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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안 올라와 사진 먼저 올립니다.

jasmine 조회수 : 3,348
작성일 : 2004-03-21 19:17:50
음식 사진들.

미스티블루님이 보낸 화환이 빛을 발합니다.



















찍새 하느라, 회원들 소개를 못들었습니다.
다른 분들이 부연설명해 주세요.


선생님, 아라레, 김은희님, 서있는 아짱

애뜰님, 지미원의 박종숙 고문님

오드리와 닭살 짝지

안경낀 옆 얼굴 나나, 꽃가라현이 모녀, 가운데 미니스커트 코코샤넬, 오른쪽 흰 상의 아테나

아테나와 딸래미

박수치는 푸우, 뒤 비니맘, 긴머리의 쮸니맘,

앞 줄에 인사하는 긴머리 바스키아, 오른쪽 커트 다시마

뒷줄, 핑크 상의 김새봄, 앞줄에 오렌지 점퍼에 안경낀 나나, 오른쪽 핑크상의 박혜련,
맨오른쪽 회색 모자 빨간머리앤(엄마가 시집안가고, 이런데 온것 알면 안된다고....사진 기피...^^)

긴머리 아라레, 뒤 아짱

새봄님 딸래미,

뒷줄 꽃가라 브라우스....도전자님.



김새봄, 경빈마마

[ 뒷 마무리 후 ]
우아했던 82회원들,
종료와 동시에 락앤락 통과 비닐봉지를 들고 남은 음식 챙기느라 혈투를 벌였습니다.
사진 찍은 분, 증거자료 올리세요.


설겆이 부대 초록 상의 하늬맘 노국공주님


코코, 박현정 쮸니맘

오드리 김새봄 아라레님
IP : 218.238.xxx.105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atie
    '04.3.21 7:23 PM (80.186.xxx.165)

    코코님 이쁘신데..요.

  • 2. 깜찌기 펭
    '04.3.21 7:23 PM (218.158.xxx.232)

    우와아... 부럽따..
    진짜 부폐상에 회원님들 많이 오셨네요.
    코코샤넬님~ 미니스커트~ ㅎㅎㅎ

  • 3. Ellie
    '04.3.21 7:30 PM (24.162.xxx.70)

    저.. 후기 볼려고 밤샜습니다.
    (우리엄마 알면 맞아 죽어요.. ㅠ.ㅠ)
    여하튼 밤새고 기다린 보람이 있네용^^

    근데.. 다들 미모가 빛을 발하 십니다. 진짜루.. 어디 저는 82cook모이는데 끼겠습니까?

  • 4. 이영희
    '04.3.21 7:31 PM (61.72.xxx.52)

    ㅎㅎㅎ 저두 쬐금 나왔다. 새봄님 딸내미 사진 옆에 모자쓴 여자.ㅋㅋㅋ 애구 그사진이래도 있으니 다녀온듯하네. 저렇게 많았죠? 그런데 양장피는 어데로....맜있었는뎅.......

  • 5. 크리스
    '04.3.21 7:31 PM (211.203.xxx.202)

    에효........부럽다.....................ㅠ.ㅠ
    넘 맛났겠어요.
    저런 부페는 본적이 없는데....

  • 6. 커피우유
    '04.3.21 7:34 PM (218.51.xxx.109)

    정말 끝~내주세요
    음식에...미모에... 셋팅에..저 뒷처리까지...
    턱 빠지는 소리 들리시나요?
    반가운 얼굴들도 보이고...
    혜경 샘님...흐믓하시죠?

  • 7. 미씨
    '04.3.21 7:37 PM (221.151.xxx.57)

    정말,, 장난 아니네요,, (지금 울 아덜,,, 울거나말거나,,,ㅋㅋ)
    호텔부페이상이네요,,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고,,
    제가 생각했던것 그 이상이네요,,
    오늘 참석못한게 못내 아쉬워,,,
    샘의 핑크색 옷도 죽이네요,,,
    모두모두 수고하셨고,,
    코코샤넬님도 고생많이하셨네요,,
    담엔 꼭 참석해야겠습니다,,
    울 아덜,,울다가 조용해지더니,, 지금 화장실 변기에 손넣고 놀고있답니다..
    이만,,,(바쁘다 바뻐,,,)

  • 8. scja
    '04.3.21 7:37 PM (61.77.xxx.199)

    jasmine님 벌써 사진 올리셨네요~~ 피곤하실텐데..
    역시 82cook 입니다!!!
    모두모두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사진과 글 너무 잘 보고갑니다.

