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ella Lawson이 점점 좋아지네요.
한국에서도 이 분의 프로그램이 방영이 되는지..
제가 사는 핀란드에서는 한 달 전부터 프로그램이 시작되었는데
처음에는 그냥 시들했었는데 갈수록 프로그램이 재미있어져요.
그리고 제이미 올리버보다 레시피가 간단한 거 같아요. 제이미 올리버는 레시피가 좀 복잡해서 따라하기 거시기 했는데.. 이 분의 레시피는 아주 심플하네요.
또하나 놀란게..나이가 제법들었더라구요. 1960년 생이니..
그런데 너무 젊어보이고, 진행하는 모습이나 제스춰 그런게 귀엽죠?
참..그리고 케이트님은 저랑 이름이 같아서 항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었어요. 제가 이름을 바꿔야하는데..귀엽게 katie라고 바꿀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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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님과 케이트님이 소개해주셨던..
kate 조회수 : 871
작성일 : 2004-02-03 07:19:50
IP : 80.186.xxx.5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nancy
'04.2.3 4:35 PM (24.84.xxx.97)저두 nigella bites 프로 좋아해요
nigella lawson도 부부가 journalist였죠
쉽고,간단하고,맛있게도 82랑 같구요
열심히 먹고 아이들과 밝게 사는 모습이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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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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