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갑작스레 본 영화 그러나 꽤 괜찮은 영화.범죄의 재구성.

김새봄 조회수 : 1,139
작성일 : 2004-04-07 01:32:19

오늘 저녁 잘 먹고 설거지 하려는참에 전화 왔습니다.
초대권이 생겼는데 한명 방꾸났다고 나오랍니다.
공짠데 마다할 아줌마가 아니죠...설거지 휘리릭~ 헤치우고 갔습니다.

그래서 본 영화가 '범죄의 재구성' 정말 아무 기대없이 뭐 별거겠어 라는 생각에 봤는데
생각보다 아주~ 괜찮았습니다.

사기꾼들 얘깁니다.프로사기꾼..
사기꾼이 사기꾼을 속이고 그러나 속인넘은 나름에 이유가 있고..
거기에 경찰이 끼어들고..

박신양은 그닥 좋아하는 배우가 아니라서 뭐 그저 그랬고..
그러나 일인이역은 잘 해냈습니다.

백윤식씨와 이문식이란 배우는 새롭게 보게 되었습니다.
중반부를 빼면 지루하지 않고 재미 있습니다.
마지막을 어느정도는 예측할수 있구요.
전 100% 맞추진 못했지만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습니다.

임하룡씨가 등장을 하면 대사도 웃기지만 임하룡씨의 등장만으로도 객석에선
웃습니다.(어설픈 사기꾼)

꼬치꼬치 알려드리면 재미없죠? 괜찮을까 생각하신분들..
꼭 가서 보세요.

여즘 최근 영화를 섭렵하는 제 친구는 올해들어 본 영화중 가장 괜찮았다고
좋은 점수를 줬습니다.
저도 좋은 점수 주는거에 동의 합니다.

모처럼 재미있는 저녁 시간이었습니다.



IP : 211.212.xxx.18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우
    '04.4.7 8:53 AM (219.241.xxx.231)

    전에 영화 홍보 프로그램에서 잠깐 본거 같은데,, 염정아도 나오는거 맞죠?
    정말 ,,이제 우리 영화가 많이 다양해졌네요,,

  • 2. 러브체인
    '04.4.7 8:58 AM (61.111.xxx.94)

    저두 이 영화 보고 싶었는데..벌써 개봉 했나여?

  • 3. 김새봄
    '04.4.7 9:04 AM (211.212.xxx.181)

    네에.여자로서 비중있는 배역은 딱 염정아 한사람 밖에 없습니다.
    (근데 염정아는 뭐 먹고 사는지..어쩜 그렇게 마를수 있는지...신기했습니다)

    러브체인님...어제 본것은 시사회 였구요.개봉은 4월 15일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2032 맛사지 방법 좀 알켜주세요.. 10 찌니 ^.... 2004/04/05 1,065
282031 우리 이런 '아줌마'는 되지 말아요~^^ 9 나르빅 2004/04/05 1,661
282030 좋은곳으로 가시길빌며 3 슬픈사람 2004/04/05 1,081
282029 가입기념 첫 잡담이어요... 6 사라다 2004/04/05 891
282028 현금 같이 돈 지출되는 카드 있나요? 7 목련 2004/04/05 909
282027 가입하고 싶은데요...담당자님 봐 주세요~ 2 Joanne.. 2004/04/05 887
282026 연예인이 너무 좋아요... 15 아줌마팬 2004/04/05 2,015
282025 지수맘님 3 서산댁 2004/04/05 893
282024 집들이 시작했어여^^ 3 stella.. 2004/04/05 885
282023 채널고정-지금은 라디오시대 11 하늬맘 2004/04/04 987
282022 고3이 다시 온다면... 15 푸우 2004/04/04 1,172
282021 앤틱과 그림 11 techni.. 2004/04/04 915
282020 사진 포기` 9 *병아리* 2004/04/04 901
282019 사는 것이 힘겹다 여겨질 때... 1 피클 2004/04/04 927
282018 어찌해야할지.. 8 답답해서요... 2004/04/04 1,455
282017 제 고민.. 10 .. 2004/04/04 1,356
282016 독후감 3 유승연 2004/04/04 893
282015 자립한 지 한 달. 10 생크림요구르.. 2004/04/04 1,224
282014 졸업 사진 찍을 떄요.. 12 대학생 2004/04/04 2,160
282013 "사랑한 후에" 4 푸우 2004/04/04 897
282012 솜사탕님...땡큐...베리머치 입니다. 2 김새봄 2004/04/04 886
282011 푸우님.....들국화는 않좋아하시나요? 2 김새봄 2004/04/04 997
282010 세상 밖으로 나가다! 3 쵸코칩 2004/04/04 892
282009 결혼의 마음가짐 3 법륜스님 주.. 2004/04/04 920
282008 고립된 노동-일부 내용을 펐습니다 2 고립된 노동.. 2004/04/04 900
282007 이런 고민 여기서 얘기해도 될까요? 8 익명 2004/04/04 1,406
282006 막막합니다.. 6 익명 2004/04/04 1,259
282005 생활비 얼마나 쓰시나요?? 9 익명으루.... 2004/04/03 1,819
282004 미술관 옆 동물원 9 푸우 2004/04/03 942
282003 남편을 기다리는게 너무나 힘들어요 20 새벽뜬눈 2004/04/03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