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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에서 김혜경선생님 뵈었어요 *^^*
오늘 무슨 운이 있었는지
글쎄 우연히 동대문에서 혜경 선생님을 뵌게 아니겠어요~
돌쟁이 유민이 문화센터 갔다가 큰 맘먹고 동대문에 갔더랬죠.
사실 지금까지 제일평화나 덕운상가 밤에만 여는 줄 알았다가 저번주에 낮에도 여는 걸 알았거든요.
그래 내 기필코 가고 말리라~ 다짐 하다가
바람부는데도 아이 들쳐업고 갔더랬죠.
먼저 덕운상가 옆에 있는 광분식에 가서 잔치국수 하나 말아먹었어요.
시원한 국물맛도 좋고~ 가벼운 가격도 좋고~
개미상사앞에 가보니 나이드신 아주머니들이 고르길래 저는 옆에서 쭈뼛쭈뼛 ..
저 안쪽에 냠냠주부님이 사신것 처럼 눈에 확~ 들어오는게 없나..살피고 있다가
손님들 지나간 후에 아주머니께 헤헤~ 웃으며 저 82cook회원인데..하면서 좋은 물건 좀 주십사..했더니
아~ 글쎄 아주머니 왈 '아~ 저기 저 언니가 많이 소개해 줬잖수~ 하는게 아니겠어요.
전 또 다른 회원님이신가 해서 봤더니 순간 선생님 못 알아보다 다시 뵈니 선생님이신거에요.
그 앞가게에서 바지를 사시는듯 ^^
어머머~
럴수럴수 이럴수가~
왜 동해백주이신지..
정말 실제로 뵈니까 단번에 알 수 있었어요.
너무 고우셨어요.
선하신 인상에 쌍커풀도 너무 이쁘시고 피부도 뽀샤시~~
왜 칭쉬 표지에 얼굴 날리는 사진 넣으셨는지..
안타까울 정도에요!!
선생님께 싸인도 받고 ^^
아싸~
기분 너무 좋았답니다.
큰 맘먹고 동대문 오길 정말 잘한 날이었어요.
덕분에 몇시간 동안 10kg 업은 제 어깨는 오늘 밤 파스로 도배해야 할 듯..
울 유민이도 넘 힘들었을꺼에요.
나쁜 엄마 ㅡ.ㅡ
그래도 선생님 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여러분도 바람부는 날에 동대문에 나가보세요 ~
저 처럼 뜻하지 않은 행운이 찾아 올지 모르잖아용 ^^
1. 아라레
'04.3.17 6:28 PM (210.221.xxx.250)좋으셨겠어요. ^^ 그리고 애업고 동대문 가신거 존경합니다.
저 엊그저께 애업고 친정 갔다가 지금 맥못추고 있잖아요...2. 카페라떼
'04.3.17 6:30 PM (211.237.xxx.195)생각지도 못한곳에서 만나면 정말 반갑지요
정말 즐거우셨겠어요..
혜경샘 실물이 훨씬 고우시죠..
저도 사인회때 깜짝 놀랐었죠..
지금은 살이 빠지셔서 아마 더 예쁘실거예요..3. 김혜경
'04.3.17 7:47 PM (211.215.xxx.252)봄나물님 저 바지 입어보며 어리버리 하다가 차도 한잔 못하고 헤어져서...보내놓고 후회했답니다. '그날' 다시 만나요. 그날 아시죠??
4. 미씨
'04.3.17 10:29 PM (221.151.xxx.85)궁금하네요,,그날이 언제인지,,,
오늘 tv보신분들도 그렇고, 봄나물님도 그렇고,,
다들 한결같이 샘의 피부가 고우시다고 하는데,, ??
저도 직접 확인하고 싶어요,,(그날이 언젠지 살짝만 알려주세요. ㅋㅋㅋ)
봄나물님!!
오늘 바람도 많이 불었는데,, 애기업고, 정말 대단하시네요,,
울애기도 (10kg) 한번 외출나갔다 들어오는 날에는,, 온몸이 뻐근,,,
"" 바람부는 날엔 (압구정동이 아니라)동대문에 가자""로 영화한편 찍고 오셨네요,,, ㅎㅎ5. 봄나물
'04.3.17 11:12 PM (211.49.xxx.245)저도 한 며칠 낑낑 되어야 한답니다.
하루 나갔다오면 후유증이 넘 커요..아기 엄마만 아는 고통아닌 고통 ^^
아이구~
선생님 뵌것만으로도 넘 좋았는걸요.
담에 또 우연히 뵈면 그때 따끈따끈 시장통 커피 한잔 사주세요~ ^^6. 깜찌기 펭
'04.3.18 12:16 AM (220.89.xxx.45)선생님 피부가 한피부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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