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글을 올려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저는 경북영천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사람입니다.
별로 소개드릴것은 없지만 , 그저 제 삶을 담보로 무농약 재배를 하고 있기에
이렇게 개인으로 무농약토마토를 드실분을 찿아 나섰습니다.
무농약 토마토재배하는 곳이 많이 있겠지만 , 저희집도 잠시 들러셔서 보시고
무농약 토마토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홈페이지에 오셔서 잠시 쉬시다가 잊지 마시고 글도 남기주시고 , 무농약토마토를
이용해주십시오 부탁 드립니다.
샘밑농원 아줌마입니다. 홈주소 semmit.pe.k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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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좀 와주시겠어요?
샘밑 조회수 : 1,071
작성일 : 2004-02-15 12:26:17
IP : 220.94.xxx.4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경빈마마
'04.2.15 3:24 PM (211.36.xxx.98)2월 4일날에 살아가는 이야기 게시판에 인사 올렸습니다.
2. 세실리아
'04.2.15 4:43 PM (211.192.xxx.184)저도 여기서 보고 방울토마토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요, 정말 너무너무 맛있어요.
보통 싱겁잖아요 토마토가..근데 이건 거의 과일 대신 먹을 정도로 새콤달콤, 과육도 연하고
아주 맛있네요~무농약이니 더욱 안심되구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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