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괴로운 기관지염 (민간요법좀 부탁드려요.)

싱아 조회수 : 969
작성일 : 2004-01-08 11:45:16
거의 이주일을 기침과 투쟁 하는사이 82쿡이 확 변했군요.
다들 신년은 잘보내셨죠.
전 연말부터 갑자기 감기가 와서 거의 실신지경인데 제가 약간 미련하거든요.
기냥 약이나 먹고 쉬면.........하는 생각에 병원도 안가고 버티다.
기관지염으로 번저 지금 까지 고생하고 있다 오늘 82쿡을 제대로 구경하네요.
이게 보통 일이 아니네요.
심한 기침으로 거의 일상 생활을 폐업할 지경에 이르고 특히 밤중에 극도로 심해져서 잠을 못 자는고통이  저처럼 잠순이에겐 더 고통 이네요.
그나마 병원을 열심히 드나든 결과 목소리도 돌아오고 기침도 줄었는데 아직도 잔기침에 힘들어요.
모과다린물 ,은행먹기 ,하지만 특별한 비법가지신분들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거듭난 82쿡의 위력을 보여주세요.
참 새해 인사도 제대로 못했죠.
82쿡 가족 모두 사랑하는 한해가 되시고 ....
건강하세요 , 건강이 최고여요.
IP : 221.155.xxx.4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빈수레
    '04.1.8 12:07 PM (211.204.xxx.76)

    건조한 곳에 있지 않기!!
    이게 진짜 최고의 방법이더이다.

    종일 가습기를 틀어놓고, 물 꿇이거나 밥 하거나 등등 김이 올라오는 곳마다 데지않게 조심하면서 코와 입으로 그 증기 빨아들이기, 물도 벌컥벌컥 마시지 말고 조금씩 자주 입에 물고있는 기분으로 목 축여주기.

    이비인후과 만 3년 다니면서 의사한테 귀에 못이 박히게 들은 주의사항이었습니당. ㅎㅎ.

  • 2. 빈수레
    '04.1.8 12:09 PM (211.204.xxx.76)

    아, 한 가지 빠졌습니다.

    찬 것 절대 먹지 말 것.
    쵸콜렛, 커피, 녹차 등등 어떤 종류의 카페인이든 카페인이 들어간 것 섭취금지.

    요것도 매번 주의사항이었습니다....

  • 3. 푸우
    '04.1.8 12:11 PM (219.241.xxx.148)

    빨리 나으세요~~!!

  • 4. 싱아
    '04.1.8 12:13 PM (221.155.xxx.47)

    빈수레님 감사해요.
    열심히 해볼께요

  • 5. 어부현종
    '04.1.8 12:31 PM (220.122.xxx.190)

    이걸먹으면 들을련지 나이드신분들이 잘 해드시는 방법입니다
    고질기침에 좋다하내요
    무우를 큰놈 1개를 빡빡 숫가락으로 끍어서 남비에 넣고 타지않게끓여서 헝겁으로 짜서 물을 여러번 복용하여보세요 잠잘때 꿀타서 마시고 푹땀을 내시고요
    배와 무우를 같이 하여도 된답니다
    우리집에선 감기가 안떨어져서 잔기침 계속날때 이렇게 해먹어요

  • 6. 희주맘
    '04.1.8 1:31 PM (61.111.xxx.81)

    저도 2주동안 계속..
    약을 먹으면 온몸의 진을 빼는듯 해서 먹다가 중단했네요.
    님도 빨리 나으시길..

  • 7. 김나현
    '04.1.8 1:43 PM (221.165.xxx.151)

    어느 싸이트에서 배운겁니다. 무우를 팥알 크기로 잘게 썰어서, 3-4컵에 꿀 1컵(취향대로)을 넣어 두면, 무에서 물이 다 빠져(삼투압현상이겠지요)나와 쪼글거립니다(하룻밤이면 완성). 그것을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드실 때는 컵에다가 무와 무물을 반쯤 담은 다음, 뜨거운 물을 부워 숫가락으로 무는 떠 먹고 국물을 마시세요. 달달해서 먹을 만합니다. 하루에 2, 3번 정도 그렇게 드세요.
    근데, 기관지에 특효라고 하던데, 부수적인 효과가 아침에 화장실에서 나타납니다. 변기에 앉아 있으면, 술술 나오는데 놀라고요, 누고 난 다음에 엄청난 양에 놀랍니다. 기관지염은 워낙 만성이여서 잘 모르겠는데, 변비에는 탁월합니다. 꼭 장청소한 거 같아요.

