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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얼마나 쓰시나요??

익명으루.. 조회수 : 1,819
작성일 : 2004-04-03 23:32:34

아무리 아껴 쓴다구 아끼구 아껴두 왜 이렇게 돈이 헤푼건지.. ㅠㅠ
애가 둘입니다.. 큰애는 어린이집에 다니구요.. 둘째는 제가 데리고 있어요..
둘이 살때랑은 택두 없이 많이 드는 생활비..
더 잘먹고 잘입고 사는것두 아닌데..
4,5살 아이 키우시는 분들은 대체 생활비가 얼마나 드나요?
저만 이러는건지..
전 많이 들어가는 달은 2백 정도두 들어가거든요..
좀 아껴쓰면 150정도구요..
남편이 월급이 많지 않아서..
모이는 돈이 없답니다..
제가 너무 많이 쓰는거 맞죠?
IP : 211.222.xxx.18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도 익명
    '04.4.4 12:13 AM (220.70.xxx.142)

    그 정도면 정말 알뜰하신거예요.. 사실 생활비 엄청 적게들이고 사는 분들 보면...생활비만 이야기들으면 정말 알뜰하구나!!싶지만..사실은 주변에서 은근히 이것저것 보태주는게 많더라구요.꼭 돈이 아니더라두..먹거리나..각종 물건들...애들 옷이나 장난감..등등..... 사실 그게 결국은 나갈 돈이 줄어드는거거든요. 일체 주변에서 보태주거나 도와주는거 없다는 가정 하에서..그 식구에 그정도 생활비라면..요즘 물가에 알뜰하신겁니다.

  • 2. 구경꾼
    '04.4.4 1:12 AM (221.145.xxx.219)

    저희 신랑 직장동료는 한달월급이 170만원에서 180만원 사이랍니다
    아이가 둘있구요 큰애은 어린이집에 다니는데 한달에 100만원을 저금하고
    산다네요 남편이 가계부쓰고 가계부 분석도 한답니다 하루에 2,000원도
    많이쓰는거라고 더 줄여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이랍니다 하지만 그보다 월급
    쬐금 더받는 저희는 그렇게 못삽니다 카드빛 안지고 대출받은거 없이 사는것만으로도
    저는 다행 이라구 생각합니다

  • 3. 지나가다
    '04.4.4 11:30 AM (211.177.xxx.122)

    전업주부는 아이가 잘때 쉴수 있지 않나요? 물론 아이잘떄 밀린 집안일 하는건 압니다만 시간 조절이 왕창 가능한 만큼 남편에게 시간주세요.
    55555555555555777777777777777777777777

  • 4. 쵸콜릿
    '04.4.4 3:55 PM (211.207.xxx.241)

    저만 그렇게 사는게 아니군요.
    저도 주변에서 별로 보태주는 것 없는데
    돈을 모을 수가 있어야죠
    돈벼락 맞고 싶어라 ㅠ.ㅠ

  • 5. 헤스티아
    '04.4.4 4:25 PM (218.152.xxx.230)

    제가 며칠전에도 글 올렸었는데...
    정말 생활비 지출 맞추기 넘 어려워요... 생활비가 150만원정도 되네요.. 남편과 저(임신중_) 둘 뿐인데요...

  • 6. 원글쓴 사람..
    '04.4.4 4:36 PM (211.227.xxx.179)

    역시 저와 비슷한 분들두 계시군요.. 돈이 안모이는 분들..
    요샌 정말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애는 얼마안있음 학교두 가야하는데..
    맨날 그 생활이 그 생활이고..
    쥐고있는 돈은 없고..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한지.. 자유게시판에 돈 모아서 집 샀어요.. 하는 글은 읽고 싶지도 않고..
    무리해서라두 엄두라도 낼수 있는 분들이 부러울따름이예요..
    날씨는 점점 화창한데.. 마음은 어둡네요..
    지방에 살다 서울로 왔더니.. 택두 없는 전세값에.. 돈에 맞춰 구했더니.. 집도 싫고.. 남편두 싫고.. 짜증만 나네요..
    사는게 왜 이리 힘든지..
    황금연휴에 우울한 얘기만 했네요.. 죄송 ^^

  • 7. &^&
    '04.4.4 6:48 PM (221.151.xxx.103)

    알뜰하다고 하긴 좀... 가계부 쓰셔서 분석해 보시면 어디로 돈이 새는지, 어떻게 막아야 할지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의외로 식비는 그리 많이 들지 않습니다.(비싼 식재료를 선호하면 모를까...) 전화등 통신비, 외식비(매식비 포함), 용돈 등에서 불필요한 지출이 많지요. 저는 생선도 고등어랑 꽁치만 먹고(다행히도 그 두 가지가 제가 젤 좋아하는 거라서... ) 했는데 아이들이 갈치를 신기해 하는 거 보고 충격받은 적도 있답니다.
    에어컨 같은 거는 당근 안 쓰고, 굴비도 작은 조기 상자로 사다가 만들어 먹고, 뭐 궁상이라면 궁상이지만 나름대로 재미도 있답니다. 찾아보면 절약할 구멍은 많거든요.

  • 8. 빈수레
    '04.4.5 12:33 AM (211.205.xxx.58)

    아, 가계부이야기를 하시니 생각났는데....

    아기 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열~~씸히 가계부 적으세요.

    카드사용, 가능한 한 없도록 하고 항상 현금만 사용해 보세요.

    동전, 생기는 족족 동전전용 저금통에 넣으세요, 이거, 제법 목돈이 됩니다, 신경끄고 무조건 넣으면 말이지요, 월급 받기 직전에 정말 돈이 똑 떨어졌을 때 동전저금통에서 오백원짜리만 골라도 몇만원 나옵디다, ^^;;;

    가능하면 은행 볼 일들, 자동이체 마시고 직접 은행에 나가서 하세요, 매번 통장정리하며 잔액조회하다보면....저절로 긴축됩니다. ^^;;;;;;

    요즘은...???
    그리저리해서 여윳돈 몇백이 되면, 절로 그 돈이 나갈 일이 생겨 버려서(거 좀 더 모아서 부엌 고칠라고 꿈에 부풀었는데, 매.번!!)....가계부도 안 쓰고...그냥 막 살아요... =3=3=3=3=3=3

  • 9. 익명
    '04.4.6 12:10 PM (211.213.xxx.41)

    구체적인 내용을 올리시면 줄이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자세하게 받으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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