  • 9. 오드리
    '04.3.21 7:41 PM (218.39.xxx.200)

    오~마이 갓.. 정말로 저희 부부 사진을 올리시다니...- -:.
    82쿡님들은 다 한 미모 하시는것 같아요..저도 다음 모임땐 좀 가꿔서 예뻐진다음에 나갈라구요..흐흑
    요리들도 잘하시구..얼굴도 예쁘시구..마음들도 넘 착하시구..
    끝난다음에 뒷처리와설거지도 서로 맡아서 다 하시구..정말 넘 좋은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스민님도 되게 미인이시던데..자스민님 사진도 올리세요..
    근데 82쿡 싱글님들도 다 예쁘시던데 정말 짝 없는거 맞으세요?
    나나님은 어찌나 귀엽게 생기셨는지 볼을 꼬집어주고 싶을정도라니까요.
    김혜경 선생님의 미모는 모든분들이 다 아실테지만 정말 실물이 너무 예쁘세요..
    연예인 같은 느낌까지 받았어요..
    경빈마마님..서산댁님..덕분에 파티가 더 빛이 난것 같아요..
    아기안고 맛있고 고급스러운 샐러드까지 갖고 오신분도 있고..
    이렇게 좋은분들과의 만남을 갖게 해주신 코코 샤넬님 ..정말 고마와요..
    대형쓰레기봉투까지 준비해오실정도로 모든 준비물을 혼자서 세세하게 다 챙겨갖고 오셨어요..코코님의 착한딸 유지도 혼자서 잘놀고..(엄마가 모임의 짱인걸 아나?)
    다른 분들과도 더 친해지고 싶었는데..다음모임을 기약해야겠네요

  • 10. 김효정
    '04.3.21 7:44 PM (211.209.xxx.81)

    와~ 정말 부럽습니다. ㅠ_ㅠ
    매번 모임에도 참석못하고 이번에는 꼭 가고싶었는데...

    음식이 너무 많아서 장난이 아니에요.
    넘 재밌었을거 같아요.

  • 11. 소머즈
    '04.3.21 7:59 PM (68.48.xxx.136)

    와우!
    정말 대단들 하시네요
    경빈마마님 드디어 얼굴을 보았네요.
    디 들 너무 미인이세요.

  • 12. 꽃가라현이
    '04.3.21 8:02 PM (211.177.xxx.231)

    으아...아들이 보챈다구..남편이 쫓아온바람에...먼저 자릴 떴습니당..
    죄송죄송...뒷마무리까지..거들었어야 됬는데요...
    암튼..울 딸내미는 야곰야곰..넘 잘먹구요...
    저두..엄청.ㅋㅋㅋ
    82cook식구들의 엄청난 요리솜씨에..
    다음엔..비장한 각오로 나서야겠다구..다짐..또 다짐했네요.ㅋㅋㅋ
    너무너무 잼있었구요...
    김혜경선생님을 비롯한..82식구들 만나서 넘 반가웠어요...
    다들 한미모 하시던데..
    김혜경선생님..핑크색 투피스 넘 잘어울리시던데요???
    저두 얼렁 살뺴야지요~~^^*
    다들..넘 반가웠구요...또..중간에 일찍나와서..거들어드리지구 못하구..죄송하구요.`~~
    넘..즐거웠습니다..
    담에 또 뵈요~~^^*

  • 13. 박혜련
    '04.3.21 8:10 PM (218.50.xxx.254)

    코코샤넬님 정말 한 미모하신답니다.
    82 cook회원들을 농락(?)하셨답니다. 모임진행 똑부러지게 하셨답니다.
    혜경 선생님 오늘 의상 끝내주셨어요. 오늘의 베스트 드레서상 드립니다.
    제 눈이 엄청 즐거웠답니다.
    오늘 여러분 덕분에 참 즐거웠습니다.
    다음 번개를 또 기다리겠어요.

