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누드 모바일 서비스 막을수 있는 방법이랍니다..펌

[김은경]

이승연 누드 모바일 서비스 막을수 있는 방법이랍니다..펌

저는 모바일 컨텐츠 사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무엇보다도 제일 우선적인 것은 모바일로 서비스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수익을 절대 낼 수 없으므로 이후 2차,3차 프로젝트도 중단 시킬 수 있습니다.

제가 확실히 이승연과 그 기획사 넘들에게 쪽박채울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누드 사진의 주 수익원은 모바일 서비스 입니다. 다들 아시는 바와 같이

이번에 이승연 누드 사진을 모바일 서비스로 제공할 회사는 시스월이라는 업체구요

이 업체 전 잘 알죠.

거두절미 하구, SK텔레콤 NATE 사이트에다가 여기계신분들이 모두 이승연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하면 휴대폰을 바꾸겠다고 글을 올리십시요. 물론 011-114(SK텔레콤 고객센터)에 전화 하셔서 같은 내용으로 항의하십시요.

참고로 이동통신사가 가장 무서워 하는 것은 대외적 이미지와 고객이탈입니다. 특히 요즘 같은 때는...

그리고 아무리 업체(시스월)측에서 서비스를 하겠다고 난리쳐도 이동통신사에서 받아들이지 않으면 절대 서비스를 못합니다.

가장 직접적인 방법은 'SK텔레콤 무선포털사업본부 준사업팀 성인컨텐츠 담당자' 여기가 담당부서 입니다. 여기다 전화해서 항의하면 효과가 직방일 것입니다.

(전화번호는 SK텔레콤 본사 안내전화로 해당부서를 연결해 달라고 하면 됩니다.)

KTF까지는 갈것도 없습니다. SK텔레콤이 못하면 이승연측 기획사는 완전히 쪽박차는 겁니다. SK텔레콤이 안한다구 하면 KTF는 100% 안할 거구요.




그래서 모바일 서비스를 못하게 되면 완전히 쪽박 차는 겁니다.

모두들 힘을 합해 이런 미친 짓을 하면 절대 돈을 벌 수 없음을 확실히 알려줍시다



- 안보면 되지라고 말씀하시는분도 계시겠지만... 사람들의 호기심이란것이...
  정말 어디까지 나가야 끝이나는건지... 이건 정말 해도 너무하네요...

[새벽달빛]

정말 어제 첫 기사 접하고는 얼마나 가슴이 답답하던지.. 갠적으로 다들 이승연 싫다 싫다 해도 난 좋아해! 이랬었는데 이제 정말 좋아하던 마음을 접어야 할까봐요. 정말 실망이에요..

[토드락]

---가장 직접적인 방법은 'SK텔레콤 무선포털사업본부 준사업팀 성인컨텐츠 담당자' 여기가 담당부서 입니다. 여기다 전화해서 항의하면 효과가 직방일 것입니다.

(전화번호는 SK텔레콤 본사 안내전화로 해당부서를 연결해 달라고 하면 됩니다.) ---

정말 전화번호 알아내서 절대 그런 짓!을 못하게 해야합니다.
어딘가 잠깐 사진이 떴던데 위안부랍시고 하얀 저고리 싹뚝 잘라 입고 가슴 다보이게 하고 물 속에 서있더만요..벗은 것도 벗은거지만 그 상스런 옷 꼴이라니..
기자회견 할 때 보니 입술은 다 비뚤어질 정도로 성형수술을 해가지고서는 그게 무슨!
나이 들면서 점점 더 왜그러는지 원..

어쨋거나 우리 힘으로라도 막아야 합니다!

[제혜찬]

이승연을 참!!좋아하긴 하는데.
그냥 누드도 아닌 우리의 아픔이 담겨있는 그런걸로..
좀 실망스럽긴 하네요

[아임오케이]

011-114에 전화하니 음성기계음만 나오구요...그 성인컨텐츠 담당부서로 연결되기가 힘들거든요..그 부서 전화번호좀 누가 알아서 올려주세요...

[방금뉴스]

(펌)
이승연 누드 컨텐츠를 제공하기로 했던 SK텔레콤과 KTF, 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가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

LG텔레콤 컨텐츠팀은 "처음부터 할 계획도 없었을 뿐더러 지금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어 더더욱 할 생각이 없다"며 "앞으로도 사회 통념상 인정이 되는 수준을 넘어서는 모든 콘텐츠는 제공하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SK텔레콤측도 13일 자체회의를 갖고 "이승연 누드 컨텐츠 제공은 하지 않기로 합의 했다"고 밝혔다.

LG텔레콤 측 역시 "이런 식의 누드였는지 몰랐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누드는 일체 제공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군 위안부 출신 황모(77)씨는 13일 '종군위안부'라는 주제로 누드사진과 동영상을 찍은 탤런트 이승연과 네띠앙엔터테인먼트 등을 상대로 사진.동영상 인터넷서비스 제공금지 가처분신청을 서울중앙지법에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