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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은 기대이상으로 크구나..

찌니 ^..^ 조회수 : 1,105
작성일 : 2004-03-20 09:52:07

  어제 기다리다 기다리다 너무 궁금한 나머지 회사에서 점심 식사후 약국으로 달려갔습니다.

임신 테스트기를 2개나 샀습니다.. 그리고 오자마자 사용을 해봤습니다...........한줄의 선만이

참..기분이 ...허탈감이라고 해야하나..왜냐면 아직까지 생리증상이 없었고..꼭 제가 임신한것 같은

느낌이었거든요.. 왜 그리 우울한지....이제 갓 두달넘은 새댁이 뭐 그리 급하냐 하시겠지만...


더 확실히 해두자는 맘으로 아침에 눈뜨지마자 다시 한번더 확인을 해봤습니다만..여전히 같더군요

아마..결혼후 피곤해서 그런지 이번엔 예정일 보다 많이 늦어지는듯 합니다..

  아직은 제가 때가 아닌가 보네요.. 좀더 따뜻한 맘으로 엄마가 될시기다 되었다고 느껴지면 아마 저에게

  하늘이 선물을 주시겠죠.. 더 알차고 이쁘게 살겠습니다..
IP : 211.33.xxx.8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영이
    '04.3.20 9:58 AM (221.164.xxx.16)

    그 맘 저두 너무 잘알죠 ! 저두 결혼후 1년은 피임하고 그 뒤 1년은 피임을 하지않았는데
    임신이 잘 안되는거에요 너무 기다리니까 스트레스 많이 생기고 달달이 그날은 엄청 우울해지고 ... 나중엔 맘이 조금씩 비워지더군요 그리고 몇달후 임신이 되었어요 기다린만큼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님도 스트레스 많이 받지마시고 편하게 생활하세요 곧 이쁜 아가가
    찾아올거에요 *^^*

  • 2. 우렁각시
    '04.3.20 10:00 AM (65.93.xxx.215)

    콧구멍이 예쁜 찌니님~~~

    요 아가라는게 ....지 엄마가 조바심내면서 기다릴 때는 팅기고 있다가
    맘을 여유롭게 먹으면 짜잔~~하는 웃기는 특성이 있답니다.
    임신전에 몸건강부터 잘 체크하신후
    씩씩한 엄마가 되세요~~~

  • 3. 찌니 ^..^
    '04.3.20 10:51 AM (211.33.xxx.80)

    가영님. 우렁각시님..저 부족한게 넘 많은거 같네요..매일 밥도 먹는둥 마는둥 이래서 아가가 아직은 안돼! 이러나 보네요.^^ 오늘 부터 밥도 꼭 꼭 먹고 바르게 살아야 겠네요 ^..^

  • 4. 김혜경
    '04.3.20 5:59 PM (211.201.xxx.134)

    곧...주실거에요...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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