  • 14. 푸우
    '04.3.21 8:16 PM (219.241.xxx.59)

    수다 떤다고 못먹어본 음식이 이렇게 많을수가,,아까워라,,
    왠만한 부페에서 엄두도 못낼,, 음식들과 화려한 혼자만의 외출이었던 오늘,,
    정말 즐거웠습니다,,
    안갈려고 하다가 영양보충 차원에서 갔는데,,목적 200%달성입니다,,^^

  • 15. 김은희
    '04.3.21 8:18 PM (210.124.xxx.31)

    사진 자세히 보니, 못 먹어본 음식도 많네요.
    너무 배불러서 포기 했건만, 사진보니 후회가 되요.
    끝나고 봉다리 나눠드리느라 노획물이 많진 않았지만, 음식 싸오는 재미도 쏠쏠 했습니다.

  • 16. 재은맘
    '04.3.21 8:22 PM (211.209.xxx.189)

    이야..부럽다...
    담에는 꼭..참석해야쥐..

  • 17. 이론의 여왕
    '04.3.21 8:23 PM (203.246.xxx.186)

    저두 못 먹은 음식 너무 많아요. 특히 아라레님의 동파육은 구경도 못 했네요. ㅠ.ㅠ
    그리구 감자 샐러드 싸오려구 찜했었는데, 1초만에 동이 나서 저는 찰밥, 쌀밥, 김치 챙겨왔어요. (기본에 충실하자는 정신으루다가...^^)

  • 18. 아라레
    '04.3.21 8:28 PM (210.221.xxx.250)

    저두 먹어본 것보다 못먹은 게 더 많아요. ㅠ.ㅠ...

  • 19. 하늬맘
    '04.3.21 8:36 PM (211.178.xxx.188)

    에궁..정말 못 먹어본게 더 많네요..아라레님의 동파육 포함..(구경도 못했다는..)
    그래도 너무 배불리 먹어 저녁 굶었어요.누가 뭔 요리 해오셨는지는 알고 먹었어야 하는데..
    워낙 식구가 많아서 인사 끝나고 나니 어서 먹고보자는 일념외에는 ...
    다음번엔 음식앞에도 이름표 붙여 주세요..코코샤넬님!!
    총대매고 고생하신 덕분에 아주 즐거운 하루였어요..감사합니다.

  • 20. 헤스티아
    '04.3.21 8:39 PM (218.152.xxx.230)

    우아 넘 넘 맛있었겠다... 음식에도 이름표!! 좋은 생각이시네요~~ 포트럭파티..담에도 또 하실거죵~~~!!

  • 21. 이론의 여왕
    '04.3.21 8:44 PM (203.246.xxx.186)

    저두 저녁 안 먹었어요. 제가 끼니를 거르는 일은 10년에 한번 있을락말락하는 중대한 사건...
    앗, 그런데 제 사진이 대땅 크게 나왔네요. 다른 분 소개듣느라 눈 돌아간 요인네.
    얼굴 진짜 크구 살 덩어리네요, 아주... (무슨 사진이라곤 말 안 해야징.^0^)

  • 22. 훈이민이
    '04.3.21 8:56 PM (211.51.xxx.37)

    진짜 놀랍습니다.
    저도 갈껄 아들 데불고...ㅋㅋㅋㅋ

    김은희님. 나나님 ....
    드뎌 서울로 진출하셨군요.

    김새봄님...방가방가...

  • 23. 뽀로로
    '04.3.21 9:04 PM (210.223.xxx.251)

    @.@
    저 지금 눈 돌아갔습니다. 혜경 샘님 사업자 등록 하시고 82님들과 케이터링 사업체 하나 꾸리시면 로또 사실 필요 없겠는데요?
    담번엔 꼭 가고 말거양~ T.T

  • 24. 복사꽃
    '04.3.21 9:16 PM (220.73.xxx.158)

    코코샤넬님, 고생이 참 많으셨네요.

    쟈스민님, 이번에도 찍사로 고생이 많으셨네요. ㅎㅎㅎ
    사진을 보니 안간것이 왜이렇게 후회가 되는지...
    호텔부페가 부럽지 않았겠습니다. 정말 진수성찬입니다.

    모두들 사진으로 뵈오니 정말 반갑습니다.

  • 25. 꾸득꾸득
    '04.3.21 9:19 PM (220.94.xxx.18)

    다들,,행복해 보이십니다...
    역시나 여느뷔페보다 훌륭한 상차림,,,대단해요~~~~

  • 26. 김새봄
    '04.3.21 9:19 PM (211.212.xxx.99)

    으악....제 사진 내려 주시와요...흑흑...절대로 살 빠질때까지 인제 모임 안나갈랍니다.

