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 잘지내셨는지요?
얼마만에 들어와보는지...
일 시작한 이후 정신없이 보내다가 몇주만에
신고하는 것 같습니다. 필진도 많이 바뀌셨네요.
그래도 정겨운 글들은 여전해서 좋아요.
늘 82쿡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혜경샌님 방송에 나오셨다는 것도 오늘 처음 알았네요.
82쿡에 못 들어오게되니 바뀐것이 가장 먼저 식탁이더군요.
요즘 아이들 식사도 잘 못챙겨주고 남편도 시름시름 피곤한 기색이 역력하네요.
많이 미안해지더군요.
오늘은 마음잡고 들어왔습니다. 가족들 건강 어떻게 챙겨 주시는지..
조언부탁드리고 모처럼 82쿡나들이 잘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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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희주맘 조회수 : 882
작성일 : 2004-03-17 16:32:59
IP : 61.111.xxx.19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4.3.17 7:47 PM (211.215.xxx.252)아무리 바빠도 잠시잠시 들어와 주시어요!!
2. 우렁각시
'04.3.18 11:45 AM (69.156.xxx.141)일하면서 밥해먹기 힘드시죠?
그래서 여기 82가 있잖아요~~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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