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잘키웠다고 동네방네 소문이 날지...
늘 고민인 제게 요즘 교과서같은 글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죠? 이곳과 자매사이트(?)인 H.E(냠냠주부님이 이렇게 쓰셨던데).
helloenter.com에 동경미님이라는 분이 육아에 관한 글 연재하고 계세요.
며칠전 혜경샘이 컬럼에도 인용하셨구요. 정말 좋은 글이에요.
오늘 회사에 조금 일찍 출근해서 헬로엔터에 들어가보니 정말 마음에 닿는 동경미님의 글이 올라와있어요. 한번 읽어보세요. 다들 아실 것 같긴하지만, 모르시는 분들도 꽤있는 것 같아서요.
동경미님의 글을 읽으면서, 참 많이 반성하는 은영맘이었습니다.
아, 들어가는 방법은요, 82cook의 대문페이지에 헬로엔터 배너 클릭하시면 됩니다.
p.s. 혜경샘, 저 잘했죠? 늘 눈팅만 해서 죄송해서 이렇게 샘 대신 헬로엔터 홍보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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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할지!
은영맘 조회수 : 895
작성일 : 2004-02-09 08:45:43
IP : 218.237.xxx.6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4.2.9 9:18 AM (218.51.xxx.7)저도 읽어보았습니다. 정말 좋은글이죠?
2. 호호맘
'04.2.9 10:07 AM (61.73.xxx.173)딸 넷을 낳아 키운 분이 쓰는 글이라 여느 육아책이나 칼럼과는 다른 느낌이 오더라구요. 은영맘님처럼 저도 동경미님의 칼럼을 읽을 때마다 반성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주위 사람들에게 널리 권해도 좋을 듯 싶은 칼럼이라고 생각해요.
3. 김혜진
'04.2.9 11:02 AM (61.73.xxx.173)사실 저는...82COOK보다 주로 헬로엔터에서 노는 편인데요...'동경미의 꽃밭에서'는 정말 읽어볼만 합니다. 그렇다고 다른 필자들의 글을 그저 그렇다는 이야긴 아니니까 오해 없으시길...아이들 키우는 이야기로는 '동경미의 꽃밭에서'가 최고다, 그런 뜻으로 쓴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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