  • 27. khan
    '04.3.21 9:28 PM (211.243.xxx.111)

    다들 즐거우셨네요.
    대단한 솜씨에 놀랍습니다.

    사진이나마 많이 먹을게요......

  • 28. tazo
    '04.3.21 9:30 PM (64.229.xxx.250)

    앗 사진 이 있었네요.이름들만 보다가 실제의 얼굴과 같이보니 흥미진진 합니다. 저 엄청남 산해진미..으ㅡ으으...

  • 29. 방우리
    '04.3.21 10:10 PM (211.204.xxx.237)

    에구...정말 부럽네요....
    왜 안 갔을까 조금 후회도 되고....(이제와 후회한들...)
    코코샤넬님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쟈스민님께서도 사진 찍으시느랴 고생 많으셨구요....

  • 30. 복주아
    '04.3.21 10:16 PM (221.140.xxx.176)

    푸우님! 아직도? 너무 이뿌십니다.
    김새봄님,경빈마마님! 반가워요^^.
    딸뇨니가 뒤에서 뻐튕기고 기다려서 긴글은 못 쓰지만
    정말 부러운 포드락 파티입니다.
    82쿡~ ㅎ화이팅!

  • 31. 싱아
    '04.3.21 10:22 PM (221.155.xxx.63)

    시골 가서도 포~락 궁금 해서 죽는줄 알았답니다.
    역쉬~~ 한 미모 하십니다.
    부럽당.......

  • 32. 후니맘
    '04.3.21 10:57 PM (221.167.xxx.172)

    아구 부러버라!!!!.....
    무지 가고 싶었구만 얼라때문에 엄두가 안났네요. 빈손으로 갈수도 없고ㅗㅗㅗ...
    저 멋진음식들 맛있었겠죠.
    저 상차림으로 우리 훈이 돌잔치 치루면 딱 조켔구만.ㅎㅎㅎ

  • 33. noblesoo77
    '04.3.21 11:06 PM (61.74.xxx.170)

    아뒤를...바꿔버린...토론토 이수연임니다...
    이번 포트락파티는...참석하지 못했지만 한국에 있는동안
    다음모임이 있다면...참석해도 되죠??
    여러분들 정말정말 수고 하셨어요...
    제가가서 설겆이도 못도와드리고 일케
    글만 남겨서 죄송함니다...
    다음 모임떄엔....꼭...도와드릴꼐요^*^~!
    사진만봐도...마음이 너무나 따뜻해지네요....

  • 34. 키세스
    '04.3.21 11:25 PM (211.176.xxx.151)

    어쩜 어쩜!!
    예상은 했었지만 정말 다들 예쁘고 착하게 생기셨어요.
    얼마나 즐거웠을까?
    저 화려한 상차림!!!!
    관광버스 안띄운게 후회가 막 됩니다.
    부러워!! 부러워!!

  • 35. orange
    '04.3.21 11:40 PM (221.142.xxx.206)

    필명하고 사진 맞추는 재미가 좋습니다.... ^^
    다들 반갑네요....
    좋은 시간들이셨겠죠?? ^^ 부러버라~~

  • 36. june
    '04.3.21 11:58 PM (67.243.xxx.25)

    오마나... 진짜 호텔 부페 안부럽네요... 선생님 로또 되시면 진짜 82쿡 케이터링 회사 차리셔요^^

  • 37. 밴댕이
    '04.3.22 12:07 AM (68.78.xxx.195)

    흐미...어거이 을매짜리 부페집이래유?!!

  • 38. 오래된 눈팅..
    '04.3.22 12:25 AM (221.151.xxx.31)

    저..조심스럽게 여쭙니다..
    모자쓰신 빨간머리앤 님..
    혹시 토요일에 광화문 집회 나오지 않으셨어요?

  • 39. 나나
    '04.3.22 12:57 AM (211.49.xxx.188)

    아이고,,쟈스민님,,,
    제 얼굴에 포샵으로 까만줄 한줄 부탁 했잖습니까...
    이거,,민망하네요..ㅡ,ㅡ;;
    다음 벙개 때는 마스크로 얼굴 가리고 가야 겠어요..

  • 40. 블루스타
    '04.3.22 1:11 AM (211.207.xxx.139)

    호텔부페보다 정말 너무 너무 멋지게 잘 차리셨네여. 모두들 수고 많으셨네요.
    앗 ! 저기 고문님얼굴도 보여요~ 멋지시네요^^ 모두 부럽당~^^

  • 41. 아짱
    '04.3.22 1:37 AM (211.180.xxx.50)

    가지수대로 다 못먹어보고 온게 후회막급입니다...

