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더난낼]

제 아이디는 '더 나은 내일'이라는 의미에요.

맛있는 거 좋아하는 신랑 만나서
맛있는 거 해주면서 사는 게 꿈이랍니다.
아직 인연을 못 만나서 서른을 스을쩍 넘겨버렸지만요. ^^;

저는 요리책을 남들 소설 읽듯이 보거든요.
요리책마다 조금씩 다른 재료 배합을 보면서
머리 속으로 만들어가는 것도 재밌어요.
그래서 제게 82cook은 네버 엔딩 스토리랍니다.
언제나 새로운 레시피가 등장하니까요. ^^

요즘 슬슬 답글 달고 싶어지는 일이 많아져서요, ^^
저도 인사부터 드리고 한자리 차지하고 앉으려고요. 헤헤~

[꿀벌]

아뒤가 특이하세요^^ 의미도 좋구요~
요리책을 소설처럼 읽으시다니...(경지가.....높으시군요...따라하기 바쁜..저는...ㅋㅋ)
올해는 꼭 맛있는것 좋아하는 신랑님 꼭 만나셔서
좋아하는 요리 많이 많이 하세요^^
방갑습니다~~

[제비꽃]

반갑습니다 ^^

[happy]

저랑 비슷한 취미를^^; 저도 요리책을 그림책 보듯 보면서 머리속에 막 그려보지요...
근데 막상 요리를 하려면 그동안 봤던 그많은 레시피는 다 어디로 갔는쥐,,ㅠ.ㅠ

[김혜경]

답글 많이많이, 원글도 많이많이...^0^
환영합니다.

[우렁각시]

한 자리 바루 내드릴테니 늘 뜨끈하게 데워 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