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가요?

[이론의 여왕]

.....

[moon]

아마 거의 다 그럴껄요.. ^ ^
1분에 한번씩 들락거리지는 않더라도
댓글 달리는 맛에 글 올리시는 분 많아요. 그치요??
( 지금 한 스무번쯤 들어 오셨겠네요. 이론의 여왕님..ㅎㅎㅎ)

[동규맘]

나두 그래~~~당연한 거 아닐까?

[여름]

오죽하면 아라레님이 잠수할 생각을 다 했겠습니까?
원글도 댓글도 잘 안다는 저도 그래용.
컴 잘 안하는 울남편은 수시로 슬쩍 슬쩍 뒤에 와서 점검하고 간다는...
도데체 뭣땀시 저 마누라는 컴퓨터에 껌붙어 있나?
혹시 소문으로만 듣던채팅에 빠진것?...하며.
다 같이 불치병 입니다.

[아라레]

불치에요. 불치....
댓글 많이 안달리면 괜히 서운하기도 하죠?
근데 궁금한게 ,,,슴 님글엔 아무도 잘 댓글을 안달더군요.
분위기가 쭉 그래와선지 저도 달면 안돼는 상황인가 싶어서...쫌 그랬어요.. -_-a

[꿀벌]

ㅋㅋ 저도 그래요
아라레님 말씀처럼 불치에요 불치
저도 어제 이제 좀 자제 해야지 했는데..
왠걸 컴켜자마자 여기 와서 살고 있네요~

[쭈까쭈까]

다 똑같은 맘입니다
댓글 달고 싶어도 괜히 쑥스러워 못 달고 ...
글써놓곤 지우기를 반복하는 저역시

[이론의 여왕]

으흐흐... 저만 그런 게 아니군요.

[키세스]

저는 원글 올리기도 별로 안하는데 나름대로 바빠요.
내가 댓글단거 뒤에 누가 새로운 정보를 적었나 싶어 들락날락 ㅋㅋ
열심히는 하는데 성적 안나오는 학생이랄까?

[카페라떼]

저도 그래요..ㅋㅋㅋ
글구 원글 쓰는것도 없으면서 82만 들어오면
저 무진장 바빠요..

[champlain]

아,,저만 그런 줄 알고 부끄러웠는데..흐흐흐

[꾸득꾸득]

흐흐흐,,,제가 궁금하던 것을 여왕님이 물어주셨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