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축하해 주셔요~

희정맘은정 조회수 : 891
작성일 : 2004-02-27 17:31:19

   내일이 드뎌 우리딸 첫돌입니다
   전에 말씀드렸듯 부친상치르고 아직 탈상도 하지않아 잔치는 다취소했구요
   근데 요즘 이번주들어 계속 희정이가 너무 아프네요
   수두예방접종도 해야하는데 열이 안내려서 못하고 있어요
   애는 하루종일 콧물에 가래에 시달려서 끙끙 울어대고 저도 집밖으론 거의 출입을
   못한채로 꼬박 일주일을 보내고 있네요
   지금은 강제로 코막고 먹인 약기운에 취해서 드르렁 드르렁 중이에요
   오늘 낮에 셋째형님 애업고 오셔서 사진관에서 돌사진찍을때 보태라고 20만원주시고
   가시는데 정말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바라고 생각하던게 있던건 아니지만 상치르고 얼마안되 다른친척들 다들
   애돌 어찌할꺼냐 말한마디 없는상황에 그래도 같이 애키우는 마음이라서 인지(저희 희정이랑
   형님네 아가랑 딱 50일 차이랍니다) 조금은 서운해하는 제맘을 눈치챘나봅니다
   희정이가 빨리 저 지독한 감기를 툭툭 털고일어나 전처럼 깔깔웃던 웃음소리좀 들었으면 좋겠어요
   첫애에 원채 힘들게 키워서인지 아주 일년동안 몸고생 맘고생 톡톡히 시킨 우리딸~~~
   82쿡식구들 생일잔치에 초대는 못하지만 축하좀 해주셔요~~^^
   내일~~사진으로나마 떡쏘겠습니다!
   다들 맛난 저녁드시구요 행복한 주말되세용~
IP : 211.186.xxx.18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최은진
    '04.2.27 5:34 PM (61.74.xxx.142)

    추카드립니다....
    아이들이 돌쯤해서는 한번씩 아프다고하네요.... 금방 날거예요....
    저두 백설기주세요!!! ^^
    건강하고 이뿌게 자라길 바랄게요.....

  • 2. 신유현
    '04.2.27 5:57 PM (211.189.xxx.221)

    축하드려요. 첫딸인데...조금은 아쉬우시겠어요. 그래서 챙겨주시는 동서분이 계셔서 좀 덜 아쉬우시지요?
    멋진 백설기 만드시구요. 희정이도 빨리 나아서 엄마걱정 덜 시켜드리렴~

  • 3. 키세스
    '04.2.27 7:13 PM (211.176.xxx.151)

    애들이 돌 되면서 한번씩 아프더라구요.
    우리 애도 그랬구...
    수두예방접종은 몸 괜찮아지면 그때 시켜도 되구요.
    희정이 첫돌 축하합니다. ^^
    행복한 아이가 되기를 기원할께요. ^^

  • 4. 김혜경
    '04.2.27 7:14 PM (211.212.xxx.121)

    축하드립니다..
    키세스님 말씀이 맞아요, 돌때 애들이 잘 아프더라구요..

    희정~~이쁘게 잘 자라야돼!!

  • 5. 정원사
    '04.2.27 8:03 PM (218.236.xxx.60)

    이름도 같은 우리 딸아이 희정이도 돌 때 많이 아팠었어요.
    아이가 아프면 돌 상 안차리는 거라고 하던데 돌 상을 못차려 줄 정도로 아팠지요.
    돌 옷만 입혀 사진만 찍어주고 상은 안고였어요.
    곧 나아서 튼튼해 질거예요.

    희정아~~ 만 한 살 된거 정말 축하한다~~~
    좋은 엄마 만나서 너는 참 좋겠다^^ 그것도 축하한다~~~

  • 6. jasmine
    '04.2.27 9:00 PM (218.238.xxx.199)

    애들 아플때마다 큰다는 말 아시죠?
    이상하게도 한 번 아프고 나면, 훌적 커버리데요....크느라 그래요.
    걱정마시구,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 7. champlain
    '04.2.28 4:26 AM (66.185.xxx.72)

    맞아요. 아프고 일어나면 이쁜 짓도 더 많이 하고..
    근데 전 아플 때 그 떼꾼한 모습도 너무 사랑스럽더라구용.ㅎㅎㅎ
    돌 축하 드리구요.
    온 가족 모두 늘 행복하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81012 캐나다스페셜에 로그인이 잘 않 될 때는.. champl.. 2004/02/27 894
281011 결혼 후 남푠첫생일인뎅.... 16 익명~죄송~.. 2004/02/27 1,481
281010 청국장속의 편지. 3 경빈마마 2004/02/27 1,210
281009 딸 키우는 분...보세요..... 16 jasmin.. 2004/02/27 1,900
281008 [re] 에고고,, 안젤라님... champl.. 2004/02/27 890
281007 champlain님, 홈에 로긴이 안돼요. 안젤라 2004/02/27 930
281006 주부가.. 방가 2004/02/27 884
281005 시아버님이 아가 이름을 지어보내셧는데.. 13 진쥬 2004/02/27 1,454
281004 할거이 못되는 거시기.............이사. 16 치즈 2004/02/27 1,559
281003 밤 12시의 김밥 5 더난낼 2004/02/27 1,136
281002 알카리수 3 하이 2004/02/27 928
281001 남편의 채팅 5 죄송익명으로.. 2004/02/27 1,176
281000 너무 공감 되는 얘기라서 함 올리봅니당...(퍼왔어영...^^v) 특히... 부부관계로 고.. 2 현석마미 2004/02/27 1,130
280999 ★★★★대구회원분들 우리 포트럭파티해요★★★★ 66 moon 2004/02/22 2,974
280998 5일날 한국 가는데... 2 한해주 2004/02/27 887
280997 금강산 다녀 오겠습니다. 3 문광호 2004/02/26 888
280996 새삼 걱정이 되네요...^^ 1 정혜선 2004/02/26 891
280995 인생 선배님들에게 묻고 싶어요 3 바송 2004/02/26 895
280994 말 한마디로 천냥빚 갚기 22 돌맞을까봐 .. 2004/02/26 1,967
280993 사랑스러운 그녀 9 무우꽃 2004/02/26 1,217
280992 랄랄~라~ 랄랄라~ 냉이~캤어요~ ^^ 3 깜찌기 펭 2004/02/26 888
280991 세상에 이런일이.. 23 아침편지 2004/02/26 1,547
280990 급한 질문요...예쁜 유치원 찾고 있는데, 도움좀 주세요 1 안지선 2004/02/26 887
280989 꼭 관심을 기울여 주세요 12 샘밑 2004/02/26 1,089
280988 남편한테 속았습니다....... 15 비참... 2004/02/26 2,028
280987 제주도에 잘 다녀왔습니다. 6 지나 2004/02/26 963
280986 ido..... 2 제비꽃 2004/02/26 1,382
280985 불 낼뻔 했슴다..ㅜ.ㅜ 3 찌니 ^.... 2004/02/26 923
280984 정든 82cook. 25 ido 2004/02/26 2,168
280983 여러분! 3 이향숙 2004/02/26 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