  • 8. 빈수레
    '04.1.8 1:53 PM (211.204.xxx.76)

    히히, 김나현님 말씀의 부수적인 효과, 끝내주네요~!!

    근데, 무꿀즙이니 국화차니 배꿀탕 등등....
    전 전부다 하나도 효과를 못 봤었어요, 흑흑.
    심지어는 파 뿌리만 모아서 끓여서 어찌구 하는 것 까지 다 해 봤는데....흑흑.

    그런 귾임없이 마시느라 첫해에는 닥 세달동안에 9키로, 살만 쪘다니까요, 그 살, 아직도 안 빠지고 붙었습니다, 엉엉엉~~~~.

  • 9. 나나
    '04.1.8 7:13 PM (211.110.xxx.246)

    건조하고,사람 너무 많고,먼지 많은 실내는 피하세요.
    그리고 일교차 큰날은 너무 이른 새벽이나 저녁에는 외출을 삼가하시구요,
    기관지에는 대체로 쌉쌀한 맛이 도는 뿌리채소가 좋다네요,
    더덕,도라지,연근,무 등등 뿌리채소가 좋아요.
    약도 약으로 챙겨서 드시겠지만요,,
    평상시 식사 하실때 반찬을 조금만 변화를 줘도 좋을듯 하네요.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 10. 싱아
    '04.1.8 7:46 PM (221.155.xxx.47)

    감사 감사.......
    열심히 해보고 경과 보고 드릴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9992 복지으세요 3 창희 2004/01/07 896
279991 취직했어요^^ 7 TeruTe.. 2004/01/07 1,013
279990 불면증??? 8 시기사랑*^.. 2004/01/07 830
279989 (펀글) 김동률이 쓴 글이라네요..ㅋㅋ 꼬마네 2004/01/07 1,096
279988 오즈님 1 사자머리 2004/01/07 881
279987 그렇다면 회원정보 는 어떻게 보나요 2 가을향기 2004/01/07 888
279986 청해광천김... 메일 받으셨나요? 이것참... 16 이것참.. 2004/01/07 1,252
279985 날짜유감 2 채유니 2004/01/07 1,097
279984 여행가방 3 사자머리 2004/01/07 973
279983 아직은 미국이예요 ^^;; 3 제민 2004/01/07 889
279982 5~6세 아이들에게 한글을 뗄수있게 도와주는 프뢰벨 " 한글과 우리말 2000"을 팔.. 2 완스패밀리 2004/01/06 928
279981 아침에 들어와서 보고 싶었던 글이 있었는데... 1 안젤라 2004/01/06 880
279980 김혜경 요리세트 2 경이맘 2004/01/06 1,649
279979 딸꾹질이 안멈출때.. 3 김효정 2004/01/05 908
279978 오늘의 게획 지켰습니다. 1 상은주 2004/01/05 886
279977 내겐 너무나 맛있는 된장 1 가을향기 2004/01/05 938
279976 오늘 신세계 강의 잘 들었습니다 3 송이맘 2004/01/05 899
279975 근데 moon님.. 1 moon님 .. 2004/01/05 886
279974 익명 글..상담요청합니다 12 익명 2004/01/05 1,992
279973 떠나기 전에 인사 드리고 가요 7 june 2004/01/05 1,006
279972 중고피아노 쇼파 어떻게처리할까요.... 6 반올림 2004/01/05 898
279971 아들과 고래사냥을 하고 8 쭈까쭈까 2004/01/05 1,408
279970 소심한 남자와 사귀기... 4 우주 2004/01/05 1,552
279969 새로운 도전을 계획하면서... 2 여니비니 2004/01/05 886
279968 갑자기 궁금해 졌어요.^^ 1 띠띠 2004/01/05 838
279967 인기가 너무 좋은 칭쉬 1 sca 2004/01/05 904
279966 녹즙기 필요하신분 계신가요 쵸코파이 2004/01/05 888
279965 게장 먹고싶은데..어디서 사야해요? 6 minky1.. 2004/01/05 921
279964 뒷북인사 2 지성원 2004/01/05 902
279963 김혜경선생님의 요리책 내실때... 6 에이프런 2004/01/05 898