겉으로 깔끔하게만 해 놓으시구요
천천히 치우세요
정리해 놓고도 아니것 같아서 다시하고 하더라구요
몸조심하세요4. 쵸콜릿
'04.4.8 11:55 AM (211.211.xxx.34)좋으시겠다...쉬엄쉬엄하세여...몸살나십니다
5. 푸우
'04.4.8 12:18 PM (218.237.xxx.124)이사하셨군요,,
쉬엄쉬엄 정리하세요,,한꺼번에 할려고 하면 몸살 나잖아요,,6. 싱아
'04.4.8 1:31 PM (221.155.xxx.63)새집에서 부~~자~~되세용.......
7. 호야맘
'04.4.8 6:15 PM (203.224.xxx.2)드뎌 이사했군요~~
그 전화받는것도 사람 지치게 하더라구요.
고생 많으셨네요.
짐도 찬찬히 다 정리하려면 적어도 일주일은 넘게 걸리는거 같아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요..
희태도 잘 크고 있지요? 보고싶당....8. 카푸치노
'04.4.8 7:56 PM (220.75.xxx.190)팽님, hyun님, 미루님, 쵸콜릿님, 푸우님, 싱아님, 호야맘님..
모두들 감사드려요..
쉬엄쉬엄 하고, 부~~자 될께요!!
우리 희태 잘 큽니다, 이사 휴우증이 좀 있죠..
이사온 첫날 잘놀더니 저녁때 되니 "엄마 이제 우리집에 가자!" 하더군요..9. 김혜경
'04.4.8 8:53 PM (218.237.xxx.105)수고 많이 하셨어요...담에 집구경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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