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밥 먹자마자 옷 입은채로(면바지에 니트티) 자고있는 울 몬나니 볼에 얼굴비비구 뽀뽀하다가 잠이 들
었답니다.. 그 시각이 7시.... 정신들어보니 10시 ... 이 닦고 세수는 생략하고(네 저 원래 그럽니다) 옷 갈
아입고 다시 잤다가 깨보니 12시 30분 ... 거실에 나와보니 티비도 잼 없고 컴은 그대로 켜져 있길래 1시까
지만 해야지 하다가.. 지금까지 ..
방금전 제가 가는 퀼트사이트에서 이 사진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해서 . . 퍼 왔습니다..
저 가슴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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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미친여자 웃다..
몬나니 조회수 : 1,561
작성일 : 2004-03-24 02:24:36
IP : 61.78.xxx.2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La Cucina
'04.3.24 2:46 AM (172.145.xxx.239)ㅋㅋㅋㅋㅋ 아기 궁댕이 아니에요?
아기 궁댕이에 거시기 끼워서 키슈 마크를...2. 김민지
'04.3.24 11:46 AM (203.249.xxx.143)몬나니님!
어느 퀼트싸이트 가시나요?3. 호야맘
'04.3.24 2:08 PM (203.224.xxx.2)La Cucina님~~
에구에구... 누가 이쁜 아기 궁댕이에 그리 망측한 짓을.... ㅋㅋㅋ
저도 어느 퀼트 사이트인지... 궁금궁금하여라...4. 코코샤넬
'04.3.24 4:17 PM (220.118.xxx.251)어머~~~ 쩜 야하다 ㅎㅎㅎㅎ
어떤 시각에서 보느냐에 달려 있지만 ㅎㅎㅎㅎ5. 몬나니
'04.3.24 5:29 PM (61.78.xxx.32)이건 로지에서 퍼온것 같아요.. 요즘은 로지에서 죽순이(아시는 분만 아시는 용어라 사료됨) 하고 있어요.. 그 외에는 다음카페 퀼풍이나 미퀼을 애용하구요.. 민지님도 퀼트 하시나요? 전 아직은 가방 몇개가 고작이에요.. 이제 이불이나 벽걸이나 능력이 되면 샘플러 해보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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