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100살이 넘기기가 힘들텐데 대부분 사람들은 좋은 생각하고 즐거운 일들만
생각 하기는 인생이 다 그런가 봅니다...
출근하면서 전 엄청나게 우울한 하루를 시작 했습니다...
항상 나보다 못한 사람들만 생각 해야지 하면서도 그렇지 못하고 오늘 난 또 울면서
출근을 했습니다...
시부모님의 부부로서의 삶들을 본받을점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저를 슬프게 합니다..
왜 연륜이 쌓이고 이제 황혼이 되면 서로서로 보듬어 살아갈 날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부부싸움을 하고 어머님이 집을 나갔습니다...
저번주 금요일날 일은 버러지고 오늘,출근준비 하고 아이들챙기고 유치원보내고
학교보내고, 출근하면서
왠지 모를 눈물이 쏟아지더라고요, 아버님 이야기 하기도 싫습니다...
아빠는 지방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힘들때면 전화에 할말못할말 하고 나면 후회와
답답함으로 또 꺼이꺼이 울었습니다...
퇴근하고 가면 오셨쓸까?
하도 답답해서 마음의 말을 늘어놓으면 좋아지려나...
그래도 살아야지요 주어진일들에 충실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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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것이...
수원댁 조회수 : 1,019
작성일 : 2004-03-08 13:16:39
IP : 218.147.xxx.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두사니
'04.3.8 1:40 PM (61.106.xxx.200)님.. 기운내세요.. ~~ 힘내세요.. ~~
2. 다린엄마
'04.3.8 2:01 PM (210.107.xxx.88)울면서 출근하는 기분, 알아요...
기운 내세요.
맞아요, 그래도 살아야지요. 주어진 일에 충실하면서.
(저도 수원 사는데 ^ ^)3. 제비꽃
'04.3.8 2:40 PM (61.78.xxx.31)수원댁님~~~~~~~~핫팅^^
4. 김혜경
'04.3.8 5:15 PM (211.178.xxx.193)기운내시라는 말밖에는 못드리겠네요.
5. 부천댁
'04.3.8 6:17 PM (218.156.xxx.132)힘!! 팡팡 내세요!!
젖먹던 힘까지요^^6. 강금희
'04.3.8 6:21 PM (211.212.xxx.42)저도 수원 사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자신을 추스리고 살아가세요. 좀 견디니까 상황이 바뀌더라구요.7. 푸우
'04.3.8 9:05 PM (219.241.xxx.87)수원댁님 힘내세요,,
글구, 힘든 일 있으시면 이렇게라도 하소연 하세요,
으샤으샤 힘이 되어 드릴께요,,8. 쭈니맘
'04.3.9 7:45 AM (210.122.xxx.225)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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