    어쩜 다들 그리도 솜씨가 좋으신지...

    코코님...병난거 아닐런지...
    오늘 가장 수고 많이 하시고
    샘 다음으로 베스트 드레서이셨습니다...

  • 42. 루루
    '04.3.22 1:45 AM (211.207.xxx.139)

    오드리님.남편분 혹시 일본유학갔다오신 분 아니세요?

  • 43. 국진이마누라
    '04.3.22 4:36 AM (210.207.xxx.156)

    정말 다 미인이시네요.. 어떤분들일까 궁금했는데 다음엔 얼굴을 떠올리며 글을 읽어야겠어요.. 또 기회가 있음.. 그땐 꼭 출석할랍니다. 다음엔 토요일로 해주세요..제발~

  • 44. 솜사탕
    '04.3.22 5:28 AM (68.163.xxx.237)

    우와~~ 먼저 음식에 입이 벌어져서.. 아직까지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진짜 호텔부페 저리가라네요!!! 82쿡 출장요리 벤처 정말 하나 하셔야 겠어요.

    그리고 내려가면서 보이시는 얼굴들.. 다들.. 미인이세요.. 애뜰님은 저번 아이디때문인지.. 정말 젊은총각 생각했었는데.. 넘넘 멋있으세요. 에고~ 다른분들 한분씩 얘기하려면 날밤샐것 같습니다. 모두들 진짜 미인이시고.. 따뜻함이 넘쳐흐릅니다!!!

  • 45. 치즈
    '04.3.22 7:24 AM (211.194.xxx.183)

    어쩜 다들 한 미모에 음식도 저렇게 잘하시고요.
    즐거운시간 잘보내셨겠어요.

    서울로 이사를 했어야 했어...ㅠ.ㅠ

  • 46. 경빈마마
    '04.3.22 9:18 AM (211.36.xxx.98)

    괜히 치즈님께 미안하네요..
    미안해요...
    일산에 사는 것도 미안하네요..

  • 47. 비니맘
    '04.3.22 10:20 AM (192.193.xxx.66)

    아니.. 정말 못 먹어본 게.. 왜 이렇게 많죠? 사진을 보니.. 점심시간 되기도 전에.. 배가 고파지네요.. 오늘 점심은.. 뭘 먹어도 어제 음식과 비교될 것 같아요... 코코샤넬님.. 너무너무 애써주신 만큼.. 편안하고 즐거운 만남이었네요.

  • 48. 폴라
    '04.3.22 10:34 AM (24.81.xxx.101)

    자스민님-. 덕분에 파티 구경 잘 했습니다.ㅠㅠ(?)고맙습니다.
    (그런데 샘님 글을 보니...접촉사고 괜찮으신 건지...걱정이...)

  • 49. 주노미
    '04.3.22 11:32 AM (211.219.xxx.176)

    이것이 어느 출장요리 부페인가 했습니다.
    오메 기죽어라
    그리구 이궁~~~ 부러버라..

  • 50. 오드리
    '04.3.22 1:45 PM (211.217.xxx.102)

    루루님..오잉 어떻게 제 남편을 아시는지요?맞습니다.와서 말 좀 걸어주시지..어제 남자
    자기 혼자라고 어찌나 챙피해하는지..부부동반이라고 속여서 데려온거 정말 미안했어요..
    루루님이 아는척 했다면 휠씬 재밌었을텐데..
    근데 혹시 예전 회사동료 아니세요?울 남편도 어느분 한분을 보며 고개를 계속 갸웃했거든요.미모의 여성을 계속 쳐다보길래 제가 차단했는데 그분이 혹시 루루님?

  • 51. 코코샤넬
    '04.3.22 9:38 PM (211.170.xxx.15)

    쟈스민언냐 사진 기가 막히게 이쁘네요^^
    언냐두 고생 많으셨어요~~
    글고 딴 분덜~~~ 저 뱅기 고만태우셈..
    저 하나도 안 이쁜거 다 알아요~~~ 왜이렇게들 뱅기를 태우시는 걸까?? ㅎㅎㅎㅎ

  • 52. 레아맘
    '04.3.22 10:20 PM (82.224.xxx.49)

    보고 싶었던 분들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뵈니 너무 반갑네요.
    너무 재미있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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