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쿵..본격적으로 인사 드립니다.

[jill]

전 회원가입하는줄 몰랐네요..
회원가입이라는 글자가 어찌나 제 눈에 안띄던지요..--;
몇일전부터 기웃거리기 시작한 인천 김포 경계에 사는 73년소띠 딸딸이 엄맙니다.
저보다 나이 많으신 언니들부터 나이 적은 동생들..그리고 동갑친구  모두모두
어찌나 방가운지요...^^
앞으로 한수 두수 세수 배우겠습니다.
이쁘게 봐주셔요..
항상 행복하고 싶어 하는 jill입니다..
씨익~

[ellenlee]

안녕하세요? 회원가입을 하시면 쪽지도 보내실수 있고,이름도 찐하게 나오고 좋아요*^^*
반갑습니다..저한테는 언니이시네요^^
82cook에서 더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드시길 바랄꼐요.

[champlain]

jill님의 이름이 확~~들어오네요~~
잘 지내시죠?
지난번 문의하신 것은 저희 사이트에 답글 올려 놨습니당...
자주 뵈어요~~
말씀 처럼 늘 행복하시구요....

[더난낼]

아마도.. 홈플러스 고개 너머에 사시나봐요.
전 고촌 살거든요. 방가방가~ ^^/

[김혜경]

반갑습니다, 자주 이름을 뵐 수 있겠죠?

[정혜선]

이렇게 인연이 되어서...같은 울타리안에서 만나게 되어서..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